
허겁지겁 몇시간걸려 밤늦게겨우만난찻집세상에서제일 선량한 얼굴을한다장님의말씀80년대 청병산차
라기에시음을해도별다른습맛도없어 차저를봐도잎이튼튼재료가좋아보였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세차한번으로여느청병다운청병 기가있어---

네번째탕색을 보려고 유리숙우에한번 찍어보았다

차저를 보니 병배한차였다삼분의일정도로---년수도한 -십오육년쯤 비싸게사질않아그런대로차맛도괜잖은편이지만그날밤 허겁지겁만-서둘지만안했어도차저를똑똑히보고--알고사야되는데 왜그날밤에는한두잎경화된차엽이보였을뿐이다 우리신랑이나를보고 늘 천천히를 명심하랬는데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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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궁, 전 또 뭔 큰일이. 그만큼 차맛은 설레이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