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쉬기좋은 펜션소개입니다.
장태산 휴양림 기슭에 자리한 조용하고 아늑한 펜션입니다
무었보다도 갠적으로 교통이 편합니다.ㅋㅋㅋ
대전 본가앞에서 시내버스타고 30분정도가면 펜션정문앞에 내려줍니다.ㅋㅋㅋ
(대전 22번버스 1시간간격운행...)
정문입구입니다
이뿌게 꾸민흔적이 보이더군요
나름 포토존으로 만드신듯.........
애들과 여자분들이 사진찍으시더군요...ㅎㅎㅎ
가식적으로 봉사차원에서 끌려오신 아빠들을위해 준비한곳....
지나치면 애들과 마눌님눈치가 보이겠지만 그래도 기분을 풀수있는장소임.ㅋㅋㅋ
이펜션의 최고장점은 물가에있다는겁니다
방에서 약1~2미터거리에 냇가가......
냇가 내려가는계단
내려가면 이렇게 생겼읍니다.....
물이 엄청 차가워서 발이 넘 시렵더군요......
애들이 엄청 좋아함......(수심15~20센티미터)
완편이 펜션 개인야외식탁
자그마한 폭포도있어요..ㅎ
물이 넘 차가워서 인상쓰면서 찰칵! ㅋㅋㅋ
이뿌장하게 꾸며놓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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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한15대밖에 안돼서 힘들듯..ㅠ
근데 왜 동반자사진은감춘거얌?ㅋㅋ 담정모강추해봐요
마눌님은 국가일급기밀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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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장가간담에 애생기면가라.......그때도 있을테니..ㅋ
와.. 멋진곳이네요..
네......아늑하니 좋더군요....
대전시내(서부권)에서 30분거리란것이 장점.ㅎㅎㅎㅎ
제일아 거 잇자나, 대전 그 두 뇬 불러 함 가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