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산악회 (회장 송상준 외11명) 는 매월2째주 (화) 창원시 용추 계곡을 산행하였다
창원시의 대표적인 시민의 휴식처 중 하나인 용추계곡은 과거 공룡 발자국이 발견되어
용추계곡에 실물 크기의 모형을 설치하여 창원시민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곡사이로 물 흐르는 소리와 그늘진 숲 사이로 산행하기 좋은 코스였으며 하산 후
용추골 장복가든에서 점심으로 오리 불고기와 반주를 한 잔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댓글 산악회원님 반갑습니다~오랜만에 많은 회원 참석하여 등반을 빡시게 하신것 같습니다~이분위기를 힘입어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꾸벅~
오랜만에 용추골 계곡을 가봅니다. 작은 바위돌들이 있어 그 쪽은 잘 안다닙니다. 산악회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산악회원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회원 참석하여 등반을 빡시게 하신것 같습니다~
이분위기를 힘입어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꾸벅~
오랜만에 용추골 계곡을 가봅니다. 작은 바위돌들이 있어 그 쪽은 잘 안다닙니다. 산악회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