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회가 두시에 시작한다고해서 시간맞춰서 간다고 갔는데
성수역에서 내려서 이마트 찾는데 길을 10분가량 헤매는 바람에
2시10분쯤 도착했어요!ㅜㅜ
그 헤매는 동안 사인회 끝나는건 아닌지, 아니면 줄이 끊기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에 못받을까바 전전긍긍하면서 갔어요 ㅋㅋ
이마트앞에 도착하니 줄이 있길래 저도 얼른 섰어요 ㅋㅋ
경호원분께서 오시더니 포스트잇을 나눠주시길래 이름쓰고 ㅋㅋ
경호원분이 두시반되면 줄 서있더라도 사인회끝낸다고 그러시길래 지현언니 보지도 못하고 싸인도 못받을까봐 또 전전긍긍 ㅋㅋ
근데 다행이도 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마트 안으로 들어가서도 줄이 되게 길줄알았는데 바로 앞에있어서 기분좋으면서도 좀 당황스러웠어요 ㅋㅋ
드디어 제 차례가와서 옆에계신분께 포스트잇 드리고 지현언니가 싸인을 뙇!하시더니
포스트잇에 이름 적은걸보고 지현언니가 제 이름을 써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는 절 보고 웃으시면서 감사합니다~하시는데 완전 두근거려서 심장 멎는줄 알았어요 ㅋㅋ
그리고 제가 손 내미니까 언니가 웃으시면서 악수해주셨어요!!!!!!!ㅋㅋㅋ
전 싸인 받자마자 뒤에 사람들계신곳으로 가서 언니 사진좀 찍으려고햇는데 안보이고 해서 그냥 포기 ㅠㅋㅋ
사진 찍고싶었는데 경호원분들께서 찍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바로 포기해서 사진은 없네요 ㅎㅎ
첫댓글 사인회가 평일 어중간한 시간대여서 다소 여유가 있었나 봐요.ㅎ 참 다행입니다.
오랫만에 지현언니도보구,
처음으로 언니 싸인도 받아서 좋았어요~
나쁜경호원!
그쵸?ㅠ ㅋㅋ 멀리서라도 찍을걸 그랬나봐요 ㅋㅋ
수고하셨어욘 ㅠㅠ 경호원 한대치고싶었던 마음이..
저는 그냥 아쉬울뿐이에요 ㅠ
좋으셨겠어요~! 전전긍긍하셨는데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도둑들 때 처음으로 지현씨 싸인을 받아서 시크율님 후기보고 그때 생각나서 저도 전전긍긍...두근거리네요..ㅎㅎ 사진은 제대로 못 직어요. 아쉽지만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 진짜 못받을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안에들어가서는 급 기분 업됬었어요!ㅋㅋ
사진은 없어도 좋으셨겠어요~
네 ㅎㅎ 좋았어요!!ㅎㅎ
부럽네요 ㅎㅎ
저도 언젠가는... 너무 부러워요 ㅎㅎ
저도 지현언니 또 보고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