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애도에 감사합니다.

[임병승 13회 죽림]

동문 여러분의 심심한 애도 덕분에 무사히 장례식을 맞칠 수 있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삼호제까지 무사히 마무리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게됨도 동문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어기에 가능했습니다.

아버님의 유지에 따로 더욱 열심히 건강한 모습으로 닮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승배상

[신경균11 평촌]

거듭 위로를 드립니다.

[손 종환 13회]

친구야 아버님 잘 모셨다니 좋구나그리고 고생 했다

[이 동자13회죽림/서울]

갑작스럽게 당한 슬픔..
몸도 마음도 더 힘들었을텐데
고생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