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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수] 사진첩 2018 민들레국수집 - 제9회 송년음악회♬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5,518 18.12.17 08:31 댓글 1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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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31 11:56

    존재자체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안들어간 곳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 19.01.31 13:25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삭막한 세상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2.01 09:21

    민들레의 신념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차별없이 무한적 사랑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사랑법이 최고입니다.
    서대표님, 감사드립니다.

  • 19.02.01 11:30

    같이 행복하고, 다 같이 웃는 모습! 내년에는 저도 꼭 음악회에 참석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손님들을 위해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주시고 민들레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19.02.01 12:50

    서영남 대표님!
    가난하고 힘겨운 이웃의 어버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넓고 따뜻한 사랑에,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고 희망으로 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뜨뜻한 사랑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19.02.02 08:32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마음이 있기에 정말 감동 가득한 음악회였네요!
    사진으로 보아서 정말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19.02.02 11:38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착한 천사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2 15:38

    나날이 기쁨으로 충만한 민들레 일상을 보며 너무나 큰 행복을 느낍니다.
    서영남 선생님 사랑 덕분입니다.

  • 19.02.03 01:07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저 또한 민들레 사랑을 함께 응원하고 같이 즐기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3 09:01

    서영남 대표님의 발전있는 사랑이 감사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섬세한 나눔에 깊은 감탄을 했구요.
    항상 가난한 이웃을 따뜻한 품안으로 안아주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 19.02.03 16:37

    더불어, 여러분들은 우리사회의 희망지킴이가 되어 주시는 훌륭하신 분들이싶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희망의 꽃이 되는 멋진 송년 음악회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9.02.04 10:12

    민들레 세상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 19.02.04 14:39

    사랑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많은 민들레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2.04 17:30

    진정한 마음이 우러나올 때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 처럼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19.02.05 09:18

    민들레 홀씨의 국경없는 무한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주님의 은총속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아멘^^

  • 19.02.05 10:54

    오랜 팬으로써 한결 같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알기에 정말 감동을 안할 수 없습니다.
    힘내시란 말 밖에 해드릴께 없어 죄송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언제나 파이팅!!

  • 19.02.05 13:12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기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상을 높이 평가하며, 존경합니다. 최고의 감동~
    행복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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