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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사부님! 상관생재가 좋은 건가요? 식신생재가 좋은 건가요?
재는 정재냐? 편재냐?
편재요...
편재면 내 것도 네것도 아닌 우리것인데 상관이면 함께 취하는 것이고 식신이면 혼자 독식하는 건데 너 같으면 어느것 할테냐?
상관생재로 할랍니다~ 전 함께 먹고 사는게 좋아요~~
ㅉㅉㅉ.. 너도 돈 벌긴 걸렀구나~~
왜요? 함께 잘 먹고 잘 사는게 얼마나 이상적이지 않나요?
오행은 돌고 돌지. 비면 차는 곳이 생기고 차면 비는 곳이 생기는 것이 세상 이치니 함께 상관편재로 가겠다는 네놈 발상으로는 결코 빈 곳을 다 채우지 못하니 당연히 가난을 면하기 어렵다는 거란다~
식신편재는 찬 곳을 어떻게 하든 찾아서 자신의 빈곳을 메꾸고야 말겠다고 살았으니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 것이지.
상관편재로 고만고만하게 함께 잘 살고 싶다면 그것도 네 팔자니 말릴 이유도 필요도 없겠구나~!
네 팔자가 상관생재로 이루어져 있으니 당연히 상관생재가 좋아 보이고 네 정서에도 맞는 법이지. 왼손잡이가 오른 손을 능숙하게 쓸 수 없듯이 자기 팔자를 부정한다고 해서 다르게 살 수없듯이 말이다.
싸부님!~ 물론 함께 잘먹고 잘살고 싶긴 하지만 저도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거든요? 저도 식신편재처럼 막 채우면서 살려고 하면 안될까요?
상관은 상대의 처지를 먼저 고려하고 식신은 자신의 처지를 먼저 고려한단다. 네가 아무리 급하고 채우고 싶다고 하더라도 남의 처지를 먼저 생각하는 네가 식신편재처럼 채운다는 건 불가능한 것이지. 사소한 버릇 하나 고치지 못하는 인간이 자신을 개조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듯이 말이다. 상관이 식신처럼 살겠다는 것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겠다는 거니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지~
그래도 노력으로 안될까요? 싸부니~~~~~~임~~
이놈아~ 그게 가능했다면 내가 벌써 내 팔자 고쳐서 부자 됐다~
헛소리 그만하고 밥이나 먹어러 가자~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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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 사주칼럼 문체가 왜 이리도 낯설까요? 저만 느끼나...
선생님 일진에 편인이 임하셨나 봅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ㅎㅎ^.^.......
상관생재의 느낌으로 쓰신거 아닐까요..
내의지대로 내입맛에 맞춰 대중에게 선보이는게 식생재라면,
너희들입장에, 눈높이에맞춰 대중에게 표현하는게 상관생재인듯..
내 처지를 먼저 생각하는게 정인의 이기심이라 생각했는데 식신 때문이었군요... 식신+정인은 초 이기주의인거 같습니다 하하
이야기 형식이라서 생생하고 좀 더 쉽게 읽히는 것 같아요^^ 상관생재랑 식신생재에 그런 차이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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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여..절친이 너나 챙겨..소리만 듣습니다..ㅇ
식신정재, 상관정재는 어떻게 다를까요?...
식신정재는 내 생활비 버는 것이고 상관정재는 식구 생활비 버는 것입니다. 전자는 벌어서 가계지출도 하고 자기관리에도 투자를 하지만 후자는 모두 생활비로 지출하니 자신에게 남는 것은 없습니다. 상관정재는 집안식구들이 손이 크니 돈 들어가는 곳이 한 두곳이 아니라 가계에 펑크나는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재격이 신왕관왕 입니다. 합리적 소비와 사고를 하는 이라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는 해서는 안된다는 사고를 가진 분입니다. 통장 잔고에 건물까지 가질 수 있으나 자신에게 투자를 할 수 있는 분은 아닙니다.
왜 신왕을 이루는지 알고싶습니다..
정말궁금합니다.
신왕이 아니라 극신약이군요. 왜 신왕이라고 했는지 잠시 잘못 보았던 모양입니다. 극신약 관살왕자는 아끼고 모을 자격은 있으나 자신이 유용할 권한은 없습니다.
명 칼럼, 감사합니다.
정인 식신 이런거 지장간에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고 상관 생 편재만 되는 사주를 가진 제에게 뭔가 정리를 해주는 이 칼럼 정말 진심 감사드려요...
부자되긴 아주 걸럿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갑갑정갑
술진묘술
제 이야기같군요.. 상관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