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두근거림과 뜨거운 열정을 어찌들 잠재우셨는지요?
지난 토의 뜨거웠던 현장을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세요.
http://www.knowhow.or.kr/photomovie/photomovie_view.php?pri_no=999503539
아울러
느림보까페 회원분들의 환급이 지체되는 점 양해 말씀 구합니다.
늦어도 내주에는 환급작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현장에서 계좌번호를 남겨주지 않으신 분들은
010-3350-4679로 은행명 계좌번호 성함 문자 주시면 리스트업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하여 수강생 여러분의 댁내에 더욱더 행복이 꽉~ 차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초록생각님~ 반갑습니다. 후기도 너무 꼼꼼히 잘써주시공^^
한데.. 재단 게시판에 올리신 후기가 사진이 엑박으로 나와서 너무너무 아쉽네용 ㅠ
시스템상 복사 붙여넣기가 사진엔 먹히지 않나봅니다. 제가 내일 초록생각님 대신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허락해주시겠죵?^^ㅋ
에궁~지대로 할줄 몰라 괜히 번거롭게 해드리네요.
죄송하고 캄싸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5 10: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5 23:05
역시나 어색한 나의 모습 ㅋㅋ 심각하게 고민하는 표정들의 개인사진들을 많이 찍어주셨네요.^^
^^ 혹여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것은 아니죵? 정말 열심히들 참여! 경청! 해주셔서 사진 재능기부해주시는 선생님께서도 줌 인을 땡기지 않을 수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