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돌아볼 틈이 없다.
그런데 여기에 자신을 돌아보고 진취적인 생활을 하는 여성이 한분 있다.
"해봤어? 1퍼센트의 고백" 수필을 책으로 출간한 박주은 작가다.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저자의 경험담이 들어있다.
가람평생교육원에서 책쓰기 강좌 12주를 마치고,
딱 한달만에 184쪽의 책을 탈고하고 출간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음치고 박치인 저자는 국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평생교육사 자격을 취득하고, 스피치 학원도 다닌다.
부족하다 싶으면, 하고 싶다 싶으면 그냥 도전하는 것이다.
열등감을 이기는 저자의 방법은 시작하고 묻고 배우며 실행하는 것이다.
열등감 1% 극복이 자신감 1% 높이는 지름길 임을 체험한 것이다.
대구의 가람평생교육원에서 1월 첫주에 12회기를 마치고,
한달만에 처녀작이 되어 신간을 세상에 선보인 것이다.
잘쓴 글이 결코 아니다. 그러나 진정성을 담아냈고,
자기의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가람평생교육원에서는 2기 책쓰기(12회기)수강생을 모집하고
2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매주 1회를 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
문의는 가람평생교육원(053-567-1237)으로 하기 바란다.
http://naver.me/52lDW5ly
박주은 작가는 평소 아침일기를 지속적으로 쓴 독특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아마 이것이 저자가 한달만에 책을 펴낼 수 있었던 가장 큰 동기이고, 바탕이었을 것이다.
책쓰기를 강의하는 강사로서 신간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린다.
https://open.kakao.com/o/gjBYEaBc
그리고 대구 이외의 지역에서도 책쓰기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강사강연 줌에서 강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책쓰기가 간절한 강사, 성인, 신중년의 청춘분들에게
실비로 12회기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문의는 책쓰기 코치(010-9984-8754)에게 문자 소통하기 바란다.
* 감사합니다.
부모한국강사협회는 2025년 시월 "좋은부모대학"을 건립하기 위하여
강사강연을 열고 강의재능기부(월수금 저녁 7시30분)로 동반성장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