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침 햇살(태양이 떠오르는 찬란한 아침)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동양 장주호 님방 스크랩 홍천한우
장대장 추천 0 조회 132 08.06.06 00: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 에겐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노래 임태경

 

 한우 사육농가들도 직영 식당을 개설,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거품을 빼고 품질로 승부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홍천의 ‘늘푸름 홍천한우’ 작목반 8개 축산농가는 지난달 25일 홍천읍 연봉리에 직영 식당 ‘한우 사랑’을 개설했다. 30∼40대의 젊은 축산인들이 돈을 모아 음식점을 빌리고 직접 사육한 소를 축협을 통해 인증 및 가공을 받는 방법으로 직영 식당을 통해 이를 판매하고 있다. 

 음식점은 1등급 이상 거세우를 등심 300g 기준으로 시중 일반 음식점의 절반수준인 2만1000원에 팔고 있다. 이 때문에 싸고 맛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문을 연지 한달만에 많은 사람이 몰려오고 있다.

 작목반원은 1등급 이상의 브랜드 소고기라는 신뢰성를 확보하니 소비자들이 몰려 자리가 없을 정도라며 “늘푸름"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호점을 준비하고 있다.

 

 

 

 

 

 

 

 

 

 

 

 

 

 

 

홍천시장내, 우체국앞 비보호좌회전,  홍능곱창(033-434-4370)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