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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여행8 - 평사리 최침판댁을 구경하고는 하동을 거쳐 돌아 오다!
2025년 11월 11일 지리산 피아골에서 구례행 버스를 타고 외곡 3거리에 내려 구례에서 출발해 화개로 가는
버스를 환승해 화개 장터에서 다시 하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악양면 최참판댁 정류소에 내립니다.
박경리 문학비를 지나 세트장에서 물레방아와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집을 구경
하고는 빨래터를 지나 박경리 문학관을 본 후에 다시 최참판댁을 찾아 구경하는데
보는 도중에 최참판댁과 세트장에서 찍은 영화와 드라마들이 거의 백편에 이르는가 합니다.
최참판댁 정문인 솟을대문을 들어서니 왼쪽 담벼락에는 행랑채이고 그 너머 문간채가 있으며 앞으로
걸어가 중문채를 지나면 윤씨 부인이 거처하는 안채이며 오른쪽으로 나가면 뒤채와 최치수가
거처했던 사랑채이며 안채에서 왼쪽으로 나가면..... 별당아씨가 거처했던 별당채로 연못이 있습니다.
소설 토지는 최참판 일가와 이용 일가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한 3대 구성의 가족사 소설이라
할수 있고 또한 작중 모든 인물들은 이 두 집안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고 있으니
윤씨부인 - (최치수, 별당아씨, 구천이 김환) - 최서희(김길상) - (최환국, 윤국 형제) 등 입니다.
그 내용은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 광복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등장인물이 많은데
이름만 등장하는 인물들까지 합치면 600여 명이나 등장하지만 이 많은 등장인물
들은 거의 모두 가상 인물이며, 실존 인물중 직접 등장하는 인물은 강우규 의사 1명뿐 입니다.
한국문학개관에서는 “ 토지는 봉건적 가족 제도와 신분질서의 해체, 서구문물의 수용과 식민지
지배의 과정, 간도 생활과 민족의 이동, 독립운동의 전개와 식민지 사회의 구조적 변화등
을 초점으로 개인의 운명과 역사의 조류가 서로 침투하는 웅대한 조망의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개항기 이래 한국 사회의 풍속에 대한 풍성한 탐구, 각양각색의 인간상의 창출에다가
삶의 의미와 역사의 원동력에 대한 심오한 직관은 그 격변과 진통의
시대를 살아갈 한국인의 삶을 장엄한 파노라마로 육화시키는 데 공헌하고 있습니다.
소설가 박완서씨는 “ 선생님이 필생의 업적으로 남기신 토지에는 우리 파란만장한 근세사의 모든 국면과
모든 직업, 고귀한 인간성으로 부터 바닥 상것의 비천함까지 천태만상의 인간군상이 총망라되었으며
그것도 박제를 만들어 모자이크 한 게 아니라, 그 많은 사건과 인생들이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비천한 것들이 존엄해지기도 하고 잘난 것들이 본색을 드러내면서 비천해
지기도 하는 게, 지류 (支流) 의 맑고 탁함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
큰 강이 도도히 흐르면서 온갖 생명들을 생육하는 것과 같은 장관 입니다.
소설가 조세희 씨는 “ 우리가 이 모순의 세계에 빠져 있을때 영혼의 슬픈 밑뿌리를 보호해 이 땅에
묻는 작업을 한 선배가 박경리다. 나는 거대한 중화학공장 몇 백 개보다 '토지' 에 더 큰 가치를
두는데, 세금으로도 생산해낼 수 없는 것이 예술작품이다. '토지'가 올려준 것은 우리 정신의 GNP 다.”
1973년 봄 '토지' 1부를 읽고 문학 평론가 김병익은 “아마도 춘원의 '무정' 이후 가장 탁월한
작품 중 하나” 이며 “박경리의 '토지' 는 소설로 쓴 한국 근대사” 라고 평가했거니와,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2008년에도 '토지' 가 '가장 뛰어난 작품' 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토지' 는 개인사· 가족사· 생활사· 풍속사· 역사· 사회사 등을 포괄하고 있다. 여기에는 농민과 중인을 중심으로
양반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사회 모든 계급을 망라한 우리 민족 전체의 삶의 모습이 재구성되어 있으며,
별의별 인물과 성격을 재현하고 창조함으로써 인간사의 모든 것을 모아들여 거대한 실존적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도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광복에 이르는 험난한 역사적 흐름을 조망하며, 한반도
남단의 하동 평사리에서 시작해 진주· 통영· 경성과 만주의 용정· 신경· 하얼빈 및 일본의 동경 등으로
확대되며, 언어가 창조할수 있는 삶의 세계를 파노라마 처럼 전시함으로써 소설의 거대성을 담보해 내고 있다.
토지의 표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던 적이 있으니.... 일본어의 무분별한 사용과
번역 등에 대한 내용이지만 당시 시대 상황을 고려해 보면 한국어
보다 매끄럽게 표현될 여지가 있는 부분도 존재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1983년에 《토지》 1부가 일본 문예신서에서, 1994년에는 역시 1부가 프랑스 벨퐁출판사에서,
다음해 1부가 영국 키건폴 출판사에서 번역되어 나왔으며, 독일어 번역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2016년에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쿠온출판사에서 번역 출간을 시작해 8년의 대장정 끝에
20권이 완역되었으며, 김승복 쿠온출판사 대표는 일본어판 완간을 기념해 일본에서 30명
의 독자들과 경남 통영 박경리 묘소를 찾아 일어판 ‘토지’ 헌정식과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등장 인물 중에 이용이라고 있으니 평사리의 농민으로 키가 훤칠하고 잘생긴 남자로 한 동네에서
자란 무당의 딸 월선과 어릴 때부터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무당은 천민인데다가
월선이 먼저 강제로 시집가는 바람에 맺어지지 못했고 강청댁과 혼인했는데, 강청댁은
불임이었고...... 결혼 생활에 실패한 월선이 돌아와 주막을 열자 끝내 월선과 불륜관계를 가집니다.
월선이 갑자기 사라져 방황하던 중에 최치수 살해사건 후 비참하게 살던 임이네
를 동정하며 챙겨주다가 결국 동침하게 되어 임이네로 부터 외아들
홍이를 얻는데 강청댁은 전염병으로 죽고 서희를 따라 간도 용정으로 이주합니다.
용정에서 탐욕스러운 임이네의 행패에, 그리고 혼인 외의 두 여자(월선, 임이네)가 있다는
사실 자체, 그들의 노동에 기대 살아가는 자괴감등 여러 고통을 겪다가 결국 용정을
떠나 벌목등 품팔이 일을 찾아 살아가던 중에 월선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돌아옵니다.
자신의 품에 안겨 월선이 죽음으로써 운명적 사랑을 마감하고는 귀향하여 서희의 배려로
평사리의 최참판가를 지키다가 조용히 숨을 거두는데, 행적을 보면 난잡하고
딱히 잘한게 없어 보이지만 작가의 편애와 이상화가 듬뿍 들어간 캐릭터로 정이
깊고 선하며 도리를 알고 비굴하지 않게 살아가려는 바람직한 농민의 모델로 그려집니다.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이기적 무책임의 극치이니..... 본처와의 관계에선 불능이고, 임이네에게서
아들을 보았지만 곁을 주지 않아 임이네의 흑화에 일조하게 되고 월선과의 우유부단한
관계는 강청댁 입장에서는 전형적인 불륜이고 임이네와의 관계에서도 부당한
편애이며 애 조차 교육 핑계로 엄마한테서 떼어 월선에게 맡겨 끈을 이어가는 교활한 면도 보입니다.
조준구는 악당으로 서술되는데 최치수의 재종형(6촌)으로 최치수의 할머니는 서울의
풍양 조씨 가문인데, 조준구는 최치수 할머니의 남자형제의
후손으로 원래 위세가 대단한 풍양 조씨였으나 조준구 대에는 가세가 기울어 버립니다.
친일파 무리를 기웃거리며 출세를 꿈꾸지만 여의치 않자, 먼 친척이자 엄청난 재산을 가진
평사리의 최씨 가문에게 빌붙는데, 처음에는 오며가며 돈을 얻어가는 정도였으나,
급기야 집까지 잃게 되자 아예 가족을 다 데리고 최참판가에 들어앉아 은근히 주인 행세를 합니다.
최치수와 윤씨 부인이 연달아 죽자 서희가 11살 어린 것을 빌미로 최참판가를 손에
넣고, 최참판네 재산을 확실히 빼앗기 위해 서희를 꼽추인 자기 아들
병수와 강제로 결혼시키려 하자 서희는 평사리 사람들을 이끌고 간도로 황급히 떠납니다.
서울로 이사해 최참판네 재산을 처분하여 사치와 향락을 누리지만 결국은 자신의
탐욕과 무능에 더해 서희의 계략에 넘어가 집을 포함한 재산을 잃으며
말년에는 중풍에 걸려 자신이 외면했던 아들 병수에게 몸을 의탁하기에 이릅니다.
귀녀는 최참판댁의 계집종으로 미모에 배짱이 대단한 야심가로 종 신분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에
증오심을 품던 중에 최참판가의 재산을 차지하려고 최치수 살해 음모를
꾸미니 김평산과 칠성이와 결탁해 자신이 최치수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꾸미고 최치수를 죽입니다.
그러나 최치수가 영구 불임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 치명적인 오류가 되어 범행을
들키고 사형 선고를 받는데 귀녀를 짝사랑하는 강 포수가 옥중의 귀녀를
찾아와 헌신적으로 옥바라지를 하자 감동해 마지막에는 모든 죄를 뉘우칩니다.
봉순(기화) 는 최참판가 침모이자 서희의 보모 역할도 한 봉순네의 딸이니 서희 보다 2살 많아서
소꿉동무 처럼 자랐는데 서희 못지 않은 미녀로, 길상을 사모하지만 길상이 서희를 사모하고
있음을 간파하고 절망해 간도행에 동행하지 않고 타고난 목청을 살려 명기 기화로 다시 태어납니다.
서울로 진출할 때 상현에게 겁탈당해 딸 양현을 낳았으며 미모와 독보적인 창으로 서울의 풍류계
에서 이름을 날렸으나 타고난 성격이 유약하고 첫사랑의 실패, 기생 생활의 허무감과
외로움에다 혼자 몸으로 아이까지 낳아 키우는 상황에 이르자 방황 끝에 아편 중독자가 되고 맙니다.
서희가 평사리에서 요양하며 살도록 배려하지만 아편 금단증을 극복하지 못한데다가, 자신
과의 소문 때문에 정석이 학교에서 쫓겨났다는 말을 듣고 섬진강에 몸을 던져
자살하는데, 기생으로서는 퇴물 취급받은 이후에도 '그의 독특한 창을 아끼는
풍류객들' 이 꾸준히 찾았고, 기화를 가르친 명창이 기화의 망가진 재능을 끝내 아까워합니다.
그러고는 최참판댁을 나와 내려오다가 세트장을 지나며 “칠성이, 임이네” 라는 집을 구경하는데
임이네는 칠성의 처로 욕심 많고 이기적이지만 성실하고 생활력이 강한데 칠성이
최치수 살해 사건에 연루되어 처형당하자 하루아침에 동네에서 쫓겨나 거지 생활로 고생합니다.
살다 못해 평사리로 돌아와 윤씨 부인의 배려로 자리를 잡고 월선이 떠나 방황하던 이용과의
사이에서 홍이를 얻지만 그러나 이용은 끝까지 곁을 내주지는 않으니 불안한
마음을 돈 버는 재미로 달래더니, 간도로 이주해서는 끔찍할 정도의 물질적 집착을 보입니다.
귀국한 후에도 악착같이 재물을 모으고, 엄마의 모습에 비뚤어져서 백수로
놀고 있는 아들에게 패악질을 부리며, 심지어 아들의 결혼에도
돈이 아까워 참여하지 않다가 결핵성 복막염을 얻어 쓸쓸하게 죽습니다.
토지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면 모두 촌 구석의 농사꾼 아니면 종들인데..... 나도 어릴 때 시골에서 자랐지만
물 한 바가지도 멀리 공동우물에서 길어와야 하니 아껴야 하고 비누도 시원찮고 땔감이 부족해 세탁도
자주 못하며 목욕도 힘들고 강한 햇볕과 고된 농사일에다가 먹을게 부족하니 얼굴과 피부도 시커멓습니다.
내가 어릴 때 진주 인근 농촌에서 살았는데.... 새벽에 어머니가 물 한동이를 이고 오면 그걸로 8명
가족이 하루를 살아야 하고, 캄캄한 새벽부터 들에 나가 하루종일 뼈빠지게 일하는데도
먹을게 모자라니 점심은 무나 호박을 썰어 보리쌀 약간을 섞어 먹거나 고구마 몇뿌리로 떼웁니다.
세탁을 하자면 마을 근처에는 나무가 전혀 없는 민둥산 뿐이니 한시간 이상을 걸어서 잔솔가지와
덤불 약간을 해오고, 멀리 마을 공동우물에 가서 물동이를 채워와 솥에 넣고 빨래를
삶아서는 비누가 없으니 냇가에 가서 바위에 옷을 놓고 빨래 방망이로 두드려서 때를 빼야 합니다.
어렵사리 구해 온 나무가 숯이 되면 쇠로 된 다리미에 숯을 올리고 그 열기로 옷을 다려야 하며 동전은
뗏다가 다시 붙여야 하고..... 가장 큰 문제는 통시에서 변을 볼 때 똥오줌은 밭에 거름으로 주어야
하니 물은 부어 놓은지라 튀어 엉덩이에 닿지 않도록 타이밍을 맞추어 잘 들어올려야 하고, 휴지가
없으니 짚을 두 손으로 부벼 부드럽게 해 뒤를 닦는데 손에 묻으면 물이 없으니 흙으로 손을 닦아야 합니다.
사정이 그러한데도 소설 “토지” 에서는 무슨 이상향인지 유난히 미남 미녀로 묘사되는 이들이 많은
데다가, 의지를 가진 남녀들이 많이 서술되는 것은 작가인 박경리씨가 농업 (農業) 을
나라의 근본으로 생각하고 저런 농민들을 한국인들의 중심으로 여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는 다시 상가 거리를 걸어 내려와서는 큰 도로에 도착해 최참판댁
정류소에서 기다렸다거 다시 하동 버스를 타니 버스는 들판 안쪽
으로 들어가서는 악양면에 들렀다거 다시 우회전을 해서는 내처 달립니다.
20여분을 달려서 하동 시내에 도착하니 중국인 관고아객을 비롯 승객들이
모두 다 내려 버리고 버스에는 우리 부부만 탄채 다시
5~6분을 더 달려서는 논 가운데 위치한 하동 버스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부산으로 가는 버스가 한시간 가까이 남은지라 터미널 안에 이쑈는 구내
식당에서 밥을 먹을려고 했더니..... 예전에는 식당으로 사용하다가
손님이 적었는지 지금은 기사들의 식사를 챙겨주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터미널 안에 하동군 지도와 하동 10경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는데 1경은
화개장터 십리 벚꽃으로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 벚꽃길은 ‘혼례길’ 이라는 낭만적인 별칭과 함께 연분홍 벚꽃 터널로 유명하답니다.
3경은 쌍계사의 가을이니 723년 신라 성덕왕때 의상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한 고찰로 최치원이
쓴 국보 진감선사 탑비등이 볼만하며, 4경은 평사리 최참판댁이니 박경리씨가 쓴 소설
토지가 큰 인기를 얻으니 드리마로도 만들어졌고 이후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하동군 악양면을 찾아와서는 그냥 논밭만 있는 모습에 실망하는지라..... 하동군에서 지었답니다.
5경은 지리산 형제봉 철쭉으로 매년 5월이 되면 지리산에 900미터 능선에 절쭉이 피는데 그 중에
지리산의 남부 능선 긑자락이 섬진강에 잠기기 전에 솟은 형제봉의 철쭉이 아름답다고 하며
6경은 청학동 삼청궁으로 청암면 묵계리 산길을 1.5km , 해발 850미터에 삼청궁을 만나는데
1983년에 옛 고조선 시대의 소도를 본떠 지은 곳으로 환인과 환웅에 단군을 모신 배달성전이라고 합니다.
7경은 지리산 불일폭포(佛日瀑布) 니 높이 60m, 너비 3m 로 지리산 청학봉과
백학봉 사이 쌍계사 계곡에 있으며 깍아지른듯한 암벽 옆 사잇길을
오르고 내리면 숲사이로 마치 용이 승천하는 듯한 우렁찬 소리의 불일폭포를 만납니다.
9경은 야생 차밭인데 보성이나 여기 지리산이 유명하며, 한국의 다례인(茶禮人) 을
거론할때 초의선사를 떠올리니 1828년 지리산 칠불암에 머물면서 지은
차서(茶書) 인 다신전과 동다송을 저술하기도 하였는데,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와 친교가 깊었으며 추사가 제주도에 유배 갔을 때도 찾아 갔었다고 합니다.
10경은 섬호정(蟾湖亭) 이니 하동공원의 정상에 2층 누각으로 동향으로 하동읍이
보이고, 남향으로는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 절경이 연출된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밖으로 나와서는 다시 시내로 갈까 망설이는데.... 그 사이
마눌은 200미터 떨어진 하동역에 다녀왔는데 진주로 가는 기차가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논을 구경했는데 논에는 수로를 이제는 진흙이 아닌 시멘 콘크리트
로 만든 다음에 물이 흐르게 하고 차수벽을 올리고 내리는
간단한 장치를 만들어....... 수동으로 조작해 논에 물을 대는 모습을 봅니다?
하동 버스 터미널에서 특이한 것은 자율 전기 버스라는게 있는데..... 타원을 그리고 한국병원
까지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인데 운전수 없이 자동적으로 운행하는 버스와 운전수가 있는
버스 2종류인가 본데.... 그리고 지리산 피아골 단풍은 보름 전인 10월 하순이 절정인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