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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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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뎀나무 가정교회 이야기 식탁의자 덮개
Joanna 추천 0 조회 87 16.02.29 07: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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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9 09:01

    첫댓글 어머 자매님^^ 너무너무 예뻐요~~ 지난번 음악선생님 발표회때 야엘이 뜨게질로 꽃다발을 떳었던 것이 생각이 나요~ 그때도 장밀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예쁜 꽃다발이었지요. 의자가 따뜻한 손길이 닿으니 숨쉬는 듯^^합니다~~아멘! 할렐루야!

  • 16.02.29 09:03

    의자가 정성들여 뜬 옷을 입으니 사랑스럽고 예쁜 의자가 되었네요^^~

  • 16.02.29 09:51

    우와~ 정말 예뻐요.. 색감도 예쁘구요~ 야엘의 솜씨가 엄마를 닮았네요 ^^

  • 16.02.29 10:01

    정말 예뻐요! 정성스런 의자 덮게가 분위기를 더 온화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야엘과 요안나 자매님의 솜씨로 곧 로뎀나무 가정교회 전체가 뜨게질 작품 전시장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 아멘! 할렐루야!

  • 16.02.29 10:11

    와~ 무엇이든지 뚝딱 만드는 솜씨가 대단하고 신기합니다~!

  • 16.02.29 11:03

    와~ 정말 멋있네요~

  • 16.02.29 11:50

    야엘이 자매님 손재주를 닮은것 같아요. 색도 디자인도 예뻐요.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것 같아요.

  • 16.02.29 23:09

    우와~ 정말 예쁘네요^^ 야엘이 선생님을 닮아서 솜씨가 좋은 거였네요~~ 칼라도 좋고 굉장히 러블리 한데요?^^

  • 16.03.03 21:37

    정말 예쁜 의자 덮게네요~~ 의자에 앉아 보고 싶어져요~~^^

  • 16.03.04 23:43

    아이들이 포근한 뜨개의자에 앉으면서 엄마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바쁘실탠데도 뜨게질 하는 엄마 모습이 아이들이 마음에 기억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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