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1.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예) 가만둬도 괜찮았을지 몰랐는데 원체 자발없는 작자라 지레 겁이 나서 꾀를 낸다는 것이
제 꾀에 제가 걸려들고 만 꼴이었다. 출처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예) 가만히 있으면 중간치라도 가는데, 워낙 자발없이 굴다가 낭패를 보았다.
예)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그렇게 촐랑대다가는 자발없다고 남들이 우습게 볼 거야.
첫댓글 남들이 자발없다고 여기는 것 같아 김작가는 요즘 공적인 자리에는 늘 양복을 입고 다닌다.
요새는 자발없는 아이들이 많아서 선생님들이 지도하느라 힘들 것 같다
자발없는 사람이 많아서 가끔 속상할 때가 있다. 이랬다 저랬다.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할지 모른다. 그럴 때 난 그냥 가만 둔다. 자발없이 떠들어 대는 사람 알아서 하라고.
첫댓글 남들이 자발없다고 여기는 것 같아 김작가는 요즘 공적인 자리에는 늘 양복을 입고 다닌다.
요새는 자발없는 아이들이 많아서 선생님들이 지도하느라 힘들 것 같다
자발없는 사람이 많아서 가끔 속상할 때가 있다. 이랬다 저랬다.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할지 모른다. 그럴 때 난 그냥 가만 둔다. 자발없이 떠들어 대는 사람 알아서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