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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고 고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 민들레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그리고 어린이 도서관, 교도소에 갇혀 있는 어려운 이들, 필리핀 결혼이주 여성들,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장학 프로그램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에는 민들레 카페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8년 1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최영화님(건우상사)/ 엄주홍님/ 권무성님/ 주님께 영광/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소희님/ 민들에님/ 김덕중님/ 박우진님/ 대구 김동규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임성은님/ 이은철님/ 손상익님/ 곽민경님/ 이윤운님/ 김은형님/ 송로사님/ 유흥식님/ 이명룡님/ 이차숙님/ 강기선님/ 김윤경님/ 손영주님/ 이상숙님/ 이경혜님/ 김혜영님/ 양도균님/ 계인권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채민병님/ 최원화님/ 서지영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박소영님/ 박민석님(7)/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김소녀님/ 서영만님/ 이광호님/ 김경은님/ 김동현님(현대)/ 인영애님/ 권수선님/ 김미애님/ 최은자님/ 김재정님/ 박현규님/ 김도연님/ 김영미님/ 박시은님(6)/ 정영선님/ 김미카엘님/ 김현주님/ 안진영님/ 정우진님/ 전호성 야고보님/ 이경화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최명자님/ 임혜경님/ 엄연순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노은정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최병선님/ 경규연님/ (주) 경우머트리얼/ 이종태님/ 김민철님/ 이경주님/ 강영미님/ 김성은님/ 장근봉님/ 강윤하님/ 엄귀화님/ 한국유압/ 원영란님/ 이치림님/ 홍애현님/ 최재훈 안토니오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이춘례님/ 박준성님/ 김재정님/ 박전호님/ 이종랑님/ 권수선님/ 이순호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변성혁님/ 신숙자님/ 김재정님/ 한국성모의 자애수녀회/ 김은숙님/ 이나경님/ 이효근님/ 성경년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김재훈님/ 박재국님/ 송서목 에스텔님/ 이종태님/ 김형도님/ 최영수님/ 김경진님/ 남경수님/ 박병국님/ 회계법인 두레/ 유혜란님/ 박영규님/ 김두남님/ 김남열님/ 김미경님/ 이강애님/ 황이태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이종태님/ 장범용님/ 최은엽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LOVE님/ 서동현님/ 차은주님/ 이선정님/ 존경합니다/ 장진심님/ 정기상님/ 강현숙님/ 이상승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이미리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이종태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이민창 시몬님/ 윤종인님/ 김재정님/ 이남익님/ 김영희 루시아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최서윤님 최나윤님/ 안만덕님/ 이광의님/ 연제숙님/ 김아람님/ 연두네/ 서성민님/ 임경환님/ 박상귀님/ 채현희님/ 유덕원님/ 후원/ 김재정님/ 이효근님/ 최현수님/ 조은경님/ 엄귀화님/ 이정주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엄은경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기부금/ 박승희님/ 서명희님/ 김승현님(기부)/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박한철님/ ^^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윤순자님/ 강천웅님/ 이왕기님/ 기부드림/ 해피빈기부금/ 오미숙님/ 얄미운천사/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문혜리님/ 강영진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이남숙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익근님/ 이상진님/ 오창조님/ 김재정님/ 윤선화님/ 김지애님/ 꿈꾸는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박유미님/ 정정님님/ 김영주님/ 정희자님/ 정인숙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천정원님/ 경준 경빈님/ 방승호님/ 조옥희님/ 노희영님/ 이정민님/ 함께 사는 세상/ 이봉주님/ 박동규님/ 이준호님/ 김미애님/ 이선례님/ 김난주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이강준님/ 차순옥님/ 정현채님/ 이영실님/ 장승규님/ 윤화영님/ 김현익님/ 김순자님/ 유지현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sn570님/ 이래웅님/ 이성용님/ 박준홍님/ 노승근님/ 하헌구님/ 양영찬님/ 이지향님/ 김보라님/ 여형구님/ SAMSAFE님/ 김재정님/ 김경희님/ 정현석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김동기님/ 전태일님/ 최세현 요사팟님/ 권홍철님/ 안철우님/ 유정순님/ 최준 루치아노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사리추가/ 육수추가/ 이지원님/ 강나현님/ 이호정님/ 김수홍님/ 라용석님/ 송미정님/ 양도균님/ 이경화님/ 성호휘님/ 김영미님/ 유선혜님/ 이혜연님/ 이은주님/ 이선자님/ 김종숙님/ 정명심님/ 최충열님/ 원용지수님/ 임현기님/ 최숙희님/ 차진태님/ 이용직님/ 한성웅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효리님/ 소피아님/ 이영교님/ 구미정님/ 박한철님/ 장혜령님 후원/ 김정애님 하늘나라/ 정무궁님/ 김윤배님/ 고송벽님/ 박현숙님/ 윤선영님/ 조경민님/ 김소윤님/ 이동명님/ 김재정님/ 이바오로님/ 김상순님/ 맹일호님/ 유용석님(OK저축은행)/ 신영인님/ 김승용님/ 장경님/ 김기식님/ 고도연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전은희님/ 조복심님/ 김은숙님/ 김지연님/ 이민님/ 오민숙님/ 김영균님/ 백원호님(승승)/ 강현자님/ 도재열님/ 허상봉님/ 서석숭님/ 장철현님/ 백선경님/ 전종숙님/ 문성희님/ 주님 감사해요/ 짱훈운애님/ 박미경님/ 한진님/ 최정동님/ 정유안님/ 박교배님/ 강유단님/ 이승희님/ 박상민님/ 성모꽃마을/ 정미향님/ 전달수님/ 안점순님/ 이완숙님/ 손영우님/ 허명희님/ 아주 작은/ 서지현님/ 최병란님/ 송지영님/ 조정순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미경님/ 이명옥님/ 전희성님/ 황경숙님/ 정교화님/ 김정라님/ 김진영님/ 최영재님/ 이홍님/ 김재정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이상걸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허영님/ 한세나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최철님/ 이윤성님/ 조해영님/ 박지은님/ 김윤희님/ 황미진님/ 한경선님/ 한경선님/ 정승숙님/ 죠수이벤님/ 최혜영님/ 김춘희님/ 주헌님 강민님/ 김동연님/ 노해철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종우님/ 민들레국수집/ 윤종숙님/ 라영도님/ 박재홍님&박현경님/ 권정숙님/ 주종옥님/ 최준일님/ 정정미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이광일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이효근님/ 이수정님/ 소피아님/ 문영호님/ 해피팜/ 엄귀화님/ 김은경님/ 뭉치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인천 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유흥식님/ 김재정님/ 이윤호님/ 김태완 도영님/ 최희정님/ 조용탁님/ 주님께 영광/ 능동/ 박복기님/ 공분근님/ 강기선님/ 우상경님/ 당근미밴님/ 안해화님/ 임광학님/ BYUNYONGHO님/ 이경혜님/ 이윤호님/ 한금희님/ 박응주님/ 김민주님/ 고현순님/ 김영란님/ 성영희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김동채님/ 이미정 안젤라님/ 채복순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채기화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김해수님/ JEEKIM님/ 김재정님/ 김성욱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이성애님/ 이덕권님/ 이종태님/ 손정원님/ 앞으로도 계속/ 김경자님/ 고현정님/ 이장산님/ 최은자님/ 정희정님/ 황지혜님/ 김윤정님/ 주영길님/ 한지혜님/ 이계분님/ 장재영님/ 김관식님/ 최준님/ 무명/ 오선영님/ 배영석님/ 김정민님/ 류석님/ 유지연님/ 후원합니다/ 이현복님/ 지리산님/ 임원규님/ 류태심님/ 민혁엄마/ 공미영님/ 익명/ Arnaud Grandchamp님/ Arnaud Grandchamp님/ 합계:12,139,079원
20*8년 11월 민들레국수집 물품 후원 은인입니다.
박연우님 가족-라면, 쌀/ 동천홍-짜장, 굴짬뽕, 버섯 6상자, 두부과자, 돼지고기/ 익명(보성농협)-녹차향기 20킬로*1포/ 황인진님-밤고구마 10킬로*2상자/ 민들레님(정왕동)-의류 2상자/ 옥련동 자매님-쌀 20킬로*12포, 김치 2통/ 김완숙님-털실 목도리 의류 1상자/ 김현정님-의류 4상자/ 최동민 파스칼 부제님-보온장갑 및 털모자, 쌀 20킬로*1포/ 윤주*님-쌀 20킬로*10포/ 박만준님(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충남 청양(임실)-행복드림쌀 20킬로*1포/ 김한정님-부엌용품 1상자/ 대상수산-신안 추젓 5킬로/ 익명(다파라마켓)-참깨라면 컵라면 1상자/ 익명-의류, 녹차, 종이컵 2상자/ 제주 남원-귤 1상자/ 나주 성지농장-배 3상자/ 백마리아님-햅쌀 20킬로*5포/ 이우*님(괴산 감물)-쌀 20킬로*2포/ 익명-감자 2상자/ 가브리엘 농장-오이 2상자/ 차량번호(1015)님-과일 3상자, 떡 1상자, 사탕,과자 등등/ 이호영님-창녕 모정쌀 20킬로*1포/ 차량번호(5587)님-무우 100개/ 목포 순희의 생선카페(대상수산)-먹갈치 8킬로*2상자/ 안현관님-달걀 10판/ 차량번호(4188)님-라면 10상자, 쌀 20킬로*5포, 의류/ 용현동 시루향기-떡 2상자/ 최미경님-의류 1상자/ 익명-쌀 20킬로*2포/ 권순주님-쌀 4킬로*1포/ 정숙자님-의류 1상자/ 이지원님-쌀 20킬로*1포/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차량번호(6672)님-쌀 20킬로*1포/ 차량번호(2021)님-쌀 20킬로*1포, 김치 1통/ 차량번호(1015)님-과일 3상자, 돼지 1마리, 떡 3상자, 돼지머리 1개/ 차량번호(9817)님-두부 및 순두부/ 김*희님-달걀 15판, 라이스 쌀 20킬로*2포/ 차량번호(4567)님-묵은 김치 2상자/ 익명-전기장판 1, 의류 1상자/ 금현영님-의류 1상자/ 차량번호(1467)님-나라미쌀 10킬로*2포/ 조정*님(경주)-아라리쌀 20킬로*1포/ 이선명님-수건 1상자/ 박금란님-사과 5상자/ 민경은님-돼지등뼈 3킬로*5상자/ 김자영 안젤라님-고춧가루 10근/ 익명-검은콩 참깨두유 3상자/ 동천홍-짜장 3상자, 굴짬뽕 1통, 쌀 10킬로*2포, 버섯 1상자, 과일 3상자, 사탕 1상자/ 정혜윤님(0912)-쌀 10킬로*2포, 찹쌀 1포, 잡곡 1상자, 배추 겉절이 2상자/ 차량번호(1015)님-과일 3상자, 수박 2통, 떡 3상자/ 익명(청양군 청양읍)-다담쌀 20킬로*2포/ 최동민 파스칼 부제님-보온 장갑, 목도리, 겨울내의 2상자/ 심진규님(충북 진천 옥동초등학교)-털실 목도리 1상자/ 성모영보수녀원-쌀 20킬로*2포, 말린 감 1포, 귤 5상자, 쌀과자 1포, 베지밀 3상자, 시루떡 1상자, 들기름 5병, 구운소금 등/ 차량번호(0855)님-귤 13상자/ 숭의동 성당-절임 배추 100포기/ 익명-가을햇살 으뜸쌀 20킬로*10포/ 표의명님-의류 1상자/ 익명-생생대추 1상자/ 참맛농원-귤 2상자/ 차량번호(3732)님-청결미 쌀 20킬로*1포/ 정드림님-알타리무 1상자, 김장양념 1상자/ 박형노 사도 요한님-식품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이수연님-배추 200포기, 무 100개/ 최명숙님-배추 20포기, 무 20개/ 익명-스카치 캔디 4상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추운 날씨만큼 마음의 문도 꽁꽁 닫혀있는 요즘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ㅠ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깊이 새깁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니 제가 행복합니다^0^
happy new year...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낮은 이들에 대한 사랑!!
저도 응원하고 성원하는 마음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치에 적당히 맞추어 꾸는 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저는 너무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오면 정말 희망으로 아름다운 소식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세상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나눔들에 정말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네요~ 나눔의 진정한 실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 행복한 공동체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자리에 자리를 잡고 뿌리내린 민들레수사님!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