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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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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2년 10월 ~ 11월 교정사목 일기
서영남 추천 0 조회 5,519 22.11.27 10:2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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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15:32

    첫댓글 코로나바이러스19로 온 세상이 비상사태인 지금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30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두 분도 건강 조심하세요.

  • 22.11.27 17:59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주었고' 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겠나 생각듭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특히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오랜세월동안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사랑+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응원할께요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 고맙습니다.

  • 22.11.28 16:40

    sdf매달 쓰는 편지와 영치금등 정성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그 만큼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만큼
    재소자 분들의 심경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공동체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2.11.28 19:15

    민들레는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정위원님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2.11.29 11:53

    매달쓰는 편지와 영치금등 정성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그 만큼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만큼
    재소자 분들의 심경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공동체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2.11.29 16:49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천주교 자매상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2.02 19:33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 ^^v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천사님 늘 건강하세요

  • 22.12.03 15:20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두 천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같은 소신 있는 곳들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외로운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헌신하는 삶
    사랑을 팍팍한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삶을 다독여주는 참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공동체 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

  • 22.12.04 16:57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시고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 22.12.05 20:34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2.12.06 15:29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온 몸으로 재소자 형제님들을 챙겨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늘 함께하는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모두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 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 22.12.07 19:33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겁니다/
    요즘 뉴스에서 구치소와 교도소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아져
    큰일이던데.. 다들 무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2.12.09 08:45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22.12.10 15:18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도 소외되는 이가 없는 사회의 모습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22.12.11 15:35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시고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 22.12.12 19:43

    먹을거리, 영치금에 꿈을 위한 필요자금까지..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힘든 형제들을 도와주고
    찾아가주는 모습에 감동하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베베모 가족님들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네요.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 22.12.13 16:27

    사랑이 고픈..! 당연히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지만 참 안타깝네요
    쉬시는 날 없이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걱정이지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 힘에 놀라고 한결같음에 한번 더 놀랍니다
    세상과 격리되어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의
    후원자가 되어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세 가족분께 박수 보냅니다.

  • 22.12.14 13:59

    어렵고 힘든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26년을 넘게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ツ)/

  • 22.12.17 14:28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려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진행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뜨거운 사랑나눔과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처럼 낮아진 사람들 속에서
    그들과 함께 있는 자리 라고 하시는 수사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지금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시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두 천사님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2.18 15:35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날 요즘 너무 추운데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2.12.19 14:19

    민들레 대표님의 나눔처럼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나눔의 행복" 주는사람도 행복하고 받는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 22.12.20 16:00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두분께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천주교교정사목 나눔 감동입니다.

  • 22.12.21 19:39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2.12.23 08:46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천주교 교정사목 형제님들에게도 힘이 되는 작은 겨자씨가 되기를..
    Merry Christmas
    교정교화로 마음속에 새삶을 꿈꾸시기를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힘내세요➰

  • 22.12.24 16:27

    늘 어둡고 소외된 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활짝 핀 꽃이 되어 주는 사랑, 더불어 사는 세상
    민들레 정신이 가득한 교정사목 파이팅!
    아무리 세상 모두들 등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12.25 15:58

    사진과 교정일지를 보면 점점 잊히고 멀어져 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항상 절망뿐인 교도소형제님들을 만나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22.12.26 19:41

    하느님의 사랑은 이렇게 기적처럼 다가옵니다!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는 모습은 얼마나 멋진지요.
    사랑의 기운을 불어넣는 교정위원님들
    아무리 세상 모두가 등 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은 계속될거라 믿습니다..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고, 또 거기에 사랑이 더해지면서 말이예요ヾ(≧▽≦*)o
    변치않는 사랑 나눠주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2.27 16:25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동합니다.
    힘들고 절망인 수용자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존재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건강하시어 더 많은사람들에게 뜨거운사랑 나눠주세요! 응원합니다.

  • 22.12.30 19:39

    여전히 민들레는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공동체~ 힘겨운 분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사랑 가득한 민들레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2.12.31 15:14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클거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베베모 가족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교정위원님들의 사랑과 배려로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3.01.01 16:37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2023 새해에도 아자아자 파이팅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 사람, 헐벗은 사람, 갇혀있는 사람..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ツ)/

  • 23.01.02 15:18

    정말 한결 같습니다, 사랑 가득 희망 가득한 계묘년 되시길 바랍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동합니다😊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건강하시어 더 많은사람들에게 뜨거운사랑 나눠주세요! 응원합니다

  • 23.01.03 16:25

    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듭니다.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사랑입니다. 절망인 인생을 피어나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교정사목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이 필요한 분들께 늘 그이상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베베모가족의 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아왔음을 돌이켜봅니다.
    2023년 올해도 많은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04 19:10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뭐든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을까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교정사목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 23.01.07 15:29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모습들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푸른 소망 담은 촛불하나 밝혀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올한해 여러사랑 나눠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력하시는 세분을 위해서라도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과 희망을 나눠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천사입니다. 고맙습니다 :-)

  • 23.01.08 15:32

    많은 글들을 읽으며 교도소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그분들을 감싸주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천주교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강추위에 힘드실텐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1.09 19:18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희망을 하느님의 대사들에게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우리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 23.01.10 16:46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 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 23.01.13 15: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대단한 위로의 말이 아니어도 보고만 있어도 느끼게 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고맙습니다.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여러모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23.01.15 15:54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민들레 일상이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힘이 될진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교정사목 천사같은 마음들
    두분께서 우리사회에 안겨주는 감동과 교훈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3.01.16 14:38

    (*^-^*) 참 감사한 만남입니다..
    낯설기만한 교도소 이야기
    재소자 분들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늘 기도드리며 함께 하겠습니다.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어디 한곳 소외됨이 없길 바라는 마음들
    나눔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3.01.17 16:42

    민들레천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그 가족이 되어주는 마음!!! 갇힌 무기수, 장기수, 사형수 힘든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격려해주며 희망을 재촉하는 벗이 되어줍니다
    이제 설명절도 다가오는데 그곳에서 조금은 쓸쓸한 구정이 되겠네요
    어쩌면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두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1.18 19:16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매번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 한사람 한사람 찾아주고
    세심히 돌봐주시고 필요한 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1.20 20:09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위원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3.01.21 16:27

    (✿◡‿◡)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삶에서 희망의 불꽃을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는 사랑이고, 진심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끝없이 계속되는 진정한 민들레 나눔을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행복한 소식 안겨주세요.

  • 23.01.22 19:30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작은 촛불같은 불빛이지만
    여러사람들이 살아납니다.. 숨을 쉽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희망의 메세지~ 민들레에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리길
    추운날씨에 늘 고생 많으십니다. 두 분 늘 힘내세요

  • 23.01.24 14:18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희생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속에 축복이 있음을.. 모두 행복하세요
    1년 365일, 감동의 나눔을 실천하시 곳!!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더 넘치는 국수집 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심각해서 전국으로 다니시기 힘드실텐데.... 존경합니다
    민들레 희망의 꽃,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질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 23.01.25 19:27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23.01.27 08:39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가난한 사람들 갇힌 사람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늘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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