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향원정의 만추
경복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있다.
경복궁은 1395년(태조 4)창건 했다.
경복의 뜻" 새왕조의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나 그후 몇차례 증측되여 오다, 1867년 (고종 4)
대원군이 왕의 위엄을 세우기위해 축조하여 오늘날 까지 건재 하다.
필자는 서울에 있으면서 수 차례 갔었다
경복궁 담벽을 하나두고 청와대이며 경복궁에서 청와대로 들어가는 작은 문이 있다.
수경사 헌병이 보초를 섰다.
경복궁하면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이 대표적 건물이라 볼 수 있다.
특히 향원정은 봄 꽃이 만개할 때도 좋지만, 가을 단풍이 울굿불굿 아름답다.
그리고 연못에 얼비친 모습이 천상에 운치처럼 자아낸다.
향정원을 감상하노라면 눈(目)이 호강하고, 팔다리가 학(鶴)처럼 날을 것 같고 마음이 평화롭다.
그래서 그런지 고종과 명성왕후가 취향교를 오작교 인득 거닐며 자연을 감상하며 사랑 했다 고나 할 까요.
그림에 다리(교량)이 취향교이다.
그림의 향원정 뒤에 보이는 산이 인왕산이다.
필자는 군 복무시절 인왕산 자락을 수색및 매복도 했었다..
인왕산에 있으면 서울 시가 한 눈(目)에 들어 온다.
밤이면 서울의 밤하늘은 별빛보다 많은 게 교회의 십자가 불빛이다.
그리고 향원정 (그림)오른쪽 하얀 막데가 건천궁 의 장안당, 곤녕당가. 을미사변(1`895년)때 명성왕후가 시해된 비운의 장소다 하얀 . 좌측 하얀 막대는 집경당이다.
차후에 근정전, 경회루을 그림으로 작품을 그려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