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10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은 질뇨늬 재래시장, 판필로바 28인 공원내 승전 기념비,젠코바 성당관람,만년설로 유명한 아시아의 스위스 천산산맥 침블락(3200m 고지에서 전경 감상)을 들린 후 점심을 먹고 키르기스스탄 국경으로 이동하여 통과 후 비슈케크로 이동한다.
질뇨늬 바자르 재래시장.
질뇨늬 바자르는 “녹색시장″ 이라는 뜻이며 알마티 시내에 있는 가장 크고 유명한 재래시장이며,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에 견줄 수 있으며 의복, 식료품, 기념품 등 모든 제품을 하나의 공간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판필로프 28인 공원.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러시아 침공시 판필로프의 부대 또는 그냥 Twenty-Eight는 제2차 세계대전 중 1941년부터 1942년까지 모스쿠바 전투에 참가한 붉은 군대의 316 소총병 사단 소속 군인 그룹입니다. 당시 소련 기록에 따르면 1941년 11월16일 독일 전차 18대를 격파하고 적의 공격을 저지한 후 모두가 전해했답니다. 28인은 소련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았다.
젠코바 정교회 성당.
1903~1906년에 지어진 젠코바 성당은 목조 건물로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어졌으며, 또한 1911년 도시 내 2000여 개의 검물이 파괴될 정도로 강력했던 대지진을 견뎌낸 세계 8대 모조 건축물 중 하나이다. 경건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멋진 내외관으로 이국적 이며 주위 공원을 산책하면서 돌아보기 좋은 곳입니다.
러시아 건축가 안드레이 젠코프가 설계하고 건축했기 때문에 젠코바 성당으로 불린다.
성당에 도착했을 때 미사중이어서 내부 사진은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침불락(Shymbulak).
침불락은 아시아의 스위스 라고 잘 알려져 있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근처에 위치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 입니다.
가장 높은 곳은 해발 3200m이며, 정상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3번 갈아타야 한다. 첫번째 25분, 두번째 10분, 3번째 10분을 올라가면 해발 3200m이다.
3200m 전망대에 올라왔지만 개스에 갖혀 전망을 바라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긴다.
점심으로 양고기 구이를 먹습니다.
점심을 먹고 키르기스스탄으로 가기 위해 국경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키르기스스탄에서 가이드와 포터가 나와 드렁크를 옴겨 주어 편하게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