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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이의 소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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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의순이의 낮잠 방 수통골 가는길 눈길을 걸었다~(흐린날은 흐린대로~내삶의 방식을 한마디로 정의를 내릴수는 없지만)
푸른솔 추천 0 조회 190 13.01.01 17: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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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1 19:57

    첫댓글 타고난 길치는 나하나로 족하구먼 한두번 다닌길도 아니구먼 와 헷갈리구 ㅋ
    초딩 정신연령으로 돌아가 야기할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이~
    마음은 아직 20대 나이먹는것을 의도적으로 거부하고 있는듯 ㅋ ㅋ
    혼자 운동하는 법과 길을 늘 알려주지만 난 혼자하는 운동은 아직도 익숙치 않고 싫다 외로워서리 ㅎ ㅎ
    언니와 함께 할때가 제일 좋다요~~.

    요즘은 눈이 무서울때가 많지만 오늘의 하얀눈은 가슴이 뻥 뚫리고 우리의 끝없는 이야기속의 관객으로 함께할 수 있어
    아름다움으로 다가왔지요~~
    의미있는 하루를 보낸 만족감으로 행복함으로 따스해지는 가슴을 안고 오늘 우리의 헤어짐은 이루어지고~~..

  • 작성자 13.01.01 22:34

    너 지금 내일 다른 핵교 첫출근 할 준비는 다했놓고
    여기 놀려온 것이여
    얼굴 마사지 효소로 좀하지 ㅋㅋ 이뿌게 치장하고 가야한데이
    니얼굴이 곧 내얼굴이니께 푸하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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