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이모티콘 소설 안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입장별 토론 [비판] 제 친구와 귀여니가 주고받았던 메일들.
구리니타도 추천 0 조회 268 03.06.03 10:4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6.03 12:01

    첫댓글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나참, 읽고나서 어이가 없어지더군요. 적어도 저는 귀여니는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란것을 알았습니다. 광팬들은 이런 작가를 감싸고 도는군요. 할말도 없어지고 귀여니님께 비판 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꼭 보내야겠군요. 귀여니님께 우물 밖의 세상을 보여드릴겁니다.

  • 03.06.03 12:29

    나중에 자신의 팬들마저 자신의 소설에 질려 다 떠나가버리면 아마 그 때쯤 후회할 것 같군요.

  • 03.06.03 16:20

    흐음... 다읽었다..[뻐근] 크캬캬...정말 웃기는..[피식] 잘못을 알고서도 고치려 하지 않는 이여..[피식] 이제 연애소설의 인기도 점점 사그러 든다는..[피식] 인간님과 투지님의 말씀에 한표오~[흔들] 이글 정말 재밋군요....어서 광고를 하러...[피식]

  • 03.06.03 16:27

    평생 저렇게 살라고 하지요. 미래가 어떨지 뻔한데요-_-

  • 03.06.03 17:06

    미친 년 -_- [전 소설은 어느 정도 수긍합니다만 그 작가란 사람은 싫습니다]

  • 03.06.03 17:18

    훗... 정말,,, 욕밖에 안나오는군요... 귀씨가 한말이 맞나요..? 훗... 그럼 정말 광년이구.. 훗...

  • 03.06.03 17:18

    하하. 귀여니 팬이나 귀여니나...

  • 끝까지 다 읽었는데요. 정말 충격입니다.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닌 줄 알았는데...

  • 03.06.03 18:25

    귀여니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작성자 03.06.03 19:26

    메일 보내도 요즘엔 읽지도 않던데... 별다른 방법이 없군요. 정 귀여니와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풍경이라고 아시는지... 그곳 운영자에게 문의해보세요.

  • 03.06.03 19:49

    능력부족을 현실과의 부조리로서 설명하려고 하는 삼단 논법의 오류. 발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심오한 고찰로 인하여 한국 문학에 대해 걱정하게 되고 그 걱정이 발전하여 우리나라의 미래 전체가 암흑으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

  • 03.06.03 19:51

    16살 짜리 건방진 꼬마만도 못한 어법과 성의없는 말투, 스스로를 공인이 아니라고 자처함으로서 자신의 책을 읽어주는 이들까지 비하시켜 버리고 마는 멍청하고도 오만하며 어이없는 행동. 글을 쓰는 이가 기본적으로 가질 소양과 기본 지식은 커녕 초등학교 교과서도 다 이해하지 못한 듯 보이는 지식의 부족.

  • 03.06.03 19:53

    나이에 맞지 않는 수많은 문법 오류와 어울리지 않는 단어선택에서 오는 글의 어색함과 동년배를 모두 같은 수준으로 치부해버리는 기묘한 대화형태로 인해 수많은 청소년들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같은 청소년 작가들에 대한 이미지 상실을 유발케 함.

  • 03.06.03 19:53

    내 말이 무슨 뜻인지는 이해할 수 있을까?

  • 03.06.03 19:58

    허허헛,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 미_친;; 지금까지 귀여니는 그런 사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실망이네요.

  • 03.06.03 20:07

    내 말에 반박달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나이를 많이 먹어서 감정이 없어졌다는 둥 일을 가볍게 넘기는 융통성이 없다는 둥의 개소리는 하지 말아주기를 바람. 내 나이 올해로16세에 중학교 2학년 꽃발 날리는 시기이고 이런 이상한 일을 제외하면 융통성은 넘치도록 있으니 말이다.

  • 03.06.03 21:12

    정말 어이없네요. 위의 글에도 써져 있듯이 우물 안 개구리 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귀씨나 귀씨팬들이나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작가라면 좀 더 남의 말에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참 아쉽네요..

  • 03.06.03 21:40

    그래도 비판의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이모티콘을 줄인줄 알았는데... 이 글을 보니 단지 안티님들의 비판을 듣지 않으려고 한 행동인 것 같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 03.06.03 22:04

    허헉.귀여니님 팬인데. 실망이다.귀여니님.싫어 질려고 그래.정말.-_-^.

  • 03.06.03 22:20

    아, 이거 펌해가도 됩니까?

  • 작성자 03.06.04 15:07

    아, 뭐. 예. 어차피 여러사람 보라고 올린것이니까요.

  • 03.06.04 17:24

    답멜은...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라고 왔다죠;; (게다가 수신거부까지 -_-;)... 정말 할말없습니다. 이말뿐만 아니라. 그동안 좋게나만 가졌던 감정... 이로써 깨끗하게 정리되는군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그런 소설을 읽고 잠시나마 재밌다고 느꼈던 제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 03.06.04 21:51

    아무리 트렌디 작가라해도 작가는 아무나 할수 없는거죠.. 트렌디작가도 쉬운게 아니죠... 너무 거만하신거 아닙니까??? 사람들이 읽어준다고... 게다가.. 작가는 묘사를 잘해야죠.. 행동같 은 걸 귀씨처럼 대화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힘들걸요??

  • 03.06.04 22:15

    모든지 적당히 해야겟죠?,귀씨에 대해 다시생각해보게 하는 글이였습니다.

  • 03.06.04 23:10

    -_-대단하신 여자분이시군요. 킥.

  • 03.06.05 18:16

    귀여니님이 트렌디 작가가 되는 날이 온다면, 나는 이 나라를 떠날것이외다.

  • 03.06.05 21:41

    친구분 정말 말 잘하시네요. 귀여니 진짜 싫어진다. 어쩜 저렇게 싸.가.지가 없냐

  • 03.06.05 22:18

    귀씨 정말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 03.06.05 23:07

    정말 '뭣'같은 여자군,

  • 03.06.06 17:37

    어이없군요.-_- 귀씨가 그런말을 했다니.ㅇ_ㅇ

  • 03.06.06 21:37

    같은 여자로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03.06.07 13:54

    충격 -_-;;

  • 03.06.07 18:30

    귀씨가 그런말을 할 줄은 몰랐네요.. 완전히 충격 그 자체입니다-ㅇ-;;;

  • 03.06.08 01:44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주위에서 추켜세워주니 자신이 정말 대단한 작가나 된줄 알았나보네요

  • 03.06.11 21:21

    귀씨님. 실망스럽군요. ..원래 부터 바라지도 않았지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