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윤창중 의혹부인 진실공방속 국정원 대선개입은?

[미소천사사모[소송인단]제주]

윤창중 전 대변인이 제기된 의혹에 부인했습니다 한편 이남기

청와대 수석과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과연 누가 옳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주목된 가운데 ..이런 진실공방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 대선개입이 수면아래 묻히혀는 안된다"는 목소리들과

촛불집회가 열리며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 사이 화제이슈입니다 

 

이는 국가정보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공소시효가 6월 19일로

끝나게 되는데 인터넷 커뮤니티 여성시대, 오늘의 유머, 쭉방등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인 님크(NIMC.Not in My Country)는 지난 5월 11일(토요일) 오후 7시

서울역 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및 20-30대 정치참여를 위한 

촛불집회"를 열고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이 묻혀선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이날 촛불집회는 100여명의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반 동안 진행

젊은이들의 집회답게 밝고 즐거운 분위기였지만 "부정선거","국정원 대선개입"을

대하는 그들의 목소리는 촛불속에 횃불로 활활 타 오르며 어느때보다 진진해보였습니다

집회 참여인들을 제외한 일반시민, 서울에 사시는 조모(28)씨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심각성을 TV/언론매체등이 아닌 소셜네트워크(SNS)상 접했다"며

"이렇게 심각한 상황을 왜 국민들이 알지 못하게 막고 있는지 모르겠다

과거 유신시대에 살지 않았지만 유신시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듯 하다"며

"지금이라도 그 심각성을 5천만 국민이 알수 있도록 지상파들이 제 역할을 하는

그런 보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씁씁한 발언으로 자신의 뜻을  피력했습니다

님크 단체를 포함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퍼져있는 유권소(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들은  "국정원이 낳은 대통령"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사진출처-트위터상 사진게시판,유권소,님크 커뮤니티 게시판>

"국정원이 새누리당과 합작해서 대선 박근혜가 되도록 조작, 몇달 전부터 국정원

직원들 동원해서 여론조작 (증거 다 있어), 국정원 직원들은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이지 여론 조작하려고 일하는 사람들이 아님-민주당에 의해서 들통남-

경찰은 급히 수사 마무리 지음-다른 증거들 계속 나타남-재수사,국정원이 개입했다

다 까발려짐-상황이 굉장히 심각하게 변함 대선부정의혹 계속 나타남 국정원이

이에 개입한 정황들이 포착됨-위기를 느낀 국정원장 -미국 도망가야겠다 결심?-

-국내 메이져  언론들 ,공중파들 눈감음, 국회의원 대다수도 눈감음- 현재는??"이라는

반응들 속에 "검찰들의 더딘 수사"에 "조속한 수사"촉구 목소리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촛불집회"에 대해 님크측은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끝나는

6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서울역 광장에서 계속 될것"이라고 밝혔으며

"유권소 단체"는 국정원 사건과 연계 "분리기는 불법으로 수개표 투표" 목소리로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사퇴 성명서"를 유튜브(YouTube)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