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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변화계 핌플러버 기본 타법 형태로 작성되어 내용이 길고 동영상도 19편이 첨부되었습니다. 타법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이 되어있으니 꼭 읽어 보시고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024년을 돌이켜보면 변화계 핌플러버 사용자들의 급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는데 가장 큰 이유는 상대하기 까다롭고 승률이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확산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처음에는 어려워했던 분들이 구질에 적응하여 게임이 점점 어려워지고 부수가 올라갈수록 통하지 않게 됨에 벽을 느끼고 더 변화가 심한 러버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핌플 아웃러버의 변화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역으로 변화를 다소 포기하더라도 공격력을 포함하여 기술적인 변화를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여기에 또 한 가지를 추가한다면 바로 희소성입니다. 흔히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 러버는 그만큼 상대방이 익숙해져 있어서 비슷한 변화량을 지녔다면 남들이 많이 안 쓰는 변화계 핌플러버를 사용하면 상대방들이 생소하여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는 홀마크 팬더(Panther)입니다. 저 역시 Panther를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과연 홀마크 변화계 핌플러버는 어떤 특징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리뷰용 러버는 홀마크 일루션 SP를 구매했을 때 용품사에서 시타품으로 같이 보낸 준 것입니다. 참고로 판매 가격은 45,000원 (배송비 무료)입니다.
돌기 구조 및 스펀지
Panther의 돌기를 자세히 살펴보니 지름이 작고 높아 회전을 많이 풀어 보낼 수 있는 구조이면서 돌기 표면은 미세 돌기가 있는 grooved 타입입니다. 돌기 밀도는 대략 1㎠당 12개로 조밀한 편으로 공을 긁어 올려칠 때 회전력이 제법 있어서 공격력을 겸비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돌기를 손으로 눌러보면 약간 단단하면서 유연함을 느낄 수 있는데 스펀지가 얇아서인지 탄성은 생각보다 약해서 공 스피드는 빠르지 않으리라고 보입니다. 스펀지 두께는 ox, 1.0mm, 1.5mm, 2.0mm 4종류가 출시되었고 러버 색상은 검은색, 빨간색 두 종류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리뷰용 러버는 검은색 1.0mm입니다.
핌플러버 스펀지 두께 선정 팁
핌플러버의 변화량과 컨트롤은 스펀지 두께에 따라 달라지는데 평면 러버와 다른 점은 돌기 구조에서 오는 각도의 민감성입니다. 즉 동일 러버라면 스펀지가 두꺼울수록 각도에 대한 민감도가 줄어 컨트롤 성능이 좋아지지만, 변화량은 떨어지고, 스펀지가 얇을수록 각도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컨트롤 성능은 떨어지지만, 변화량은 많아지게 됩니다.
그 외 돌기와 스펀지 경도, 돌기 지름과 높이, 돌기 간격 등 변수가 너무 많지만, 이를 고려하면 Panther의 스펀지 두께 선택은 백핸드에 사용 시 변화가 많은 것을 선호하면 ox를, 변화를 중시하면서 공격을 가미하고 싶다면 1.0mm를 더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1.5mm를, 포핸드에는 1.5mm, 2.0mm를 선택하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품 조합
용품 조합은 OFF+급의 반발력을 지닌 유두준 S에 포핸드 러버는 베가 아시아 max입니다.
유두준 S는 롱 핌플 ox 러버 전용 라켓이지만 숏, 변화계 핌플러버에 사용해도 좋은 컨트롤 성능과 까다로운 구질을 만들어 보내는데 좋은 성능을 지녀서 유두준 P와 함께 많이 추천하고 저 역시 리뷰에 즐겨 사용합니다. 참고로 부착 후 총 무게는 163g이고 부착 후 자른 Panther 1.0mm 무게는 26g 입니다. (2.0mm 39g)
리뷰 방향
변화계 핌플러버 타법은 롱 과 숏 핌플러버의 경계선에 있는 경우가 많아 각 러버에 맞는 절충선을 찾아야 컨트롤 성능을 높이면서 까다로운 구질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Panther 리뷰에서는 롱 타법을 사용하면서 숏 핌플러버 타법으로 다양한 공격력 테스트를 집중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또한, 킬러 에보 1.5mm를 사용하는 분이 레슨을 받고 있는데 그분이 시타한 느낌과 제가 받아본 구질적 장, 단점을 비교해 보고 동시에 핌플 아웃 러버 4대 핵심 구질인 깔림과 날림 및 찍힘과 풀림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첫 시타 첫 느낌
첫 시타에서 평소 가볍고 경쾌한 타구음을 지닌 베가 아시아가 약간 묵직한 쪽으로 변해서 Panther의 반발력이 낮다는 것을 바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백핸드에 킬러 에보 1.5mm를 사용하는 여성 회원 레슨에서 시타를 부탁하고 1시간 정도 직접 받아보면서 느낀 점은 백핸드 공격력이 좋고 공 구질은 더 무거우면서 스피드는 느리다. 로 압축할 수 있었고, 여성 회원도 공을 짧게 보내기 쉽고, 공격하기 편해서 좋다며 펜더로 변경하였습니다.
◈ 스피드는 OFF+ 라켓에서 ALL- ~OFF- 정도입니다.
이는 공과의 접촉 시간이 길어 그만큼 많아 회전을 주기 편하여 드라이브가 잘 걸리고 스트로크 공격에서도 성공률을 높이는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역으로 회전을 적게 풀어보네는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찍거나 풀어 보냈을 때 공 포물선이 낮게 들어가면서 눈에 보이는 것 보다 안 나와서 공략 방법을 모르면 대응하기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1.0mm 기준)
◈ 컨트롤은 타법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변화계 핌플러버는 돌기가 길어서 오는 컨트롤 성능의 어려움이 있는데 Panther 역시 이 범주 안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공을 긁어 올려치는 다양한 백핸드 공격에서는 컨트롤 성능이 좋았지만, 약하게 들어오는 공과 블록 등 수비에서 힘 조절에 더 까다로움을 느꼈습니다.
◈ 공격력이 매우 좋습니다.
보통 핌플러버는 공을 긁어 올려쳐서 직진성을 확보하는데 Panther의 약간 부드러운 돌기 구조는 드라이브부터 스트로크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연타와 강타의 구분이 명확하여 상대에 따라 더 효율적인 공격이 가능하였고, 강한 스트로크 공격에서는 묵직하면서 파워플한 공격력이 돋보였습니다.
◈ 변화량은 변화계 핌플러버 기준으로 중간입니다.
변화계 핌플러버 변화량도 러버별 차이가 심한데 저는 평소에 롱 핌플러버에 근접한 변화를 지닌 롱형과 숏 핌플러버에 가까운 숏형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Panther는 그 중간 정도 변화를 지녔다고 할 수 있는데 언뜻 보면 쉬워 보이고 그러나 막상 게임을 해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실수가 자주 나오는 구질입니다.
첫 시타에서 느낀 팬더(Panther)는 전형적인 변화계 핌플러버였습니다.
숏 핌플러버는 밋밋하고 롱형 변화계 핌플러버는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적합한 여러 장점이 돋보였습니다. 긁어 올려치는 타법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은 컨트롤 성능에 공격력 그리고 공을 짧게 보내는 낮은 반발력이 어우러져 은근히 상대하기 까다로운 구질을 만들어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시타하면서 느낀 팬더(Panther)의 성능 |
Panther 성능 테스트에서는 레슨에서 가르치는 핵심 타법과 제가 평소에 중요시하는 타법을 테스트하면서 그 모습을 동영상을 촬영하여 올립니다. 특히 요즘은 포핸드에 변화계 핌플러버를 사용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한 포핸드 타법 테스트 동영상도 같이 올렸습니다.
▣ 랠리 & 깔림 ▣
핌플러버의 돌기 구조는 사용하기 어렵게 하는 단점으로 작용하면서 동시에 회전을 풀어보네 핌플 특유의 구질을 만드는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이 두 가지 특징이 어우러져 컨트롤 성능과 변화라는 균형추를 잘 선택하고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타법을 갖춰야 합니다.
♣ 랠리 성능
보통 핌플러버와 랠리가 안 되어 연습하기 힘들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돌기 구조에서 마찰력이 떨어져 공이 깔려 들어가서 그런 것으로 이럴 때 약한 드라이브 형태로 긁어 올려치면 안정적인 랠리가 가능하고 이 타법이 각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핌플러버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런 면에서 Panther는 변화량 대비 랠리 성능은 비교적 우수한 편에 들어갔습니다. 맞쇼트 랠리인 하프 발리와 포핸드 롱 연결에서 생각외로 안정적인 랠리가 가능하여 수월하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Panther의 회전량과 낮은 반발력이 랠리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편한 랠리 속에는 무서운 발톱이 숨겨져 있음을 사용자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즉 랠리가 편하면 나도 편하고 상대도 편하지만, 그 상태에서 타점을 빨리 그리고 경쾌한 임팩트를 가미하여 툭 치거나 깔리는 쇼트로 보내면 공이 깔려 들어가 상대방으로서는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롱 핌플러버와 차이점이고 이것이 바로 핌플 아웃 러버가 더 어려운 이유입니다.
동영상 Part 1
아래 동영상은 하프 발리를 이용한 맞쇼트 랠리 테스트 모습입니다.
처음 연습할 때는 타점을 늦게 잡아 가볍게 연결 연습을 하면서 공 속도가 빨라질 수록 타점을 빨리 그리고 스윙이 더 작고 간결해야 합니다. 촬영을 위해 타점을 늦게 잡아 여유 있게 랠리를 진행했지만 만일 타점을 빨리 잡아 스윙 스피드를 올리면 Panther 특유의 깔리는 구질로 들어갑니다.
동영상 Part 2
아래 동영상은 포핸드 롱 랠리 테스트 모습입니다.
핌플러버로 포핸드 롱 랠리를 할 때는 반드라이브 형태로 걸어서 직진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타점은 늦게 충분히 비벼올리는 연습하면서 숙달이 되면 긁어 올리는 힘을 점진적으로 줄이면 됩니다. "포핸드 롱 치듯이" 가볍게 타점 변화를 주면서 툭툭 긁어치면 상대방은 정말 괴롭습니다.
♣ 깔리는 구질
Panther와 같은 변화계 핌플러버들은 깔림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많이 깔린다고 절대 좋은 것은 아니고 상대 스타일에 따라, 구질에 따라 효과적으로 날림과 깔림을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기본은 타점과 역티의 원리이고 그 중심에 깔리는 쇼트가 있습니다.
깔리는 쇼트는 롱 타법인 짧게 끊어치는 푸시를 응용한 것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평면러버처럼 사용하기 쉬운 숏 핌플러버에서도 많은 깔림을 만들어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anther는 이 방법을 몰라도 낮은 반발력에 유연한 돌기에서 자연스럽게 회전을 많이 풀어보네 깔림이 발생하므로 가볍게 툭툭 쳐서 이를 활용하면서 상대방이 반구 하는 공에 대한 랠리와 포핸드 공격 연습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동영상 Part 3
아래 동영상은 백핸드에서 깔리는 구질 테스트 모습입니다.
가볍게 긁어 올리면 랠리의 기본인 날림이 되는 것이고, 라켓을 열고 정점 전에 툭 치면 깔림이 발생하는 가장 기본적인 테스트 방법으로 저는 이를 깔리는 쇼트라고 부릅니다. 이때 라켓에 공이 맞는 순간 불필요한 동작이 있으면 깔리는 양이 감소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라켓을 열고 앞으로 툭 치는 타법이 쉬워 보이겠지만 평소 많은 연습을 해야 사용할 수 있는 타법입니다.
동영상 Part 4
아래 동영상은 포핸드 스트로크로 깔리는 구질 테스트 모습입니다.
포핸드 롱으로 연결하면서 타점을 약간 빨리 잡으면서 앞으로 치는 임팩트를 살짝 가미하면 깔림이 발생하는 데 이때 공 길이와 높이에 따라 긁어 올리는 힘과 앞으로 치는 힘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합니다. 참고로 동영상 마지막에서 제가 때린 공이 깔리지 않고 탁구대 밖으로 나간 이유를 이해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롱 핌플 타법 ▣
변화계 핌플러버는 돌기가 길어서 랠리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롱 타법을, 공격에서는 숏 핌플러버 타법을 같이 사용하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하여 현재 레슨에서 구분하여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단 스펀지가 두꺼우면 그냥 숏 핌플러버 처럼 사용하면 되고, 돌기가 단단할 수록 롱 핌플 타법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 내려 막기
내려 막기는 블록부터 연결 그리고 리시브까지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롱 타법이지만 변화계 핌플러버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범실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변화계 핌플러버는 돌기 구조상 힘없이 들어오거나, 같은 변화계 혹은 롱 핌플러버와 경기에서 연결 실수가 자주 나오는 데 이때 내려 막기를 사용하면 랠리 안정성이 증가하여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Panther로 테스트해보니 반발력이 낮고 탄력이 적당하여 돌기 표면에서 공을 잡아주는 느낌도 좋고 찍힘도 제법 있어서 큰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적당한 스피드의 민 볼을 순간적으로 찍어 보내면 의외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Panther를 사용하는 분들은 꼭 연습하시길 권합니다.
동영상 Part 5
아래 동영상은 롱 핌플 ox 러버 사용자와 내려 막기 랠리 테스트하는 모습입니다.
스윙이 작고 간결하면서 타점을 빨리 잡아야 공이 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강하게 찍으려고 하거나 스윙이 크면 실수가 정말 자주 나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사용자에 적합한 라켓 각도를 잘 잡아야 합니다. 내려 막기는 아래로 찍는 힘과 앞으로 미는 힘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짧게 끊어치는 푸시
낮게 들어오는 하 회전성 공, 힘없이 들어오는 민볼 등을 백핸드로 공격할 수 없다면 이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롱 타법 중에 라켓을 수직으로 세워 앞으로 툭툭 치는 짧게 끊어치는 푸시가 있습니다.
Panther는 돌기 밀도가 조밀하고, 스피드가 느리면서 적당한 탄력이 짧게 끊어치는 푸시에서 공 스피드는 빠르지 않지만 약간 묵직하게 깔려 들어가 롱 핌플 ox 러버와는 색다른 구질입니다. 여기에 한 박자 빠르게 툭툭 치면서 코스를 좌우로 변경하면 상대방을 흔들면서 동시에 많은 공격 찬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 상대방이 반구 하는 공은 너클 성 아니면 살짝 찍혀 들어오므로 자신도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
동영상 Part 6
아래 동영상은 짧게 끊어치는 푸시 테스트 모습입니다.
롱 핌플 ox 러버 사용하는 분이라 라켓 각도가 더 열려있어서 약간 떠가는 경향이 있지만, 라켓을 좀 더 숙이고 툭 치면 공이 더 낮게 깔려 들어갑니다. 단, 라켓에 공이 맞고 나서 스윙이 앞으로 밀고 들어가면 탁구대 밖으로 날아가는 실수가 자주 나오므로 강하게 치려고 하지 말고 권투의 잽처럼 경쾌한 타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 옆으로 쓸어치기
핌플러버를 좌우로 쓸어주면 회전을 풀어주면서 스피드를 흡수하는 특징을 이용한 타법으로 보통 우에서 좌로 쓸어주는 사이드 쓸기는 우측으로 코스를 변경할 때, 우에서 좌로 쓸어주는 옆으로 쓸어치기는 상대방 포사이드로 코스를 변경할 때 사용합니다.
Panther로 옆으로 쓸어치기를 사용해보면 낮은 반발력과 약간 유연한 돌기가 빠르게 들어오는 공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안정감이 좋고, 공이 측선 밖으로 휘어지면서 들어가 상대방 처지에서는 공격하기 모호한 구질입니다. 그동안 많은 핌플러버로 옆으로 쓸어치기를 테스트해보았는데 사용하기 편하면서 넘어가는 구질도 쉬운 듯 보이지만 까다로워 본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연습해서 실전에서 사용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동영상 Part 7
아래 동영상은 스피드 빠른 롱 서비스를 상대방 포사이드로 코스를 변경하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스피드가 빠른만큼 공이 맞는 순간 부드럽게 쓸어줘야 안정감이 높아지고 공이 진행하다 툭 떨어져 상대방을 더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타점은 스피드가 빠를수록 정점 전에 빨리 잡아야 합니다. 앞으로 치는 임팩트를 가미하면 공격 타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올려치기
제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롱 타법 중에 코팅 롱 핌플 배불뚝이 타법에서 발전시킨 올려치기가 있습니다. 주로 공을 가볍게 긁어 올려쳐 한 박자 빠르게 코스를 변경하거나 선제로 건딜어 포핸드 공격 찬스를 만들 때 사용하는 데 이를 변화계 핌플러버에 사용해도 매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Panther의 돌기 구조는 상대방 회전을 풀어주면서 긁어 올려치기 편해서 하 회전 서비스부터 스피드 빠른 롱 서비스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대방 포사이드로 급격히 코스를 변경할 때 돌기의 그립력과 낮은 반발력이 안정감을 좋게 해 선제공격용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본 타법의 성공 열쇠는 자신감과 과감성이고 라켓 각도에 대한 이해와 구질에 따라 긁어 올리면서 앞으로 치는 임팩트의 힘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영상 Part 8
아래 동영상은 하 회전 서비스를 올려치기로 공격하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백 스윙이 작고 간결하게 긁어 올려쳐야 하는데 이때 강하게 치려고 힘이 들어가면 제대로 타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타점은 구질에 따라 찍힌 공은 정점 그리고 민 볼성 공은 약간 빠르게 잡아야 하고, 라켓 각도는 사용하는 러버 종류에 따라 그리고 각자 신체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숏 핌플 타법 ▣
♣ 드라이브
Panther는 변화계 핌플러버 특유의 드라이브 공격력이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질도 묵직한 편이고 회전량도 괜찮아서 선제공격용으로 손색없는 수준입니다. 단지 처음에 드라이브를 연습할 때는 라켓 각도가 매우 중요하고 부드럽게 긁어 올려서 부족한 마찰력을 키우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특히 포핸드 드라이브는 공을 비벼올리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참고로 핌플러버로 무조건 강타 아니면 때리려고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하지만, 다양한 전형과 스타일이 존재하는 탁구라는 스포츠에서 모든 공을 다 공격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든 공을 안전하게 넘길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럴 때 효과를 볼 수 있는 공격 중심에 드라이브가 있고 긁어 올리는 힘과 앞으로 치는 힘을 조절하면 날림과 깔림이 발생하여 상대하기 까다로운 구질이 만들어집니다.
동영상 Part 9
아래 동영상은 백핸드 드라이브 테스트 모습입니다.
상대방 포사이드로 휘어 감아 걸을 때는 조금만 각도가 어긋나도 측선 밖으로 날아가는 등 실수가 나와서 처음에는 애를 먹었고, 몸쪽으로 보내는 백핸드 드라이브는 부담 없이 걸 수 있어서 Panther의 드라이브 공격력은 좋은 편에 들어가서 선제공격용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동영상 Part 10
아래 동영상은 백핸드 드라이브 이후에 깔리는 쇼트로 공격하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드라이브 공격 이후에 공이 약간 떠 올 때 사용하는 공격 타법으로 타점은 정점 전에 그리고 공이 맞는 순간 라켓 각도와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경쾌하게 툭 치면 강하게 깔려 들어가는 구질을 제대로 만들어 보낼 수 있습니다. Panther는 변화계 핌플러버 특유의 깔림이 강하게 만들어집니다.
동영상 Part 11
아래 동영상은 하 회전 서비스를 포핸드 드라이브로 공격하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핌플 아웃 러버로 드라이브 공격을 많이 하는데 Panther의 포핸드 드라이브 공격에서는 가볍고 편하게 걸려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공 포물선도 적당하고 길이 조절이 편해서 스트로크 타법을 섞으면 상대방 처지에서는 대처하기 까다로운 구질로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의 : 포핸드 드라이브는 거는 방법을 모르면 공이 미끄러져 잘 걸리지 않습니다.)
♣ 백핸드 플릭
보통 돌기 길이가 긴 변화계 핌플러버들은 회전을 풀어주면서 공을 감싸 안아주는 특징 덕에 대상 백핸드 플릭을 사용하기 유리합니다. 그런면에서 Panther 역시 회전력에 느린 스피드가 공을 휘감아 올릴 때 잡아주는 능력이 좋아 변화계 핌플러버 중에서도 백핸드 플릭 공격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 핌플러버는 자체 마찰력이 떨어져 힘을 빼고 부드럽게 감아올려야지 강하게 걸려고 힘이 들어가면 공이 죽는 경우가 많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동영상 Part 12
아래 동영상은 짧게 들어오는 하 회전 서비스를 백핸드 플릭으로 공격하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라켓을 세워 휘감아 올린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손목 스냅을 사용하면 평면 러버보다 더 쉽게 백핸드 플릭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상대방 공 길이와 스피드에 맞춰 전진 스텝 리듬을 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스트로크
숏 핌플러버는 태생적으로 스트로크 공격에서 매우 유리하고 변화계 핌플러버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리하다고 무조건 때린다면 성공률이 매우 떨어지게 되고, 또한 때린다고 무조건 깔려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구질에서, 어떤 타법에서 깔림과 날림이 발생하는지 사용자는 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Panther로 다양한 구질을 스트로크로 공격해보면 안정성은 매우 좋은 편에 들어갑니다.
특히 하 회전 서비스를 백핸드 스트로크로 공격해보면 돌기 구조에서 긁어 올려치기 편하면서 낮은 반발력이 안정감을 더해 묵직하면서 파워플한 공격력이 좋았고, 힘없이 들어오는 민 볼성 공을 가볍게 툭툭 치면 스피드가 느려 공이 잘 안 나오므로 상대방 처지에서는 은근히 까다로운 구질이 돋보입니다.
포핸드 스트로크는 라켓 면을 더 열고 공격하는 관계로 일정 세기 이하의 하 회전성 공들에 대해 비벼 긁어 올려치기 편해서 성공률도 좋았는데 특히 긁어 올리는 힘과 앞으로 치는 힘 조절로 날림과 깔림이라는 변화를 만들어 보내기 쉬운 점 역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찍히는 정도에 따라, 공 길이에 따라 드라이브와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동영상 Part 13
아래 동영상은 레슨에서 하 회전성 공을 백핸드 스트로크로 공격하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몸 앞에서 작고 간결한 임팩트로 긁어 쳐야 성공률이 높아지는데 동영상 주인공은 롱 핌플 ox 러버에서 사용하는 타법 그대로 백핸드 스트로크를 테스트하는데도 별반 이질감 없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Panther의 긁어 치는 스트로크 공격력은 테스트할수록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영상 Part 14
아래 동영상은 롱 서비스를 백핸드 스트로크로 공격하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Panther와 같은 변화계 핌플러버는 굳이 코스를 빼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 몸쪽으로 공격하면 성공률도 높고 구질도 깔림과 날림이 섞여 들어가서 더욱 효과적입니다. 즉 긁어 치면 성공률이 높아지지만 역으로 그만큼 깔림이 줄어드는데 상대방 처지에서는 어떤 공이 깔려 들어올지 모르므로 대처하기 더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Part 15
아래 동영상은 레슨에서 하 회전성 공을 포핸드 스트로크로 공격하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동영상 주인공은 포핸드에 백스터 F1-A를 사용하는데 큰 이질감 없이 동영상 촬영을 했을 정도로 Panther의 포핸드 스트로크 공격력은 변화계 핌플러버 중에서 좋은 편에 들어갑니다. 단 핌플러버는 긁어 치는 타법을 사용해야 동영상처럼 안정적인 포핸드 스트로크 공격이 가능하므로 평소 긁어 올려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 드라이브 블록
드라이브 블록 테스트는 항상 본 클럽 펜홀더 1부 회원이 걸어주는데 Panther로 블록 한 공을 걸면서 첫 마디가 "어 애 뭐야 ?"입니다. 롱 핌플 ox러버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가 명확한데 블록 한 공이 풀려 들어가면서 제가 살포시 누른 공과 누르면서 민공 사이에 워낙 공 길이와 스피드 편차가 커서 연속해서 걸기 까다롭고 만일 코스를 좌우로 비틀어 버리면 대책이 없어 결국 3구에서 승부를 봐야 할 것 같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저로서는 좌우로 비틀어 보내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쉬웠고, 힘을 완전히 빼고 블록 순간에 약간 스윙을 뺀다는 기분으로 블록하면 힘없이 짧게 떨어져 Panther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숏 핌플러버에 비해 많이 풀어지기 때문에 블록해서 넘어가는 구질은 더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블록 시 힘 조절과 각도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조금만 오버되면 탁구대 밖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종종 나와서 저도 처음에는 좀 애를 먹었습니다.
동영상 Part 16
아래 동영상은 드라이브 블록 테스트 모습입니다.
1부 회원이 그동안 테스트했던 수많은 롱 핌플 ox, 핌플 아웃 러버중에서 드라이브 걸기 가장 어렵다고 반응할 정도로 구질이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역으로 보면 상대방 드라이브의 파워와 회전량에 따라 구질 변화가 생기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면 상호 유리합니다. 드라이브 블록 시 정점 전에 라켓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살포시 눌러야 합니다.
♣ 커트
Panther의 유연한 돌기와 낮은 반발력은 변화계 핌플러버 중에서 커트로 찍어 보내기 수월한 편입니다. 물론 그 찍힘이 강하지 않지만 "핌플러버는 보통 커트가 풀려 들어오기 때문에 별로 찍히지 않는다."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이를 역 이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찍어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강하게 찍는 동작에 자신도 모르게 커트로 반구하여 많아 이득을 볼 수 있고, 상대 공격 스타일에 따라 공 길이와 찍고 풀어 보내는 구질을 섞으면 상 대방은 자신의 공격이 왜 네트에 걸리고 왜 탁구대 밖으로 날아가는지 처음에는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단 포핸드 커트는 찍어 보내는 공보다 상대 포사이드 측선 밖으로 깊이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동영상 Part 17
아래 동영상은 백핸드 커트로 찍어 보내는 테스트 모습입니다.
작고 간결한 임팩트로 찍어줘야 하는데 저를 이를 마이너스 스윙을 준다고 표현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공과의 접촉 시간이 짧아야 공이 풀어지지 않고 찍어 보낼 수 있는데 보통 스윙이 멈추지 않고 밀고 들어가 효과적으로 찍어 보내지 못하게 되므로 이 부분을 이해해야 제대로 찍어 보낼 수 있습니다.
동영상 Part 18
아래 동영상은 포핸드 커트 테스트 모습입니다.
포핸드 커트는 움직이면서 사용해야 해서 상대방 공 스피드와 길이에 맞게 리듬을 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백스윙은 작게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힘이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데 이때 찍어 보내려고 하지 마시고 상대 포사이드 측선 방향으로 코스를 보고 공이 진행하다 힘이 빠져 툭 떨어지게 보내야 상대방 박자를 뺏고 공격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Part 19
아래 동영상은 하 회전 서비스를 네트 근처로 짧게 보내는 스톱 테스트 모습입니다.
스톱은 사용 러버를 떠나 제가 상대방을 흔들 때 가장 즐겨 사용하는 타법으로 본 연습을 하면 완급조절 능력이 좋아져 공 길이를 상대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 게임을 풀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Panther의 낮은 반발력이 공을 네트 근처로 짧게 보내기 위해 공을 띄었다가 떨어트리기 쉬워 스톱을 구사하기 편했습니다.
Hallmark 팬더(Panther)
시타품으로 받아 아무 생각 없이 리뷰를 했던 Panther의 구질적 특성에 또 한가지 추천할 수 있는 변화계 핌플러버를 알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 변화가 더 있었으면 하는 분들이나 처음 숏 핌플러버로 전형을 바꾸시는 분들 그리고 변화계 핌플러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공격력이 조금 더 좋았으면 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러버입니다. 제가 시타하면서 주변에 "앞으로 펜더의 시대가 온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간만에 마음에 드는 변화계 핌플러버를 만났습니다.
♣ 에필로그(epilogue)
평소대로 가볍게 Panther 리뷰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점점 욕심이 생겨 변화계 핌플러버 기본 타법에 대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하게 되었고 동영상 19편을 촬영하여 올리는 미니 강좌를 만드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물론 과거에 만든 미디엄 핌플 포핸드 강좌가 있지만, 많이 부족하여 새롭게 만들고 싶었지만, 왠지 모르게 시작도 못 하고 있었는데 그 아쉬움이 발동한 것 같습니다.
본 리뷰를 보시는 변화계 핌플러버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리뷰를 마칩니다. 참고로 다음 리뷰는 롱 핌플 Sauer&Troger 몽키(Monkey) ox 입니다.
proacdang 유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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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대팔이님 감사합니다.^^
영상들 올라오는 거 보면서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
모 용품점 사장님이 당시 612를 구매하려던 저에게 탑시트 분리 이슈가 없고 성질은 비슷하다며 권하셨더랬는데... ㅎㅎㅎ 전혀 다른 러버였군요.
피스톨2 라는 러버에 막 익숙해 지려는 순간인데, 급관심이 생겨 버렸습니다~ ^^;;
네 612는 변화계 핌플러버의 그래스 디텍스 같은 까다로운 구질을 지녀서 펜더와는 여러모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러버 현재 3만원 행사 중입니다.
이 대표님 홍보 안 하고 뭐 하셔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보코리아 이옥규 입니다.
홀마크가 독자적인 판매망이 있었으나 약 3년전에 게보(GEWO)사가 인수하여 지금은 게보 한국대리점인 저희 게보코리아에서 홀마크 제품을 독점적으로 한국시장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두준 관장님의 리뷰가 생각보다 일찍올라와 이제야 게시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엇그제 한 분이 리뷰한 팬더 스펀지 두께가 1.0미리 였는데 왜 판매사이트에는 없냐는 문의가 있어 리뷰가 올라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유두준 선생님은 꼭 본인이 구매하여 리뷰를 올리는 분이시죠.
핌플에 정통한 유두준 선생님이 한달여 이상을 공들여 본인부담으로 리뷰를 작성하셨는데요.
사실 유두준 선생님 리뷰가 올라오면 저희 판매에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두준 선생님은 그 어떤 보상은 물론 리뷰용 러버도 본인 부담으로 하는 완고한 분이시라 그저 고맙다는 인사치레외에는 어떠한 고마움도 표할 길이 없는데요.
일루션 러버 리뷰시 참고용으로 보낸 팬더 러버에 끌려 리뷰를 해봐야겠다는 말씀을 듣고 많은 핌플 유저 분들이 팬더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생각되어,
핌플 유저 분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테스트용 러버를 접할 수 있도록 저희 설명절 특별 할인 이벤트 행사에 팬더를 포함시키게 되었습니다.
팬더 러버를 2월까지는 행사가격인 3만원에 보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옥규/게보코리아
행사 링크
http://m.gewo.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199#
1.0미리 구매자 분들은 구매시 두께는 OX 선택하시고 배송매모란에 두께를 1.0으로 보내달라는 매모 남기시면 1.0미리 두께로 배송하겠습니다.
명절 연휴 이후에는 두께 1.0미리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읽고 숏 핌플러버를 사용하는 분들이 스펀지 두께에 대해 문의가 있어서 카페에 따로 글을 올립니다.
숏 핌플러버를 사용하는 분들이 펜더를 사용할 때는 스펀지 두께 2.0mm를 사용하면 됩니다. 1.5mm는 롱 타법을 같이 사용해야 하지만 2.0mm는 평소 숏 핌플 타법을 그대로 사용해도 큰 이질감이 없습니다.
오늘 백핸드에 익스프레스 1.6mm를 사용하는 여사님이 펜더 2.0mm로 교체했는데 평소대로 레슨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실수도 많이 줄었고, 묵질한 구질의 백핸드 스트로크 공격력이 눈에 띄게 좋아져서 본인도 매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펜더의 스트로크 공격력은 저도 경험했지만, 오늘도 좋은 결과를 보여줬고 이미 교체한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공격이 편해 좋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특히 포핸드 공격 성공률도 동반 상승했는데 그 이유는 익스프레스보다 더 풀리고 공이 길 게 나와서입니다. 구질도 더 무거웠습니다.
참고로 러버를 부착 후 자른 무게는 39g입니다.
39-26=13
스펀지 1미리만의 무게가 13그람 정도라는 이야기군요.
지난 번 리뷰하신 8228A 1.5미리가 45그람이라 하셨으니
그렇게 따지면 엄청난 차이는 아니네요.
관장님 리뷰를 보고 바~로 팬더를 구입했는데 공격력에 쪼~금 아쉬움이 있어서 좀 더 빠르다는 8228A에 기웃(?)거리고 있는데 무게가 제일 걸리네요.
팬더의 스펀지 두께를 늘리면 익스프레스랑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러버가 될 것 같고요.
어서 정착을 해야 실력이 조금이라도 실력이 늘 텐데요~ ^^;;
@안때려요 그러셨군요.
변화계 핌플러버는 스피드보다는 구질의 묵직함과 까다로움이 우선시 된다고 생각합니다.
펜더 1.0mm는 변화에 더 중점을 두고 사용하면서 공격도 겸비한 러버인지라 반발력이 다소 낮습니다.
물론 날카로우면서 스피드 빠른 공격도 가능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공을 긁어 치는 요령과 내 몸 앞에서 작고 간결한 임팩트를 순간적으로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러버를 바꾸지 마시고 좀 더 사용하면서 펜더의 매력을 느껴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유두준 예~~~ 전에 삐쩍 마르고 머리 빠져 있고... 612 전면(펜홀더 반전형)에 달고 레슨 함 받았었습니다.
612로 드라이브는 나름 잘 한다고 칭찬도 해 주셨는데...
또 함 찾아봬야 하려나 봅니다~ ^^;;
@안때려요 네, 반전형 펜홀더는 포핸드 롱 치듯이 가볍게 툭툭 긁어 치면 구질이 정말 까다롭습니다. 부드럽게 연타로 코스를 가르시면서 찬스에서는 강하게 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