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옛날 저희 부모님도 작약을 재배 한적이 있지요. 지금도 촌에서 농사를 경작하고 있지만....근데 농업소득 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들어 농작 포기하라고 아무리 말려도 안돼네요. 배운게 농사뿐이라 고집도 엄청 세요. 아마 전국적인 현상일 것 같네요
아마도 농사일거리가 없으면 시골 경로당에는 한방병원& 양방& 약초방 되리라 믿어요 농사일땜에 그래도 행복한 노부부님들이 즐거운시간입니다 이거는 큰아들 요거는 작은아들 저거는 딸들 그냥 두고보세요 ^^*
저도 촌에 살때에는 요즘같이 모내기 물 이 부족 해서 고생 한것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첫댓글 옛날 저희 부모님도 작약을 재배 한적이 있지요. 지금도 촌에서 농사를 경작하고 있지만....근데 농업소득 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들어 농작 포기하라고 아무리 말려도 안돼네요. 배운게 농사뿐이라 고집도 엄청 세요. 아마 전국적인 현상일 것 같네요
아마도 농사일거리가 없으면 시골 경로당에는 한방병원& 양방& 약초방 되리라 믿어요 농사일땜에 그래도 행복한 노부부님들이 즐거운시간입니다 이거는 큰아들 요거는 작은아들 저거는 딸들 그냥 두고보세요 ^^*
저도 촌에 살때에는 요즘같이 모내기 물 이 부족 해서 고생 한것은 한두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