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우방 아파트 주민여러분 !
저는 인덕빌라에 살고 있는 한 칠수 라고 합니다.
여기 카페지기 미늘바늘이라고 합니다 닉네임이나 이름은 주민등록이 없이는 만들수 없기에 둘다 나 자신의 얼굴처럼 사용합니다.
또는 저는 소각장반대대책위에서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반대대책화의에 앞에 몇회를 제외 하고 한번도 빠짐없이 대책회의 하는것을 영상으로 찍어 보관 하고 있습니다.
본론을 먼저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방아파트에서 저를 아주 나쁜놈으로 묘사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뿐 아니라 소각장반대대책위원장 그리고 한모씨 이렇게 세명이 말이지요
이 이유가..
소각장반대대책위원장의 벽보에 붙은 글 <주민협의체를 바로 세우기를 하며> 란 글을 붙였다고 반대대책위원장을 싫어하고, 저는 그기에 나서서 싫어하고, 한모씨는 벽을 떼는걸 저에게 제보 했다고 싫어 하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민협의제 임은경상임위원,김연희상임위원 두분이 인덕빌라에 동마다 붙어 있는 <주민협의체 바로...> 모두 떼어 버렸습니다. 그 과정에 우방아파트 분들에게 뭐라고 말 했는지 우리들은 아주 나쁜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 심지어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주민에게 말했는 주민은 한 분은 " 잘했다" 라고 여기 한분의 상임위원에게 칭찬까지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에게 진실을 얘기하니 그 분 역시 이해하고 우방아파트 다른분들은 이 내용을 많이 모르고 있다고 까지 했습니다.
메인 게시판으로 돌아가면 소각장 반대대책 김영락위원장 <주민협의체 바로 세우기..> 란이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왜.. 이글이 이 싯점에 벽보에 붙어 공지 되었나..?
저도 시기적인문제로 반대를 했지만 진실이니 빠르면 빠른게 좋다고 생각하여 동참했습니다
글을 보면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당시 벽보을 떼서 손에 들고 있는 임은경위원에게 말 했습니다.
"왜 이것을 뗐냐고.."
그 분의 말이
" 집이 있는데 여기서(빌라에서) 어떤분이 연락이 와서 글을 보러 왔다고 "
"그럼 보기만 하면 되지 왜 뗐냐고.? 물으니..
"글을 보니 말도 안되서 떼었다고 " 했습니다.
즉 글의 내용을 이야기 하는겁니다...."말이 안되서 떼었다고" 했으니까요
이 글에 진실은 담고 있습니다.불편한 진실 일찌라도 말이죠.
혹 진실을 얘기하는 목소리가 크다 또는 말투가 그렇다 그것은 인정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설을 대한 문제를 논하는 데 말투와 목소리기 맘에 인들어 논 할 수없다고 하면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무조건 논의를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논의 할 문제는 숨기고 자신의 주장만 한다면 억지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주민들이 분명 알고 판단하겟죠.
내용을 비유 하면..과자로 비유 하겠습니다
엄마가 울고 있는 형제들을 보고 형에게 과자를 주면서
" 야 동생에게는 주지마라 " 라고 했습니다.
형의 입장에서 동생들이 아직 울고 있는 데 또 동생이 형만큼 크니 형이 엄마에게 말을 합니다.
" 엄마 그럼 내 것을 나누어 주면 되지..?" 라고요 엄마는 다시 말하길
" 주지마라 했다 분명..그러나 니가 알아서 나누어 주던지 " 라고요.
이렇게 우방아파트의 경우로 지내왔습니다.
아직 동생과 형의 관계가 좋습니다
그러나 동생이 형만큼 크니 형에게 항의 하거나, 형이 무슨 일로 과자를 나누어 주지 않는다면..
입니다.이미 형의 몫으로 나누어 주는데 그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엄마의 말입니다 " 동생에게는 주지마라" 라고 한 말입니다.
엄마는 왜 동생에게 "주지마라" 했을까요..?
동생과 나누어 먹어라 하면 주변에 다른 동생들도 달라고 할것이고 또 형제가 둘다 엄마에게 보채면 엄마는 두 자식의 힘에 버거워 하니까요
엄마는 모른척 형만 관리하면 동생을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또는 엄마가 과자를 나누어 줄필요도 없지요 혀만 주면 잘 알아서 나누어 먹으니까요
그리고 동생은 형를 따르게 되니까요
엄마는 아주 편합니다.하나로 둘을 관리하고 유사시 "주지마라" 말 만 하며 형제 사이를 벌려놓을 수 있으니까요. "과자 하나와 주지미라" 말 한마디로요.
동생이 형에게 말해 " 형 우리 형것 나누어 주는데 왜 엄마는 나누어 주지 마라 해! 형 이번에 엄마에게 나누어 먹어란 말을 하게 하자" 라고 라도 해야 합니다.
동생은 그렇게 해야 하는데 한 번도 그러지 않고 있었습니다
형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그런데 이번엔 엄마가 더 맛이없고 량도 줄지 모르는 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소각장건설)
이것을 나누어 줄 모양입니다.
기존에 주는 과자보다 못한다는 것을 형제는 압니다.
하지만 동생은 형것을 받기만 하니 엄마에게 항의 하지 않습니다.
만일 형제가 엄마에게 "나누어 먹어라" 말을 받아 내었다면 지금 만들고 있는 맛없는 과자를 못먹겠다고 형제가 엄마에게 항의 할 수 있습니다.
동생의 입장은 형이 엄마에게 항의 해 지금에 과자를 받기 원할 뿐입니다.
동생이 주도적으로 나설이유가 없어 진것입니다.지금처럼 얻어만 먹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동생이 주도적으로 나서 하는데 그것을 막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비유가 맞는지 되는지 몰라도 이것이 <주민협의체 바로 세우기..> 내용입니다.
불편한 진실입니다
덮는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에 해결하지 않으면 매일 아침에 세로운 세상에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덕빌라를 비롯해 자연부락에 그 누구도 제철동 아파트를 떼어 내자! 또는 목욕권을 주지 말자! 한 분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다시 한번 더 밝혀 둡니다.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 설 때 형제는 엄마에게 "나누어 먹어라" 란 말을 받아 내어야 했습니다.
또 이 문제로 3년전에 김영우씨가 우방아파트 앞에서 서명운동을 했습니다.
우리도 직접 과자를 달라고 그 때 서명운동에 동참에 같이 시에 항의를 했써야 했습니다.
그 때도 우빙에 협의체상임위원인 임은경,김연희 두분은 침묵했습니다 상임위원의 직접적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후 김영우씨는 포항시에 주지 않은 과자를 (2억6천만원) 더 받아 주민협의체에 넣었습니다.
그후 지금에 주민협의체 감사가 되었고 소각장 반대대책위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주민을 위해 일하고, 알리고 하는것이 주민협의체의 대의원,상임위원 들이 하는일 입니다.
그런데 숨기고 바르게 전달하지 않아 오해를 만들고 주민과 화합을 방해는 것은 도대체 무엇에 목적이 있는겁니까.?
또한 임은경,김연희 두분은 소각장반대대책위 이면서 충분히 자신의 의사를 어필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았고..반대 대책위 홍보물을 우방에 배포 할 때는 자신들의 요구를 과감하게 요구 하면서 비록 제철동 이지만 인덕빌라는 엄연히 자치관리를 하고 있는 데 무슨 배짱으로 그런행동을 했는지..얼마나 인덕비라 주민을 무시했음 그런행동을 했을까 생각도 됩니다.
내가 동영상을 반대대책회의 동영상을 앞에 몇회를 빼고 다 찍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자료로 요구 한다면 반대대책위를 통해 모두 공개 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그런 말을 한적이 없는 데 그러 말이 돈다면 그것은 분명 누군가 모함 하거나 거짓을 말 했다는걸 알려 드립니다.
먼저 가족에게 인정 받고 지역에서 인정받아야 다른지역에서도 인정을 받는겁니다.
내 지역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데 다른지역에서 인정 받는다..??
한번은 가능 하겟죠 하지만 결국은 문제를 이르킵니다.
소각장 반대대책위원들이 처음에는 많았습니다.
지금 처음에 활동하다 이상득의원이 온 이후로 전 김복용위원장,부위원장,총무팀장,사퇴하고 그리고 이름만 올라 한번도 반대대책회의에 참석하지 않느분들도 불참의사를 밝혔습니다.
지금 이 지역에 당면한 소각장문제 보다 큰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일에 적극동참은 못하더라도 반하는 행동과 말은 삼가해야 하는데 반하는 분들이 이번 협의체 선거에 대의원,상임위원으로 출마를 한다고 하니..저로써도 같은 주민의 입장에서 부끄럽습니다.
돈되는 일을 하고 돈안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소각장이 들어 서면 인덕을 비롯해 더 넓은지역에 피해가 갑니다.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공단의 꿀뚝에서 신선한 산소가 나오것이 아니잖습니까.?
기준치가 있다고 하나 하나 일때와 둘 일때는 그 량이 다릅니다.
자동차도 배출가스의 기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넘 많은 차량 때문에 서울시는 매연으로 고통 받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저는 원칙과 상식 신뢰란 말은 좋아 합니다.
원칙없이 행동하거나 말을 하면 결국엔 아주 큰 일을 치루게 될꺼라 분명히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번에 출마하시는 여러분 바르고 깨끗한 제철동이 되도록 힘써주세요
저도 대의원에 출마하러고 했지만 거주 일짜가 모자라 자격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역에 봉사 하고자 나갔는데 안 됐다고 지역에 봉사하는 일을 포기 하지는 않습니다.
자료가 되길 빌며 여기에 함더 글을 올립니다.
소각장 반대 대책위 ,주민 한칠수
첫댓글 수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