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매국노 문죄인 패거리들이 의사협회의 지속적인 권고를 무시하고 중국에서 들어오는 우한코로나-19 감염원 입국을 원천봉쇄하지 않았다. 그 결과 9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데도 감염원 유입을 막지않은 문죄인 정부가 자신들의 방역실패 책임을 요양병원에게 돌리고 의료계를 매도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다. 이에 감염원 유입차단 권고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방역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던 병원과 의사협회가 대노하여 문죄인 패거리들에게 강하게 경고하였던 것이다 뜻밖에 의.협에서 강하게 나오자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도 '의사협회의 노력을 인정한다. 손해배상청구방침은 중앙대책본부와 협의를 해봐야 하는 사항'이라고 말을 돌리고 있다 전문가의 협조와 자문을 구하는 태도가 아니라 오히려 전문가의 권고를 무시하고 정부 마음대로 대처하다가 벌어진 코로나 사태에 친중.종북 패거리들은 일말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의사들에게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으름장을 놓으며 후안무치의 진상을 떨다가 의사협회의 강력한 경고에 꼬리를 내리고 슬금슬금 말을 돌리는 야비함을 드러내었다. 이런 상황을 모르고 좀비같은 공산당패거리들을 지지하며 방역실패의 책임을 의사에게 돌리면서 전문가 집단을 모독하는 자들이 아메리카조선론자와 중원조선론에서 기생하고 있다 그중에 자기 부친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썼던 대륙조선사의 사이코패스도 그 부류에 속하는데 비전문, 사이비 진보 저능아들이 사이버공간에서 괴소문과 악담을 퍼트리며 정국을 어지럽히는 현상이 개탄스럽고 화가난다 세계 곳곳에서 분란과 소요를 일으키고 조선사를 왜곡하는 아메리카.중원조선사를 퍼트리는 사이비 민주팔이를 양성하는 중공과 종북패거리들이 하루속히 처형. 폐기처분되고 공산당의 잔재가 소멸되어야 중앙아시아조선사의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평화와 행복이 도래하는 세상이 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