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1부 행사 사회 :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정유준 상임이사
2012년 11월1일 (사)한국현대시인협회는 (사) 한국시인협회를 초청 《문학의 집·서울》에서 제26회 시의 날 행사를 열었다.
식전 연주로 이정윤 포크숀 연주와 김수환 색소폰 연주자의 대니 보이와 써니를 감상하였다
정유준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상임이사가 1부 사회를 진행하였는데 우선 원로시인 참석자 소개가 있었다.
김종길 예술원 회원, 신달자 한국시인협회이사장, 오세영 시인, 함동선 시인, 조병무 시인, 최은하 시인, 신규호 시인, 신세훈 평의원, 이길원 국제펜클럽 이사장, 김지향 시인, 김규화 시인 심상운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등 등
제일 먼저 조병무 시인이 시의 날 선언을 하였고 두 번째로 심상운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였다.
이어서 김종길 원로시인, 신달자 한국시인협회이사장, 이길원 국제펜클럽 이사장, 오세영 시인이 축사를 하였다.
신규호 시인이 낭송하는 서정주 시 화사(花蛇)와 조덕혜 시인의 소고춤을 감상하였다.
그리고 변영로 시 <논개>-장충열 한국낭송문예협회 회장의 시낭송에 따라 곱게 차려 입은 박정이 시인의 춤을 감상하였다.
강정화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이 문덕수 평의원의 시 <어디로>를 낭송하였고 최은하 시인이 김남조 시인의 시 <시에게 잘못함>을 낭송하였다.
출처: 한국현대시인협회 홈페이지 원문보기 글쓴이: 민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