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주 담그는 법> 신선하고 큰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서 하룻밤쯤 그늘에 말린 다음 껍질째 얇게 썰어서 사용한다. 모과 5개에 소주 2 ℓ 비율로 담가서 밀봉하여 2개월 정도 지나면 모과의 향미가 모두 우러난다
또... 모과는 되도록 흠집이 없고 싱싱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모과를 병에 들어갈 정도로 적당한 두께로 썬 후 용기에 모과를 넣고 설탕 넣고 켜켜이 쌓는다. (설탕을 넣지 않고 담그셔도 모과의 그윽한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주일 정도 재우면 모과의 향이 우러나오는데 이 즈음에 소주를 부어준다. (설탕을 넣지 않을 경우에는 바로 소주를 부어주세요.) 6개월정도 숙성이 좋다
첫댓글 방법1) 깨끗이 씻은 모과를 가재수건으로 닦아서 물기를 없애는것이 잡내를 제거하여 모과향이 좋아진다
모과는 얇게 썰어서 켜켜이 설탕을 흩는다.
밀봉하여 25일정도 숙성하여 원액을 떠서 물을 가미하여 마신다.
60일이내 모과는 건져낸후 액체만 냉장 보관한다.
* 포인트* 배 한조각과 얇게 썬 생강 한편 정도를 띄운다.
방법 2) 설탕시럽을 만든 후 얇게 썬 모과위에 부어서 25일 정도 숙성한 후 먹기 시작한다
60일이내 모과는 건져내고 원액은 냉장 보관하여 물에 타서 마신다.
저는 작년에 (방법2) 시럽을 만들어서 모과를 건지지 않고 먹고 있답니다...^^
만약 모과를 건질 경우 건진 모과에 담금주를 부어 담그기도~
<모과주 담그는 법>
신선하고 큰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서 하룻밤쯤 그늘에 말린 다음
껍질째 얇게 썰어서 사용한다. 모과 5개에 소주 2 ℓ 비율로 담가서 밀봉하여
2개월 정도 지나면 모과의 향미가 모두 우러난다
또...
모과는 되도록 흠집이 없고 싱싱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모과를 병에 들어갈 정도로 적당한 두께로 썬 후 용기에 모과를 넣고 설탕 넣고 켜켜이 쌓는다.
(설탕을 넣지 않고 담그셔도 모과의 그윽한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주일 정도 재우면 모과의 향이 우러나오는데 이 즈음에 소주를 부어준다.
(설탕을 넣지 않을 경우에는 바로 소주를 부어주세요.)
6개월정도 숙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