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환영을받으며 도착하여 첫 예배를 드리고
감사장과함께 선물을 ..
봉사시작 ~
접수부에서는 당군이통역하고 박준우목사님이 접수받고
하심이혈압, 한용선이는 사진을 맡기로..
혈압재는손을 움직이며 알아듣지못하는 말로 아푸다표현을 계속하여
움직이말라고 하는중...
접수마치면 박종열목사님의 처방전 작성.
진료중
이혈 의 효과에 모두 놀라는 ,,
이 병원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으로 닦아오고,,..
각자의위치에서최선을다해서..
양자파동기가 한몫을하고..
심각하게 표정을지으며 아푸다고. ,,알아듯는듯 ,, 여기도 아파라우 ,,
웃으면서 열심히..
용선이는 침을 맞으면서,,안내하는중
차트살피고 ,, 손도자주씻으면서
등에종양이제법 커서 목사님께서 직접 살펴보시고. 여러방법으로 진단한결과 괜찮은 거라네요.
밖에 대기자가 많았지만 차분하게 진행되어지는 우리팀.
이혈팀도 웃으면서..
무엇이 그리도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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