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운주면 금당리 옥배에 살았던분이 않닌가 싶네요.
이사람은 바로 아래동네에 살았는데.
벌써 따님이 고2라고 하니 많은세월이 흘러구나 하면서
어머니께서 시집을 꽤 빨리 가지않안나 생각이 듭니다.
1978년 입학하여 1981년 졸업을 했다면 저와 같은 동기동창으로 생각되는데 아마 맞을것 같습니다.
금당초등학교 졸업을 했을것이구,지금은 폐교되었지만요.
아 세월이 빠릅니다.
어머님 한테 안부전해주세요
전 용계원에 살았던 서종식 이라 합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종식(서울에서)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학생인데요..
저희 엄마께서 운주중을 나오셨다길래 까페 검색을 우연히 했는데
이까페가 있어서 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엄마께서는 78년도에 운주중을 입학해서 81년도에 졸업하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엄마성함은 박자 명자 자자이세요..
저희 엄마를 아시는 분이시거나 친구 분이시면 리플달아주세요
엄마가 졸업한후로 친구들을 한번도 만난적이 없으시다고 자주하시거든요...∧∇∧
그러면 이만.....-_-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