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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직업/직장 관련 항상 '2인자'로 선수 생활을 마쳤지만 지도자로서 1위를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house 추천 0 조회 253 21.11.10 15: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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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0 23:14

    첫댓글 https://youtu.be/1NQ7SeAbRVQ

  • 작성자 21.11.11 16:41

    감사합니다.
    사주8자에 정인이 없어서 감독직을 오랫동안 수행하기 어렵다. (통상적으로 정인운이 해운으로 들어온 이후 3년 정도 하다가 그만두게 된다.) 2018년 무술년에 들어온 정인운에 의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경자년 해운 편인 해가 2장의 계약서(2018년 계약+2020년 연장 재계약)를 의미한다.
    2021년 신축년 해운 편인 충은 계약 만료를 의미하므로 KT 구단이 2020년에 연장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운이다. (새로운 계약 체결은 편인 합)
    2022년 임인년 해운에서 일간이 뿌리내리고 은퇴운을 의미하는 상관-정재, 년간 정관 충 운이 들어오므로 중도 사퇴할 가능성도 있다. (정관이 병 화 운이므로 사퇴 이유가 건강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 작성자 21.11.19 06:17

    정규리그,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창단 7년만에 달성한 감독이 되었습니다. 지도자로서 해보고 싶었던 목표 달성에 성공했네요.....
    https://sports.v.daum.net/v/202111190216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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