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3월 정기산행 입니다.</P>
<P>누구나 알고 있는 사량도이지만</P>
<P>종주 클럽 답게 길던짧던 사량도 서에서 동으로 완전종주 했음을 알려드리고자 산행기를 </P>
<P>올립니다.</P>
<P> </P>
<P>참가자:공갑인님.무침천님.김명예님,유채님.폴라리스님.마도사님.불심님.배병만.독술이님.</P>
<P> </P>
<P> </P>
<P><FONT face=돋움 size=3><STRONG>사량도의 유래:</STRONG></FONT><FONT face=돋움 size=3>사량섬의 옛이름은 박도였으나 이섬 상도와 하도를 가로 흐르는 </FONT></P>
<P><FONT face=돋움 size=3> 물길이 가늘고 긴 뱀처럼 구불구불한 형세에서 유래하여 이해엽을 </FONT><FONT face=돋움 size=3>사량이라 일컬었으며, </FONT></P>
<P><FONT face=돋움 size=3>사량은 원래 두섬 사이로 흐르는 해협을 일컬</FONT><FONT face=돋움 size=3>었던 옛 이름에서 유래했다. </FONT></P>
<P><FONT face=돋움 size=3>또다른 지명유래설에 의하면 옥녀의 설화</FONT><FONT face=돋움 size=3>에서 유래되어 사랑이 사량으로 변천되었다는 설, </FONT></P>
<P><FONT face=돋움 size=3>그리고 섬의 형상이</FONT><FONT face=돋움 size=3>뱀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하였다는 등의 민간어원설이 있다.</FONT></P>
<P> </P>
<P>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0_cafe_2008_03_17_14_47_47de05d61118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BR>산행코스:금평항-지리산.달바위.옥녀봉-고동산지나 하트바위까지<BR></P>
<P><BR></P>
<P><FONT face=돋움><FONT size=3><STRONG>사량도 지리산 :</STRONG> 상도에 있는 해발 398미터의 산으로서 돈지마을과 </FONT></FONT><FONT face=돋움 size=3>내지마을의 경계를 </FONT></P>
<P><FONT face=돋움 size=3>이루고 있는 산이라 하여 두 마을의 </FONT><FONT face=돋움 size=3>공통지명인 지리에서 유래하엿다는 설과, </FONT></P>
<P><FONT face=돋움 size=3>산정상에서 지리산</FONT><FONT face=돋움 size=3>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지리망산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FONT></P>
<P><FONT face=돋움 size=3>2002년 세계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100대 명산에 </FONT><FONT size=3><FONT face=돋움>선정되었다</FONT></FONT></P>
<P><FONT size=3><FONT color=#ffe409><STRONG><FONT face=돋움>등로 총길이는 9.5km 입니다.</FONT><BR></STRONG></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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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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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출발은 고성에서 배타기전 </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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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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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성 -사량도 매표소</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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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무심천님. 공갑인님....저빼고 다있음</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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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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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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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BR>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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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물살을 가르며 사량도로 향하고...</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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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금평항도착후에 산행을 합니다.</P>
<P> </P>
<P align=left> </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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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큰섬은 수우도,작은섬은 농가도<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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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멀리 지리산정상이 보입니다.<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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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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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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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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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리산과 멀리 달바위<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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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휴식시간은 언제나 즐겁죠<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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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멀리 고성앞바다가 보이고,<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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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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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
<P align=left>지리산 정상에서<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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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멀리 달바위와 옥녀봉이 보입니다.<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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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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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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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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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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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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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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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달바위 </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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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멀리 옥녀봉이 보이고</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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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달바위 </P>
<P>아찔한곳이죠</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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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측 옥녀봉과 가운데 고동산 </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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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BR>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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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곳에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식사를 합니다.</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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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갑인 선배님.</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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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m정도의 가파른 오르막</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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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마봉에서 본 옥녀봉 </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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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옥녀봉</P>
<P><FONT face=돋움><FONT size=3><STRONG>옥녀봉</STRONG> : 봉곳한 산봉오리의 형상이 여인의 가슴을 닮았을뿐 아니라 </FONT></FONT><FONT face=돋움 size=3>산세가 </FONT></P>
<P><FONT face=돋움 size=3>여인이 거문고를 타는듯한 옥녀탄금형을 이루었다는 </FONT><FONT face=돋움 size=3>풍수지리설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FONT></P>
<P><FONT face=돋움 size=3>옥녀의 설화에서 유래하였</FONT><FONT face=돋움 size=3>다는 설이 있다</FONT></P>
<P>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0_cafe_2008_03_17_11_17_47ddd44b32f04" border=0></P>
<P> </P>
<P>거의 70도정도의 철계단과 밧줄이 있는곳</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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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철계단은 재미없고</P>
<P>밧줄구간...</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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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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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5_cafe_2008_03_17_11_17_47ddd4be4ee04" border=0></P>
<P> 옥녀봉 오르는 명예님</P>
<P>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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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녀봉 내려가는길</P>
<P>나무 사다리.90도 정도죠</P>
<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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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채님과 폴라리스님.<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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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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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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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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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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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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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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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달래<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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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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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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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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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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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촌항<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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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촌마을을 뒤로하고 고동산으로 갑니다.<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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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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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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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동산 전경<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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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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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동산 가는길에 뒤돌아본 옥녀봉과 달바위<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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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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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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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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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2_cafe_2008_03_17_11_30_47ddd6eb01d6f" border=0></P>
<P> 마루금 긑으로...</P>
<P><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2_cafe_2008_03_17_11_30_47ddd6f55834d" border=0></P>
<P> 가면 이런 녹색 철탑이나오죠 </P>
<P>저기밑은 하트바위입니다.<BR></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6_cafe_2008_03_17_11_30_47ddd7022387f" border=0></P><BR>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3_cafe_2008_03_17_11_30_47ddd7083d167" border=0></P>
<P>진촌으로 다시와서 막걸리한잔 하고 보니...</P>
<P>이런꽃이 있어... <BR></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0_cafe_2008_03_17_11_30_47ddd70e14031" border=0></P><BR>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0_cafe_2008_03_17_11_30_47ddd713c1c7e" border=0></P><BR>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8_cafe_2008_03_17_11_30_47ddd719a7979" border=0></P><BR>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8_cafe_2008_03_17_11_30_47ddd71ee0b04" border=0></P><BR>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5_cafe_2008_03_17_11_30_47ddd729572cf" border=0></P>
<P>진촌 항 여객터미널</P>
<P><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4_cafe_2008_03_17_11_30_47ddd7359a281" border=0></P>
<P> 한잔하고 하트바위로 낚시배 타러 가는길에 </P>
<P>한마리 잡았으나...</P>
<P><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9_cafe_2008_03_17_11_30_47ddd73f3399c" border=0></P><BR>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7/10_cafe_2008_03_17_11_30_47ddd7495ec3f" border=0></P></TD></TR></TBODY></TABLE></DIV>
<P>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9_cafe_2008_03_17_11_35_47ddd83c3726f" border=0></P>
<P><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6_cafe_2008_03_17_11_35_47ddd84776464" border=0></P>
<P><BR> 하트바위 입니다.</P>
<P>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15_cafe_2008_03_17_11_35_47ddd8535faed" border=0></P>
<P>단체 사진.<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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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배타고 룰루랄라..</P>
<P>하며 욕지도로...<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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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16_cafe_2008_03_17_11_35_47ddd88802f66" border=0></P>
<P> </P>
<P>물보라를 일으키며 사량도를 벗어나 욕지도로...</P>
<P>일몰 생각에 기대는 크고<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9_cafe_2008_03_17_11_35_47ddd897b6274" border=0></P>
<P><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9_cafe_2008_03_17_11_35_47ddd89fc5486" border=0></P>
<P><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4_cafe_2008_03_17_11_35_47ddd8a83b51d" border=0></P>
<P>공갑인님 후배가 하는 낚시배입니다.</P>
<P>안에 공선배님이 보입니다.<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13_cafe_2008_03_17_11_35_47ddd8b08fc60" border=0></P>
<P align=left>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14_cafe_2008_03_17_11_39_47ddd98ccec3c" border=0></P>
<P align=left>처음에는 좋더니만 나중에는 추워서리...</P>
<P align=left><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10_cafe_2008_03_17_11_39_47ddd9987a6fc" border=0></P>
<P align=left><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6_cafe_2008_03_17_11_39_47ddd9a5c2085" border=0></P>
<P align=left><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7_cafe_2008_03_17_11_39_47ddd9ac5f8df" border=0></P>
<P align=left>이렇게 덮어쓰고...<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1_cafe_2008_03_17_11_39_47ddd9b352c0f" border=0></P>
<P align=left>욕지도 입니다.</P>
<P align=left>멀리 천황산이 보이고<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7_cafe_2008_03_17_11_39_47ddd9baac085" border=0></P>
<P align=left>일몰이 시작되나 봅니다.<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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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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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욕지도 도동항 도착해서<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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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우리를 태워다준 낚시배는 떠나고<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11_cafe_2008_03_17_11_39_47ddd9d559567" border=0></P>
<P align=left>일몰사진 <BR> </P>
<P alig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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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16_cafe_2008_03_17_11_39_47ddd9e0984c9" border=0></P>
<P align=left><BR>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5/15_cafe_2008_03_17_11_39_47ddd9e8ae8b1" border=0></P>
<P align=left> </P>
<P align=left> 우리는 공선배님 작은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P>
<P align=left>공선배님게 감사드리며 </P>
<P align=left> </P>
<P align=left>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1/11_cafe_2008_03_17_11_43_47ddda46127b0" border=0></P>
<P align=left>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민박집으로 돌아와 불심님이 잡아오신 문어로 한잔하고 잠을</P>
<P align=left>욕지도를 꿈꾸며...</P>
<P align=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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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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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섬 산행
3월 정기산행 1부(사량도)
배병만
추천 0
조회 759
08.04.03 07:4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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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하고 날씨 또한 좋아서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남녘의 봄바람이 제삼리 주민의 의해서 울진으로 서울로 대구로 전국으로 빠르게 퍼져 가겠지요. 어메~ 부럽운거
좋은분들과 좋은곳을 향함은 언제나 좋지요.. 경치 또한 소박함과 아늑함을 다소곳이 간직하고 있는곳이니 얼마나 좋았을까 새삼 짐작이 갑니다.. 산행기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서둘러 울려주세요.. 글구 쫄들 이끌고 산행과 사진 수고많았습니다. 공갑인 선배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눈 (目) ,산행잘하고갑니다, 아이고 부러워라!!!
아니~ 개기 잡아 바닷속에 넣어 두었다고 나보고 건져 먹으라고요...잡은건 다 어짜고 선배님의 융숭한 대접만~~ㅋ.ㅋ 문어도 울진에서 가져 간거구만요..ㅋㅋ 배타고 폼만 잡고 띵까띵까 놀라 왓구만요...배에서 장난만치고... 낚시대는 다 어째습니까? ㅋㅋ
에구...난 1월1일 해돋이를 사량도에서 했는데...지리이망산에서 해돋이보고 종주했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사랑해요 J-3 회원 여러분~~~
초 장거리 종주 산행 답게 산행기도 1부, 2부로 나눔이 타당하죠.. 그럼 그럼..흠흠.. 내 클럽 가입후 처음으로 정기산행 완전 풀코스 종주... 남들이 돌던지든 뭐라 하시든..ㅎㅎㅎ 사진은 놀고 먹은것 같아도 좀 빡셨다니깡... 그렇죠?? 참전 회원 여러분??? 그랴고 이제 전국의 무당들 다 굶어 죽었어.. 울 두목님 날 잡는것 보니 조만간 ...ㅎㅎㅎㅎ
불심님 10km 초장거리 풀코스도 있나요..
소스행임... 꼭 뭐 거시기 거리라기보단는 빡신 강도를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ㅎ
아~ 부럽다. 정말 가고싶었던 곳인데...캬 좋다. 음악도 좋고..산행 사진도 좋고 배가 넘아파서...다음에 나 혼자서라도 다녀올랍니다. 배가 아파서 그냥은 못보겠습니다. 아이고 배야
훌륭한 구경 잘하고나니 진수성찬이 기다리고 있군요. 멋집니다. 언제든 한 번 꼭 가봐야 겠네요.
보기 좋네요 아미타불
웬 아미타불??
배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아름답군요. 눈물이 날 만큼... 철썩이는 그 물결과 바다소리, 저 멀리 지는 해를 배경으로.. 축하합니다. 사량도, 욕지도에 참석한 울 횟님들. 너무나 행복하셨겠네요...^^
지리망산은 몇번 갔지만 전생의 업을 푸는것은 바로 고동산을 가는것이어듬돠. 그데 그 양아치댐시 기회를 노치고 이리 그림으로 봄돠...아~~사량도!!
욕지도 넘 좋아요 ..꼭 가보고 십씀니다 ~~~~~~
전 오늘 사량도 금평항에서 내지항으로 돌아 왔습니다.근데 하트바위랑 일몰 넘 멋지네요..안그래도 금평항에서 옥녀봉 올라가는길에 J3시그널 무지 반가웠답니다....넘 깨끗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일몰 사진,넘 좋습니다.배 반장님 솜씨가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즐거워 하시는 분들을 보니 부럽 습니다.
토요일 하루가 머리속에 시간별로 그려집니다. 사진 색이 너무 선명하고 예쁘네요~ 카메라덕이 아니라 작가 실력이 좋아서인거죠?? ㅎㅎ 다녀왔는데도 일요일 산행기가 기다려집니다~얼릉 올려주세요!! ^^*
와~~우 !! 일몰 사진이 끝내줍니다... 2년전에 갈땐 하트바위 존재도 몰랐는데 방장님 덕분에 한수 배웠습니다...
허~걱!! 삼천포 무~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