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했던 미국 독립혁명의 지도자 패트릭 헨리의 말은 자유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한다. 이렇듯 지긋지긋한 당뇨에서의 자유는 없을까? 여름에 더위를 먹어 심한 갈증으로 끝없이 물을 마시던 경험을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이것을 한방에서 소갈증(消渴症)이라고 하는데 갈증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으나 몸은 여위고 오줌의 양이 많아지는 병증으로 계속되면 이를 현대의학에서는 당뇨병이라고 부른다.
소갈증에는 세 가지가 있으니 소갈 소중 소신으로 일컫는다. 알기 쉽게 말하면 소갈의 원인이 상반신 즉 심장이나 폐에 있을 때는 소갈, 중반신 즉 비위췌장에 있을 때는 소중, 이처럼 하반신 즉 신장에 있을 때를 소신이라고 한다.
즉 더위 먹어 심장이 열이 있거나, 술로 인해 비위계통에 열이 있거나, 무절제한 성생활로 신장에 무리가 올 때 그 과열을 식히기 위한 장치가 바로 소갈이다. 이 과열현상은 다른 기관의 이상이나 심한 스트레스나 화상을 입었을 때도 올 수 있다.
이 때 인체가 과열을 인식하고 불을 끄기 위해서 물을 지속적으로 청하게 되는데 이 때 몸은 그 물을 배설하기 위하여 소변 양이 많아지고, 또 마시는 물로 인해 혈중염분고갈현상이 생겨나 세포가 영양분을 흡수하게 못하여 당을 소변으로 배설하는데 그것을 당뇨라고 일컫는다.
그러니까 당뇨병이란 일시적 과열과 염분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종의 현상일 뿐 불치의 병도 무엇도 아니다. 김치국을 마시며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방치하면 낫는 병일 뿐이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침묵하면서 일단 불치병으로 단정하고 일생 당뇨병자로서 삶을 살게 하는 것은 무식의 소치이거나 의료기관의 상혼으로 밖에는 이해되지 않는다.
이런 글이 나가면 정말 나을 수 있는 거냐고 묻는데 간단히 나을 수 있으니 혈당을 시시각각 재가며 임상해 보시길 바란다. 이 글을 실천하는 순간부터 당뇨병자가 아니다.
현재 목이 마른 소갈상태에 있다면 장기를 식히기 위해서 쥐눈이콩을 생으로 갈아 마시거나 참외나 날감자나 열대과일 등을 갈아 마시면 소갈증이 잡힌다. 소갈증이 잡히면 줄이거나 끊으시기 바란다.
동시에 소금물이나 동치미국물을 마셔 혈중 염도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혈중 염도가 떨어지면 췌장이 정상이든 비정상이든 세포가 당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설하므로 반드시 염분을 부족하지 않게 보충해야 한다.
소금이 당뇨병의 약이다. 인슐린 혈당강하제 같이 변덕스럽게 굴지 않는 부작용 없는 안전한 명약이다. 아무리 소갈이 와도 염분만 보충해 주면 당뇨는 오지 않는다. 와도 수치를 재보면 곧바로 정상으로 돌아간다. 200, 300이 되도 동치미 수준의 염수를 두어 잔 마시면 정상이 되어 쾌청해진다. 당분을 흡수하여 활용했을 뿐 갑자기 혈당이 떨어져 위험하게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오늘의 의학은 염분을 줄이는 데만 치중하고 있어 계속하여 당뇨자를 양산하고 불치병으로 낙인하여 한 번 당뇨는 영원한 당뇨가 되고 만다. 성경에 소금을 고루함처럼 적당히 쓰라 하지 않았는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고만 생각하는가? 혈당이 더 고혈압의 원인이다. 적절한 염분 섭취는 끈적이고 질척했던 혈당을 풀어주니 혈압 위험도 없어진다. 더 이상 맛없는 식사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근본을 가르쳐 주지 않으니 이렇게 광야의 소리로 외치고 있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살 것이요, 반신반의하는 자는 계속될 것이다. 이 글은 오로지 공익을 위해서 쓴 글이다. 더 이상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
당신의 당뇨병은 소금을 먹지 않아서 온 병이다. 먹어도 온다면 더 드시라. 이 말을 귀담아 들으시고 천성적으로 췌장이 약한 체질이요, 당뇨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떤 음식도 가리지 않고 정상적으로 사는 필자처럼 당에서 완전한 자유함을 받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