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앨봄 MITCH ALBOM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니스트. 작품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연민과 고통을 넘어 삶의 숨겨진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형상화하여 각종 언론에서 ‘최고의 휴머니스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내던 앨봄은 우연히 대학 시절 은사인 모리 교수와 재회하게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그는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었고, 현재는 여러 자선 단체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외에도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단 하루만 더』 등 그의 작품들은 많은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현재 앨봄은 미시간 주에서 아내 제닌과 함께 모리에게서 배운 것들을 가슴에 담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책 내용
잃어버린 것들을 찾으러 가는 특별한 화요일!
화요일의 특별한 인생 수업『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나눈 열네 번의 대화를 담은 이 책은 1997년에 처음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고, 휴머니즘이 담긴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영혼의 결핍을 느끼던 저자는 루게릭병을 앓으며 죽음을 앞두고 있는 대학 시절의 은사 모리 교수와 재회하게 된다. 모리 교수와 저자는 세상, 가족, 죽음, 자기 연민, 사랑 등을 대화 주제로 삼아 매주 화요일마다 함께 인생을 이야기한다. 모리 교수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관한 수업은 치열한 삶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으러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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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님 안녕하세요. 오신다니 토론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실 것 같은데요? ^^ 기대됩니다.
ㅎㅎ 재미있게 만들어 주실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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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상택님이 참석하시네욤. 간만에 보고싶어요~~~
너무 오랫만에 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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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님 처음으로 참가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참관만으로도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실거에요~~~~ ^^
오늘 주문한 책이 빨리 와으면 좋겠네요 ㅎㅎ 반갑습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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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님 반갑습니다. 아카데미 토론 첫 참석 축하드립니다~~~^^
새로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실거에요.!.
닉네임이 엄청 힘이 넘치는데요 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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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현희님이다~~~^^ 방가방가.
방가방가?? ㅎㅎ 반갑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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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띠친구라 함은~ㅎㅎ 저도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ㅠㅠ
선배님. 오랜만이네요. ^^ 저도 소띠욤. ^^ ㅎ
앗, 찬미님도 30대?? ㅎㅎ 20대로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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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ㅎㅎ 조금있으면 뵙겠네요 히히 좀있다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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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떨지 마세요 저도 떨리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