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1]
왕언니는 애틀란타행 비행기를 타고 손주 돌잔치를 준비하러 떠났다.
느닷없는 영문 택스트에 한글로 답신하기가 예의가 아닌 듯하여 쬐끔 망설였다는 바지런맘,
Saying korea,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영어 말은?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으음, 그으름 때문일까?
Also,
'쥐구멍에 볕들날 있다'
'Every dog has his day'
[Scene2]
It's Oky?
Ya nice.
You know, Funeral?
장례식?
That's word, 'Wake'
Funeral is '발인식'as follow situation:
-Insert tube
-Move to the cemetery
-Tube into the ground.
-Sprinkle flower
-Covering the soil
Wake is '장례식' as follow situation:
-Wearing a black dress
-mourning about death
-And separation
-Good bye.
In South Korea, 3 days
In the West, died the next day
The day before funeral.
Is there a death ceremony?
Yes.
[Scene3]
매력적인 눈 똥그랗게 뜨고 반기는 새댁,
I want to talk about 반값 등록금.
'참여하다'가 뭐지?
아,
My friend participate the event at last week friday.
음 알겠다, 왜 언니가 말을 못하는지,
어려운 단어들은 많이 아는데 쉬운 단어들을 모르니까, 입이 트이지 않는거죠?
Word is on tongue but dont open the mouth.
옛날 중고등학교에서는 대충 문법과 읽기중심으로 배워서 잘 못하는데다가
사십넘어 대학원 공부를 하다보니, 전공서적의 독해 중심으로 하고보니
정작, 입으로 내뱉어야 하는 쉬운 말들은 어렵기만 하다.
예를 들어, Participate 보다는 Join이 더 쉽고 편한데도 말이지............
에고.........
그래서 하고 싶은 말,
최소한 중학교과정까지만이라도 문법이나 독해 무시하고 '말하기 듣기'능력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램을 갖는다.
아무리 애를 써도 틔여야할 시기에 틔이지 않은 '듣는 귀'가 없으니 '깨진 독에 물 붓기'식이다,
그래도 어쩌겠어,
하지 않는 것 보다 나을 듯 하여 Strugle하는게지.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을테니까............"the dog has his day"
광명 평생 학습관 지구마을 잉글리쉬 카페 16th June 2011
<today's words>
just about
on the hill
talerable v
muneble v
still born
ferstrated v
damn it
beat it
get out here
up set
don't feel up set
acrophobia
nausious
swell
swollen
gain weight
wake
fune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