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병은 절대로 불치병이 아니다"라는 타이틀을 걸고,
오행장수원이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오픈한지 1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생활지광고를 보고, 카페의 글을 읽고해서, 오행장수원의 생식을
드신분은 200명이 조금 넘을겁니다.
사람은 오래된 식습관을 바꾼다는것은 참 힘이 드는것같습니다.
믿지못하는마음도 있겠지만,명현반응에 놀라서,,,여러가지 이유로
한달드시고,두달드시다가 포기하는분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끈질긴마음으로 고혈압도,당뇨병도 낫을수있다는
생각과 저를 끝까지 믿는 분이 있었기에 오늘 이글을 올릴 수있습니다.
혈압약을 6년복용하신 여자분인데(63세) 생식을 만나기전에 현미채식을
1년6개월했는데,회식자리에서도 현미채식을 싸가지고가서 드셨을정도로
끈기있게 하신분인데, 그래도 혈압약을 뗄수는 없었다고 하신분이었는데,
생식을 9개월째하시는데, 이제는 혈압약없이 직장(관공서임시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고있고, 앞으로 평생을 드시겠다고 하는데,
이유는 두가지. 친정어머니의 긴세월동안 고통스런죽음을 보았기에,
또하나는 전에살던 옆집에 90세노인이 몇년동안 오행생식을 하는데,
몸이 어디 불편하거나,병원을 찾는일없이 건강하게 사시는걸,
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이분은 병원에서 당뇨판정을 받고 당뇨약을 먹지않고 생식을 4개월복용후
지금은 생식도,당뇨약도 없이,공장을 하시는분인데,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는분도 있고, 또 한분은 5년동안 당뇨약을 드시던 분인데
직업은 병원의 사무장이고, 연세는 60세쯤,
6개월째 드시는중인데, 당뇨약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분입니다.
그리고 직업이 치과기공하시는분인데, 고지혈증약을 드시던 분인데.
3개월 드시고 병원에서 피검사를 했는데,피가 아주 맑아졌다고 하면서
고지혈증약에서 해방된 분이 있습니다.
소소한 얘기들도 많지만, 이것으로 회원님들께 경과보고처럼
글을 올립니다. 석사가의 올림.
첫댓글 광고 글인가요?.~~
위 원문보기 클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