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과 여름 전정이 한창이네요~
150여그루 성목을 혼자 처리하려니 정신없이 바쁩니다~ㅜㅜ
베리는 목말라 죽어가고~~~
어제 비에 그나마 약간은 해갈이 되었네요~
복숭아가 제법 굵어집니다~
어제 비에 이제 하루가 다르게 굵어지겠지요~~
복숭아 나무 아래 서니 복숭아 향기가 코에 스며 듭니다~^^
보름 후면 조생 천도복숭아를 시작으로 입에서 복숭아 단내가 100일 동안 이어집니다~^^
작년 저농약 자체 인증 최고의 맛으로 없어 못팔았는데....
태풍이 올지 장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농부는 땀흘려 수확을 준비합니다~
명품 복숭아의 탄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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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나무 아래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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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결실 있으시길ㅡ
^^ 잘 지내시죠~?
요즘 닭구들은~~~
@별하늘-친구(남양주) 인천에서 놀구 있네요^^
달구 키우기는 어렵게쬬 ㅋ
@아리파파(마산/창원) 인천!?
뭔 일이래요~?
달구들은 어쩌시고~~~
@별하늘-친구(남양주) 서울에서 근무중요 내년에 내려갑니다
@아리파파(마산/창원) 아~~~
그럼 여름에 놀러오세요~^^
7~10월
복숭아, 옥수수, 자두 등 많어요~
@별하늘-친구(남양주) 네...남양주쪽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