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68:25 ; 노래하는 자들이 앞서가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뒤따랐으니 그들 가운데는 작은북을 치는 처녀들도 있었나이다.
시편 68편은 하나님께서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앞에서는 노래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고, 뒤에서는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화답하며, 소고를 치는 처녀들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십니다.
찬양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사람만의 몫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모든 고백이 귀한 찬양입니다.
우리의 입술로 드리는 찬송뿐 아니라, 정직한 삶과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 말씀에 순종하는 삶도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이 됩니다.
우리의 삶에는 때로 눈물이 흐르는 날도 있고, 앞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찬양을 기다리십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일터에 찬양이 끊이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고 새로운 힘과 평안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야말로 성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며 가장 큰 축복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의 입술과 마음에 찬양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저희의 가정과 교회에 찬양이 넘치게 하시고, 그 찬양 가운데 임재하셔서 평안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무너지는 안보의 경계심을 우려한다
최근 일부 노래방 노래집에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내용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와 별개로, 이러한 논란은 대한민국의 안보 의식과 사회적 경계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정전 상태에 있는 분단국가입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고 군사적 긴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무인기(드론) 침투와 같은 새로운 안보 위협도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은 국가가 안보를 얼마나 철저히 지키고 있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방첩 기능의 변화나 국가안보 체계의 개편이 안보 대응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또한 드론과 관련해서도, 적대적 행위에 대한 대응과 민간인의 자의적인 대응은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지만, 국가 차원의 대응 역량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국가안보와 직접 충돌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와 법률에 따른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북한 정권을 미화하거나 찬양하는 표현이 실제로 현행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는 개별 사안의 내용과 맥락에 따라 판단될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치른 나라입니다.
그렇기에 자유를 지키는 것과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일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함께 추구해야 할 목표입니다.
정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국민 역시 분단 현실을 잊지 않는 건강한 안보 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일성 찬양 - https://youtube.com/shorts/agULVlD_Nc8?si=dh8mm7Bfgpf-g6cf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