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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The Guardian picture essay 가디언 사진 에세이 템스강 3부 - 스팀 청소를 마친 타워 브리지와 켄티시 세렝게티 Tower Bridge steam-cleaned and a Kentish Serengeti: the River Thames, part three ▲Sliding windows in the walkways of Tower Bridge. # Photograph: Jill Mead/The Guardian 타워 브리지 통로의 슬라이딩 윈도우. 질 미드가 강의 삶에서 1년을 바라보는 템스강 3부는 추운 몇 달 동안 수로를 거치는 것이다 The third part of Jill Mead’s look at a year in the life of the river takes in the waterway over the course of some of the colder months See Part 1 and Part 2 of Jill’s series by Jill Mead Thu 6 Apr 2023 07.00 BST 짧은 날들, 기차 파업, 그리고 아침에 조금 더 오래 침대에 누워있는 편안함은 나를 지역적으로, 문자 그대로 길 건너편이나 동쪽 템스강 어귀에 머물게 했다. 나는 차도 아래에 있는 도개실을 방문한 후 같은 방식으로 타워 브리지를 보지 않을 것이다. 오랫동안 근무한 기술 보조원 에디(Eddie)는 모든 볼트와 리벳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유창하게 설명하면서 모든 볼트와 리벳을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간단히 말해서 교량 도로의 뒤쪽 균형추가 내려가는 곳이고 눈에 보이는 앞쪽 끝이 위로 올라가는 곳이다. Shorter days, train strikes and the cosiness of staying in bed for a bit longer in the morning kept me local, literally across the road or out east in the Thames estuary. I’ll never look at Tower Bridge in the same way after a visit to the bascule’s chambers, underneath the roadway. I sense that Eddie, a long standing technical assistant, knows every bolt and rivet as he eloquently explains how it all works. Simply put, it’s where the back-end counterweights of the bridge roadway go down, as the visible front end goes up. 1. Standing in for scale is the technical assistant Eddie, a longstanding member of staff, inside one of the bascule chambers of Tower Bridge. 타워 브리지의 도개(跳開) 구조 방 중 하나 안에 있는 오래된 직원인 기술보조원 에디가 체중 계량을 위해 서있다. 2. The controls to lift the bridge in the south control cabin of Tower Bridge, still polished and shining after 137 years. Right: Original water pressure gauges in the south control cabin of Tower Bridge. 13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윤이 나고 빛나고 있는 타워 브리지의 남쪽 조종실에 있는 다리를 들어 올리는 컨트롤. 오른쪽: 타워 브리지 남쪽 제어실의 기존 수압 게이지. The bridge is raised about 1,000 times a year and there is no charge. Astonishingly, the main bearings on the pivot shaft are still the original ones made in 1894. The Victorian landmark would need to close for months if they were replaced. 다리는 1년에 약 1,000번 올려지며 무료이다. 놀랍게도 피봇 샤프트의 메인 베어링은 1894년에 만들어진 원래 베어링이다. ♧피봇-샤프트는 수평 핀과 동체의 체결부로서 수평 핀의 회전 중심축을 담당하고 수평 핀의 하중을 동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3. Visitors braving the glass floor in the high-level walkway on Tower Bridge. It provides a fantastic view to the road and river thames below, particularly when a bridge lift is scheduled. 타워 브리지의 높은 수준의 보도에서 유리 바닥을 용감하게 바라보는 방문객들. 특히 교량 리프트가 예정된 경우 아래의 도로와 템스강의 환상적인 전망을 제공한다. Certainly, the steam-cleaning job looks a lot more accessible, if not for the fainthearted. No need for Spider-Man when you’ve got Dan Cole, welding a “grab chain” while hanging six metres out over the capricious Thames. 확실히, 스팀 청소작업은 소심한 사람이 아니라면 훨씬 더 접근하기 쉬워 보인다. 변덕스러운 템스강 위로 6m를 매달려 있는 동안 "그랩 체인"을 용접하는 댄 콜이 있으면 스파이더맨이 필요하지 않다. 4. Tower Bridge getting a steam clean from Dan Cole in early spring sunshine. The steam cleaning work is timed for low tide. At high tide Dan’s legs would be in the river. The difference after the clean up is amazing. 이른 봄 햇살 속에서 댄 콜(Dan Cole)이 스팀 청소를 하는 타워 브리지. 스팀 청소작업은 썰물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만조 때 댄의 다리는 강에 있을 것다. 청소 후의 차이는 놀랍다. ♥Staff remain for decades. Mandy has worked there for 33 years. “I have worked all over the bridge,” she told me, “but my favourite place is the shop. My best memory is meeting the Queen, which was very special. It’s a bit of a love bridge, too. There are quite a few couples who have got together here. I met my husband. He worked at Tower Bridge for 36 years. We have been married for 19 years now.” 직원은 수십 년 동안 남아있다. 맨디는 33년 동안 그곳에서 일했다. “나는 다리 전체에서 일을 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상점이다. 내 최고의 기억은 여왕을 만난 것인데, 그것은 매우 특별했다. 그것도 약간의 사랑의 다리이다. 이곳에 모인 커플도 적지 않다. 나는 남편을 만났다. 그는 36년 동안 타워 브리지에서 일했다. 결혼한 지 이제 19년이 됐다"고 말했다. 5. Mandy has worked at Tower Bridge for 33 years. Her favourite place is the shop. 맨디는 33년 동안 타워 브리지에서 근무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상점이다. 6. The annual London sheep drive over London Bridge. A long-established charity event, celebrating the freemen’s ancient ‘right’ to bring sheep to market over the Thames. 연례로 런던 양떼가 런던 다리를 건넌다. 템스강 너머로 양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자유인의 고대 '권리'를 기념하는 오래된 자선행사이다. 7. The annual London Sheep Drive over London Bridge is a unique event to photograph. This sheep is called Chino, a pet lamb and fortunately never sent to slaughter. She’s wearing a GoPro. Can’t compete with that. 연례 런던 다리 위의 런던 양 몰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독특한 행사이다. 이 양은 애완용 양인 치노라고 불리며 다행히 도살장으로 보내지지 않았다. 그녀는 고프로(GoPro)를 착용하고 있다. 그것과 경쟁 할 수 없다. The annual London sheep drive over London Bridge takes place on a stunning September morning. It celebrates the freemen of the City of London’s ancient right to bring sheep to market over the Thames. The sheep, all north of England mules, seem pretty chilled on their urban sojourn, enjoying digestive biscuits and one is even wearing a GoPro. Shouting distance away, the old fish market of Billingsgate now sits empty. I’ve seen soulless corporate events and lavish weddings held there but it was once the centre of London’s fish trade and by the 1800s it was the largest fish market in the world. 매년 열리는 런던 브리지(London Bridge) 위의 런던 양몰이(London Sheep Drive)는 멋진 9월 아침에 열린다. 그것은 템스강 너머로 양을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런던 시의 고대 권리의 자유인을 기념한다. 모든 북부 잉글랜드 잡종인 양은 도시에 머무르는 동안 소화가 잘 되는 비스킷을 즐기며 상당히 차갑게 보이며 심지어 한 마리는 고프로를 착용하고 있다. 저 멀리 빌링스게이트의 오래된 어시장은 이제 텅 비어있다. 그곳에서 영혼 없는 기업 행사와 호화로운 결혼식을 본 적이 있지만 이곳은 한때 런던 수산 무역의 중심지였으며 1800년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산시장이었다. 8. An incredible seafood display at the annual harvest of the sea festival in the Christopher Wren church of St Mary-at-Hill church. 세인트메리-앳-힐 교회의 크리스토퍼 렌 교회에서 열리는 바다 축제의 연례 수확에서 놀라운 해산물이 전시된다. Nestled behind Billingsgate, the Christopher Wren church of St-Mary-at-Hill, holds a harvest of the sea festival in October. The seafood is all generously donated by Billingsgate market fishmongers and magnificently displayed like a painting by an old master. Ice slides on the engraved church slabs and once it’s discarded outside afterwards, it doesn’t take much imagination to conjure up images of Michael and the porters pushing barrows. After the service, the enthusiastic congregation are offered the chance to fill their plastic bags with all manner of slippery things, donations kindly made to the church and there are sure to be a few delicious meals enjoyed after the traditional delivery of seafood to the Queen Victoria Seaman’s Rest (QVSR)in Poplar. 빌링스게이트 뒤에 자리 잡은 세인트메리앳힐의 크리스토퍼 렌 교회는 10월에 바다 수확 축제를 개최한다. 해산물은 모두 빌링스게이트 시장의 생선장수들이 아낌없이 기증했으며, 마치 늙은 거장의 그림처럼 웅장하게 전시되어 있다. 새겨진 교회 슬래브에 얼음이 미끄러지고 나중에 외부에 버려지면 마이클과 짐꾼들이 손수레를 밀고 있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데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지 않는다. 예배 후 열성적인 신도들은 비닐봉지를 온갖 종류의 미끄러운 물건으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으며 교회에 친절하게 기부를 하고, 포플러에 있는 퀸 빅토리아 씨맨스 레스트(QVSR, 런던의 호스텔)로 전통적으로 해산물을 배달한 후 몇 가지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9. Ruth Campbell, the port chaplain at Tilbury, delivering Christmas presents to seafarers at the grain terminal. 틸버리의 항구 예배당 목사 루스 캠벨이 곡물 터미널에서 선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During the Covid pandemic QVSR led the way in an initiative to vaccinate visiting seafarers in the UK. Assisted by the dynamic logistical efforts of Tilbury’s port chaplain, Ruth Campbell, thousands were vaccinated on board ships and could safely continue in their keyworker roles, supplying goods to the UK. I’m thrilled to be warmly invited to help Ruth deliver some Christmas presents to Tilbury port. Ruth makes a hard hat and high viz jacket look glamorous and has a wonderful rapport with everyone. I think she’s the least “jobsworth” person I’ve ever met. More than 2,500 seafarers visit the Port of London during Christmas and they all receive a gift. Behind this initiative there is an army of local volunteers knitting hats, scarfs and gloves. Apparently Haribo sweets are a favourite. Our Christmas turkey is due to be delivered in a kayak by our friend Harry. “The river’s full of shit,” he messages, “I’m coming on the train.” Let’s hope the new Super Sewer lives up to its name when it’s finally finished in 2025.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퀸 빅토리아 씨맨스 레스트(QVSR, 런던의 호스텔)는 영국을 방문하는 선원들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이니셔티브를 주도했다. 틸버리 항구 예배당 목사 루스 캠벨의 역동적인 물류 노력 덕분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선상에서 예방접종을 받았고 영국에 상품을 공급하는 핵심 노동자 역할을 안전하게 계속할 수 있었다. 나는 루스 캠벨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틸버리 항구로 배달하는 것을 돕기 위해 따뜻하게 초대받게 되어 기쁘다. 루스는 안전모와 하이 비주얼 재킷을 화려하게 보이게 하고 모두와 멋진 관계를 유지한다. 나는 그녀가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규칙을 내세워 융통성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2,500명 이상의 선원들이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런던 항구를 방문하고 모두 선물을 받는다. 이 이니셔티브 뒤에는 모자, 스카프, 장갑을 뜨개질하는 지역 자원봉사자 아미가 있다. 분명히 하리보 과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우리의 크리스마스 칠면조는 우리 친구 해리가 카약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강은 똥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기차를 타고 간다." 새로운 슈퍼 하수도가 2025년에 마침내 완공되면 그 이름에 걸맞게 살기를 바란다. 10. Undeterred by the icy water, dozens of people took part in the annual Royal National Lifeboat Institute Boxing Day dip in Southend. 얼음물에도 굴하지 않고 수십 명의 사람들이 사우스엔드에서 매년 열리는 로열 국립 구명정 연구소(Royal National Lifeboat Institute) 박싱 데이 수영에 참여했다. 11. The Southend RNLI keeps a watchful eye as the annual Boxing Day dip attracts the knitted hat brigade. Right: Boxing Day dippers charge into the sea. 사우스엔드 RNLI(구명정 정류장)는 연례 박싱 데이 딥(수영)이 니트모자 여단을 끌어들이는 것을 주시하고 있다. 오른쪽: 박싱 데이 수영자가 바다로 돌진한다. A Boxing Day dip beckons and we watch the traditional spectacle of fancy dressed – or hardly dressed – RNLI fundraisers brave the freezing water in Southend. I’m definitely a warm weather wuss and with a hot soup, love watching six seals playfully bobbing about at the end of the pier. Two even kiss for my camera. I overhear a young couple: “Why aren’t they leaping and jumping?” “You’re thinking of dolphins,” he replies. 박싱 데이(Boxing Day) 딥이 손짓하고 우리는 멋진 옷을 입거나 거의 입지 않은 로열 국립 구명정 연구소(RNLI) 기금 모금자들이 사우스엔드의 얼어붙은 물을 용감하게 나서는 전통적인 광경을 본다. 나는 확실히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고 뜨거운 수프와 함께 부두 끝에서 장난스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여섯 마리의 물범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두 사람은 내 카메라를 위해 키스도 한다. 한 젊은 커플이 "왜 그들은 도약하지 않고 점프하지 않습니까?" "당신은 돌고래를 생각하고 있군요"라고 그가 대답하는 것을 나는 엿들었다. 12. Ticketholders on New Year’s Eve queueing for party boats on Westminster pier. Ghost boats are a regular scam, leaving dozens of people stranded. 웨스트민스터 부두에서 파티용 보트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새해 전야 티켓 소지자들. 유령선은 수십 명의 사람들을 오도가도 못하게 하는 정기적인 사기 행위이다. Over three decades living in London and I’ve never been to the New Year’s Eve celebrations. So, it’s a real treat to get a ringside seat on Westminster pier. I like to mooch and mingle as a photographer so I’d wondered if being stuck in one place would be tricky. Far from it. The pier plays host to the party people, dressed to the hilt, all ducking and diving on to party boats. As counting clickers reach maximum, boats become oversubscribed. Ghost boats that don’t actually exist are an annual scam. Joe, the sniffer dog, is hard at work. He is a pro at drugs, but scams are harder to detect. 30년 넘게 런던에 살면서 새해 전야 행사에 가본 적이 없다. 따라서 웨스트민스터 부두에서 링사이드 좌석을 확보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나는 사진작가로서 뒹굴거리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 곳에 갇히는 것이 까다로울까 생각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부두는 파티 보트에 몸을 싣고 잠수하는 파티하는 사람들을 접대한다. 클릭 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보트가 초과 구독된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유령선은 연례적인 사기이다. 탐지견 조는 열심히 일한다. 그는 마약 전문가이지만, 사기는 적발하기가 더 어렵다. 13. New Year’s Eve firework display at the London Eye. 런던 아이의 새해 전야 불꽃놀이. I followed the wise advice of Maurice, another photographer. Shoot wide, stay calm, there will be time to sort out the shutter speed. Above all, take it all in. It does last longer than you expect. Happy new year, 2023. The second Sunday in January sees the annual blessing of the Thames. Clergy and congregation from St Magnus the Martyr and Southwark Cathedral dodge downpours as they file across London Bridge to meet in the middle. Religious scripts are used to keep heads dry, dogs huddle into armpits and a biodegradable cross is hurled into the river. The ceremony began only two decades ago and aside from the mobile phones and the dominating skyscrapers, it looks like an early 60s film set. 나는 또 다른 사진작가인 모리츠의 현명한 조언을 따랐다. 넓게 촬영하고 침착하게 셔터 속도를 조정할 시간이 있다. 무엇보다도 모든 것을 받아들이십시오. 예상보다 오래 지속된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두 번째 일요일은 템스강의 연례 축복을 본다. 순교자 성 마그누스와 서더크 대성당의 성직자와 회중이 폭우를 피해 런던 다리 한가운데에서 만나기 위해 줄을 선다. 종교적 대본은 머리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데 사용되며, 개는 겨드랑이에 웅크리고 생분해성 십자가는 강에 던져진다. 행사는 불과 20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휴대폰과 지배적인 고층 빌딩을 제외하고는 60년대 초반 영화 세트장처럼 보인다. 14. Clergy and congregations from St Magnus the Martyr and Southwark Cathedral meet in the middle of London Bridge for the annual blessing of the River Thames service. Prayers are read for lost lives and people working on the river and a wooden cross is cast into the water. 순교자 성 마그누스와 서더크 대성당의 성직자와 회중이 템스강 예배의 연례 축복을 위해 런던 브리지 한가운데에서 만난다. 잃어버린 생명을 위한 기도문을 읽고 강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나무 십자가를 물에 던진다. “Water is both live-giving and yet can be life-threatening,” Andrew Nunn, dean of Southwark, tells me. “Londoners live with both aspects of the Thames. Walking alongside the river, investigating the foreshore, navigating its waters, all give great joy. Yet its dark depths can prove fatally attractive. We must hold the river and its waters in respect.” Wonderful red-coated Odette, a steward from the cathedral, skilfully keeps the orders of service dry in a cardboard box and then we, both soaked, go to warm up with a hot chocolate in the cathedral cafe. I’ve known Odette for a few years but I didn’t know she survived the Marchioness disaster in 1989, when 51 people lost their lives. Grab chains hang along the riverbank as a direct result of the disaster. “I was lucky,” she says. “Five of my dearest friends died. I’m living my life for all of them.” “물은 생명을 주는 동시에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라고 서더크(Southwark)의 학장 앤드류 넌이 말한다. “런던 사람들은 템스강의 양면과 함께 살고 있다. 강가를 따라 걷고, 물가를 조사하고, 강물을 항해하는 것은 모두 큰 기쁨을 준다. 그러나 그 어두운 깊이는 치명적인 매력을 증명할 수 있다. 우리는 강과 그 물을 존중해야 한다.” ♧마르키오네스호 참사는 1989년 8월 20일 새벽 런던 템스강에서 두 척의 선박이 충돌하여 51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유람선 마르키오네스호는 오전 1시 46분쯤 캐논 스트리트 철교와 사우스워크 다리 사이에서 준설선 보벨호에 두 번 부딪혀 침몰했다. 15. Family and friends line the bridge to Lot’s Ait as John Watson’s coffin is slowly sailed around the island on his work boat for the final time. 존 왓슨의 관이 마지막으로 그의 작업선을 타고 천천히 섬 주변을 항해하는 동안 가족과 친구들이 롯스 아이트로 향하는 다리에 줄을 선다. 16. The annual river Thames Draw off between Richmond and Teddington occurs when Richmond Lock remains open to allow river water to flow out with the tides to the mouth of the Thames – giving time for maintenance of the lock, weirs and sluices. 리치먼드와 테딩턴 사이의 매년 열리는 템스강 갑문 개방은 리치먼드 록이 템스강 입구로 강물이 흘러나와 갑문, 보, 수문을 유지 관리할 시간을 주기 위해 개방된 상태를 유지할 때 발생한다. 17. Once a year, the Environment Agency holds a full tide test closure of the Thames Barrier. The gates rotate 90 degrees into the fully closed defence position, stopping the tide from entering London. 환경청은 1년에 한 번 템스 배리어(장벽)의 만조 테스트 폐쇄를 실시한다. 수문은 완전히 폐쇄된 방어 위치로 90도 회전하여 조류가 런던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템스 배리어(장벽)은 북해에서 올라오는 예외적으로 높은 조수와 폭풍 해일로부터 그레이터런던의 대부분의 범람원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된 개폐식 장벽 시스템이다. 198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필요할 때, 그것은 만조 시에 닫히고 (상승), 썰물 때 그것은 바다로 향하는 강의 흐름을 회복시키기 위해 열릴 수 있다. 도그 섬에서 동쪽으로 약 2마일(3.2km) 떨어진 곳에 지어진 이 둑의 북쪽 둑은 뉴햄 런던 자치구의 실버타운에 있고 남쪽 둑은 그리니치 왕립 자치구의 뉴 찰턴 지역에 있다. 18. Monochrome morning fog over the River Thames at Hermitage Community Moorings, Wapping. 워핑, 에르미타주 커뮤니티 무어링스 선착장의 템스강 위에 있는 단색 아침 안개. ♧와핑(Wapping)은 런던 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타워 햄릿 구의 행정 구역이다. 템즈 강 북안에 위치한 와핑의 위치는 강가의 공공 주택과 위트비 전망 및 와핑 계단과 같은 계단을 통해 강력한 해양 특성을 부여했다. 또한 HMS 프레지던트라고 불리는 강변에 영국 해군 해안 기지가 있으며 타바코 부두와 킹 에드워드 메모리얼 파크가 있다. 19. The tide runs in and out at an astonishing speed at the mouth of the River Medway on the Isle of Grain. It’s easy to get cut off if you have walked across the causeway to Grain Tower. 밀물이 그레인 섬에 있는 메드웨이 강 어귀에서 놀라운 속도로 들어오고 나간다. 둑길을 건너 곡물타워까지 왔다면 단절되기 쉽다. 20. On his night hunt, a fox makes its way across RSPB Cliffe Pools in the the Hoo peninsula in Kent. 야간 사냥에서 여우 한 마리가 켄트의 후(Hoo)반도에 있는 왕립조류보호협회(RSPB) 클리프 풀(잉글랜드 자연보호구역)을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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