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노은결
나는 북한 지하교회에서 기도하시는 할머니 분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도 예수님을 열망하는 것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훨씬 개선된 환경에서도 예수님을 잊을 때도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선교를 하러 오신 선교사님들도 기억에 남았다. 남의 나라에 와서 열심히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신 것이 정말 고맙고 미안했다. 이렇게 다들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해주려고 노력해서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 것 같다. 나도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목표를 잡고 사명을 가지고 노력해야겠다.
도와주는 정예은
제목: 2021 Rise Up Camp 동기부여 강의
오늘 섬기는 고은영 선생님께서 2021 Rise Up Camp의 대한 동기부여 강의를 해주셨다. Rise의 뜻은 ‘증가, 오르다, 올라가다, 일어나다’를 뜻한다. 나도 이 캠프로 인해 더 성장하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선교사님들이 먼저 들어오기 전에 성경말씀이 먼저 들어왔다. 이수정 선생님께서 꿈을 꾸셨는데 거기서 키 작은 사람과 키 큰 사람이 이수정 선생님께 성경책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이수정 선생님께서는 직접 성경을 번역하셨다. 조선 때 복음이 들어왔다.
성실한 장영찬
오늘 섬기는 선생님이 동기부여 강의를 해주셨다. 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이수정이 누구인지를 알았다. 이수정은 우리나라의 복음을 위해 성경을 우리나라 언어로 번역했다. 나는 우리 한국교회들을 위해 피땀 나도록 노력해주신 이수정님께 감사하다. 나는 꿈이 선교사거나 성경을 번역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정신을 본받고 싶다.
실천하는 박한나
제목: 2021 Rise Up Camp
오늘의 강의를 듣고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지금까지 여름 캠프를 1번도 못 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국내로 간다고 해서 좀 솔깃했었다. 그리고 일본이 독실한 기독교인 이라고 하여서 좀 놀랐다. 내가 생각하는 일본의 이미지와 정 반대여서 좀 놀랐는데 내가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놀란 부분이 있었다. 한 외국인이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을 했다는 것이 신기했었다.
꼼꼼한 최진서
오늘 동기부여 강의를 들었다. 강의에서 번 아웃은 에너지가 없다는 것과 무기력증은 에너지가 있는데 쓰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무기력증으로 무기력하지 않게 동기가 있어야 할 것 같다. 나는 일본을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일본에도 많은 순교자들이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
꿈꾸는 이예빈
제목: 2021 Rise Up Camp-동기부여 강의
오늘은 섬기는 고은영 선생님께서 2021 Rise Up Camp를 위한 동기부여 강의를 해주셨다. 나는 항상 섬기는 선생님께서 동기부여 강의를 해 주실 때마다 진짜로 동기부여가 된다. 그래서 오늘도 기대하면서 강의를 들었다.
나는 2018년 때는 이스라엘, 요르단에 갔었고, 2019년 때는 러시아에 갔었다. 하지만 2020년 때는 코로나 19 때문에 해외지도력 훈련이 없었다. 그 대신 신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나는 해외지도력 훈련이 없어서 너무 슬펐다. 2021년인 지금도 코로나 19가 여전히 있어서 해외지도력 훈련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해외로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로라도 캠프를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캠프는 ‘해외지도력 훈련’이 아니라, ‘2021 Rise Up Camp'이다. 이 캠프는 7월 말에 가는데, 너무 기대된다. 그때까지 많이 준비해서 거기 가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예수님보다 좀 더 먼저 태어난 세례 요한은 사람들이 자신을 ‘메시야’라고 불렀을 때, “나는 메시야가 아니다. 나는 광야의 소리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했다. 이처럼 나도 앞으로 우리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을 잘 믿고 따라야겠다. 그리고 만약 내가 무기력해진다면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