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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상남도문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사무처
2013년 경남아동문학회 연간집 <느티나무와 아이들>에 김복근 전 경남문협회장이 동시조 "내 눈에 바다가 있다", "이슬", "할머니와 아이" 등 3편을 발표했다.
동시조 내 눈에 바다가 있다. 김복근
이슬 김복근
할머니와 아이 김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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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전 선생님, 고맙습니다. ^^
설복도 선생님의 작품이 없어서 서운하시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