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쳐라어느 대회를 가나 부수하향에 대한 이의신청은 가장 민감하면서도 해결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해 확실히 선을 긋기위해 규정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선수등록자 이상이면 여2부 출전요망(무엇을 해주거나 바라는 소극적인 요구) ==>여2부 출전하여야한다(반드시 해야한다는 적극적인 요구) 또한 이런부분을 해결할수있는 묘안이 있으면 같이 연구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탁지석김지선님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 선수등록돼엇으며 중학교 시작과 동시에 선수생활을 접엇는데요 13세때까지 운동하다가 24년을 탁구생활과 담쌓고 살다 최근 2개월전에 재시작하여서 서서히 본인 실력을 상승시키고잇을뿐입니다 저희도 그부분을 포항연합회와 상의하여 현시점에 맞추어 신청한것이고요 그부분에서 이번 2부수 조정에 수긍을 하는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부수를 속인다는 말씀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김지선님은 2개월전에는 7부인 저에게도 동등한 노핸디로도 졋습니다 본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예전스타일까지 상승시키고잇는중입니다^^
@경주초보부디쳐라님도 그냥 보시기에는 아 그냥 초등학교까지 선수등록됀사람이라 너무하향부수조정으로 대회에 나오지 않앗나 생각이 드실수잇다고 봅니다만 실지로 당사자 본인또한 그부분에대해서 수긍하고잇엇고 24년만에 재시작 그에따르는 피나는 노력이 잇엇기에 대회에서 성적을 거둘수잇엇다는점은 꼭 알아주셧으면합니다.그냥 선수출신이기때문에 하위부수로 출전하여 거져 먹은건 아닙니다.
@경주초보본인들 기준에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초등학교선수출신들 대부분들은 공백시간이 그쯤은 됩니다.제 주변의 여자초등학교 선수출신들도 어릴적 운동하다가 그만두고 결혼하고나서 다시 탁구를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일반 생활탁구인들도 자신들만의 좋아하는 탁구를 열심히 노력해서 시합에 나온답니다. 잘못된부분을 억지로 합리화해서는 안됩니다.일반탁구인이 여자4부 우승하려면 수년간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도 아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알고있는 포항의 여자분은 중학교초까지 선수생활을하고, 탁구를 쉬다가 결혼하고 애키우다가 다시 탁구를 시작했는데, 시합장에 여자 0부로 출전했더군요. 단체전에서 여자3부만나서 일방적으로 졌지만, 구경하는 모든사람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답니다. 만일 그분이 여자 3부나,4부로 출전했으면 다 이겼겠죠! 그분은 자기가 20년넘게 운동을 안한걸 모르고 출전했을까요?. 아님 자기실력을 과신해서 일까요? 제가보기엔 가장 당당하고 소신이 있어서 일겁니다. 지금도 그분의 시합이,그리고 그분이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대회에 첨 나오는 선수부가 평균 몇명일까요? 초등 도중에 운동 그만 둔 분,대회만 안 나가고 계속 치신 분,거의 담 쌓은 분,지병이 있었던 분등 이런 저런 개인 사정이 있으리라 봅니다.
2부로 반드시 출전한다(단 접수 전 이의가 있으면 연합회 부수조정위원회 열어 과반수로 결정 통과 후 한 부수만 하 향 접수 할 수 있다)는 어떨까요? 이런 반드시라는 사항이 없으면 앞으로 계속 이런 상황은 또 일어나리라 봅니다 묘안 연구해보라는 위 말씀에 문득 생각난 하수 개인의 생각을 감히 올려봅니다~~
첫댓글 여자5부 개인 8강 입상
정미옥 서성해 -> 임정숙
수정부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여자5부 8강
울진 사공은 아닌가요?
네..수정완료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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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30 10:58
상아탁구클럽 5부개인전.박성한이없네요확인요~8강간걸루기억하는데요
입상축하드립니다 수정완료했습니다.
@즐탁지석 네~
김지선씨는 왜 여자4부에서 2부가 되는가요?
김지선선수는 개인,단체,복식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여2부가 합당하다고 판단되어 부수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한것입니다.
@즐탁지석 제가 알기로는 선수출신이고, 중학교 초까지 운동한걸로 알고있는데, , 맞나요?
@부디쳐라 네. 맞습니다. 출전신청할때는 초등학교선수등록자 이상이면 여2부 출전요망으로 되어있구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경주연합회와 주관처에서 확인을 거친것입니다.
@즐탁지석 그럼 그분은 실력이 출중한게아니고. 부수를 속여서 나왔다고 말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제가 시합을 지켜봐도 결승전까지 거의 일방적인 시합이었고, 대구시합 테일업 시합때도 여자5부에서 거침이 없더군요! 솔직히 선수생활을 한사람이 자기부수보다 낮은부수로 출전해서 순수한 생활탁구인들 기죽이는 비인격적인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 저는 그사람이 잘친다기보다는 저렇게해서까지 시합에 나오고 싶을까? 라는 마음만 들더군요!
@부디쳐라 어느 대회를 가나 부수하향에 대한 이의신청은 가장 민감하면서도 해결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해 확실히 선을 긋기위해 규정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선수등록자 이상이면 여2부 출전요망(무엇을 해주거나 바라는 소극적인 요구) ==>여2부 출전하여야한다(반드시 해야한다는 적극적인 요구)
또한 이런부분을 해결할수있는 묘안이 있으면 같이 연구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탁지석 규정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은 아님니다. 출전선수의 양심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너무 비양심적이어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과거에도 똑 같은 사례가있습니다. 그리고
건의드립니다. 의사표현은 자유로우나 한방향의 말만 듣고 자칫 서로의 마음을 다칠수 있는 과격한 표현이나 단정은 자제하여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즐탁지석 김지선님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 선수등록돼엇으며 중학교 시작과 동시에 선수생활을 접엇는데요 13세때까지 운동하다가 24년을 탁구생활과 담쌓고 살다 최근 2개월전에 재시작하여서 서서히 본인 실력을 상승시키고잇을뿐입니다 저희도 그부분을 포항연합회와 상의하여 현시점에 맞추어 신청한것이고요 그부분에서 이번 2부수 조정에 수긍을 하는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부수를 속인다는 말씀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김지선님은 2개월전에는 7부인 저에게도 동등한 노핸디로도 졋습니다 본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예전스타일까지 상승시키고잇는중입니다^^
@경주초보 부디쳐라님도 그냥 보시기에는 아 그냥 초등학교까지 선수등록됀사람이라 너무하향부수조정으로 대회에 나오지 않앗나 생각이 드실수잇다고 봅니다만 실지로 당사자 본인또한 그부분에대해서 수긍하고잇엇고 24년만에 재시작 그에따르는 피나는 노력이 잇엇기에 대회에서 성적을 거둘수잇엇다는점은 꼭 알아주셧으면합니다.그냥 선수출신이기때문에 하위부수로 출전하여 거져 먹은건 아닙니다.
@경주초보 본인들 기준에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초등학교선수출신들 대부분들은 공백시간이 그쯤은 됩니다.제 주변의 여자초등학교 선수출신들도 어릴적 운동하다가 그만두고 결혼하고나서 다시 탁구를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일반 생활탁구인들도 자신들만의 좋아하는 탁구를 열심히 노력해서 시합에 나온답니다. 잘못된부분을 억지로 합리화해서는 안됩니다.일반탁구인이 여자4부 우승하려면 수년간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도 아시기 바랍니다.
어느 부분이나 입장차이는 다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선수 출신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만들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소극적 요구가 아닌 규정. 누구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제가 알고있는 포항의 여자분은 중학교초까지 선수생활을하고, 탁구를 쉬다가 결혼하고 애키우다가 다시 탁구를 시작했는데, 시합장에 여자 0부로 출전했더군요. 단체전에서 여자3부만나서 일방적으로 졌지만, 구경하는 모든사람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답니다. 만일 그분이 여자 3부나,4부로 출전했으면 다 이겼겠죠! 그분은 자기가 20년넘게 운동을 안한걸 모르고 출전했을까요?. 아님 자기실력을 과신해서 일까요? 제가보기엔 가장 당당하고 소신이 있어서 일겁니다. 지금도 그분의 시합이,그리고 그분이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정미옥 탁구의 황보은주 이번 포함 두번 누적 승급이지 싶은데요~~
네. 정보감사^^
누적승급자는 동호인명부 재작성할때 다시 발표합니다^^♡
확인결과 누적승급 맞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친절한 카페 운영으로 많은 정보 공유와 소통을 할 수 있어 하수가 즐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탁으로 건강관리하시고 친분도 쌓고 때로는 열탁으로 승급도 하시구요^^
한 대회에 첨 나오는 선수부가 평균 몇명일까요?
초등 도중에 운동 그만 둔 분,대회만 안 나가고 계속 치신 분,거의 담 쌓은 분,지병이 있었던 분등
이런 저런 개인 사정이 있으리라 봅니다.
2부로 반드시 출전한다(단 접수 전 이의가 있으면 연합회 부수조정위원회 열어 과반수로 결정 통과 후 한 부수만 하 향 접수 할 수 있다)는 어떨까요?
이런 반드시라는 사항이 없으면 앞으로 계속 이런 상황은 또 일어나리라 봅니다
묘안 연구해보라는 위 말씀에 문득 생각난 하수 개인의 생각을 감히 올려봅니다~~
네. 좋은 의견입니다.
출전요망보다는 좀더 구속력있는 조항이 맞을듯합니다
또한 이의신청시 하향접수까지 모두를 위한 좋은 방안같습니다.
남자7부 16강 JTC김상대==> 참사리 심재회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