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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 │ 홍해리 시인 ┛ 매화나무 책 베고 눕다 / 홍해리
동산 추천 0 조회 91 10.05.12 13: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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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2 17:34

    첫댓글 선생님, 휘파람새와 파랑새의 상징은 무엇인진? 내일 좀 가르쳐 주세요. *< 그리고 내일 잊지마시고, 박흥순 화백님이랑 꼭 오시어요. 1시에 우이동 솔밭공원쪽에 *<좋구먼> 한식당입니다. 선생님 거기 아시지요. 우린 기다리겠습니다. 차가 있으면 뫼시러 가야는데, 이현숙 님이 바빠서요. 그럼 낼 뵙겠습니다. 김 순.

  • 10.05.13 04:51

    매화나무라는 책을 베고 평상에 누웠더니 때마침 휘파람새가 지저귀는 것이었습니다.
    휘파람새는 하나의 자연으로서의 보조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 시에는 등장인물이 여럿 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일정이 어떨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 10.05.12 18:39

    평범한 사물에서 끌어내는 무궁한 시상들. 저도 따라 한 번 시도해 보렵니다.

  • 10.05.13 04:52

    그럴 만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월 시인님!

  • 10.05.12 21:02

    작설의 말을 어렴풋이 듣고 갑니다. 끝내는 말없는 말을 찾아야 하는데, 귀가 트이지 않아 답답 하기만 합니다.

  • 10.05.13 04:52

    반갑습니다, 임 시인님!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10.05.13 01:01

    많고 많은 천의 방언 중에서
    은백색 영혼을 지닌 한 그루 나무
    그 심중의 말~ 한 마디라도 닿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10.05.13 04:54

    '나무와 달'이면 이미 한 편의 시요, 그림입니다.
    나무와 달이 주고 받는 말만 모아도 좋은 글이 나올 듯합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10.05.29 06:29

    세사에 물들지 않은 洪海里시인님의 모습같이 매화새장에 감도는 언어와 적요 참으로 봄의 성찬입니다, 감사히 읽어 봅니다.

  • 10.06.06 04:44

    매화나무가 제겐 큰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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