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3.11시 장산습지의 온도는 0℃.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2곳에서 개구리 산란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관찰하자.
◆ 얼음 얼지 않은 지하수 흐르는 지점 → 푸른풀은 녹조의 클로렐라가 무성한 곳이다.
◆ 얼음 두껍게 언 습지모습 → 죽은 클로렐라가 얼음속에 검은 먼지걸레처럼 조각되어 걸려 있는 곳이다.
개구리 산란은 이곳에서 어떤모습으로 나타날까? 또 어떻게 부화되는지 올챙이는 그리고 개구리 성장을 관찰하려 한다.
첫댓글 개구리 산란 기대됩니다. 추운 날씨에도 습지로 관찰 다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수생물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생물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양서류.......이곳의 담수생물을 잘 보존 할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설치하면 좋겠다.- 생태.경관보존지역을!
동면하는 올챙이는 아직 잠 깨지 않았는지 궁금해요.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생태경관 보존지역👍무엇이든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모습 빠른시일 내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첫댓글 개구리 산란 기대됩니다. 추운 날씨에도 습지로 관찰 다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수생물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생물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양서류.......
이곳의 담수생물을 잘 보존 할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설치하면 좋겠다.- 생태.경관보존지역을!
동면하는 올챙이는 아직 잠 깨지 않았는지 궁금해요.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생태경관 보존지역👍
무엇이든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모습 빠른시일 내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