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별 | 우승 | 준우승 | 공동3위 | 공동3위 |
클럽부 | ELK | 광전 | 월요클럽 | 태전 |
여자부 | 대전정클럽 | 무궁화 | 수석 | 대전정 |
ELK부 | 태전 | 상록수 | 관우 | 판암 |
이순 금배부 | ||||
이순 은배부 |
관우(청) : 신준순, 최진승, 장근원, 이대우, 이대익, 이윤호, 함영현
공동 3위 입상 했습니다. 4강전 너무나 아쉬운 경기.. 댓글에 많이 글 남겨 주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끝까지 해 주시는 필승의 2번조 형님들 특히 감사드립니다.)
관우(홍) : 정재수, 이상규, 이종태, 김영진, 박정기, 송석연, 김건호
아쉽게 예탈을 했지만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예선전 한빛과 보람아파트 팀에게 1승2패로 한경기가 아쉬웠습니다.
패한 경기에서 한게임 브레이크에 패한 경기가 있습니다.
관우(홍)팀 역시 최선을 다해 주셨고.. 우리를 간신히 이긴 한빛아파트팀은 유성구청장배 우승팀이고 이번대회에서도 8강까지 간 팀입니다.
ELK배를 통하여 클럽의 이름도 남긴 것 같아 좋습니다.(우승을 못한 것이 다소 아쉽기는 합니다.)
또한 참석하신 선수 개인 기량도 향상이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오셔서 응원해 주신 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 윌, 이대익형이 우승환과 비타음료, 도영선형이 수박과 방울 토마토 찬조도 해 주셨습니다. (또 다른 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 민수형에게는 제가 아이스크림 사다 달라고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월 22일 서구청장배 대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을 드립니다.
|
첫댓글 마지막 게임이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지만 너무나 멋있게 플레이해서 관전내내 가슴이 졸이다 못해 누룽지가 되게해준 이윤호, 함영연에게 박수를........보내고요.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짝 ! 짝! 짝! 관~우 화이팅!
이왕 만들어지 누룽지 함께 먹어요... 앞으론 누룽지가 되기전에 맛난 밥상태에서 식사를 하시죠. 잊지못할 경기였습니다. 늦게까지 있어준 응원선수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