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고장이자 영화로운 고을인으로서 자긍심과 자존심을 한껏 발휘할 수 있었던 뜻깊은 대회였던것 같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는 하나된 마음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라 생각하며, 특히, 협회임원과 선수여러분 고생하셨구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 여러분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대회를 기회로 영주테니스인들의 긍지가 더한층 높아졌으리라 생각되고 앞으로 이러한 화합과 응집력이 영주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영주시테니스 "화이팅"입니다.
경기에 이겨서 꼭 우승이라기보다 모두가 휴일의 귀 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보다 더 많은 인원으로 본부석을 가득채워주셨던 함께 라는 이름의 동호인들의 바탕이 있었기에 가능할수 있었던 승리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크신 리~더를 아끼지 않아 주셨던 전기섭회장님 그리고 김원식 전무님의 노고에도 박수를 올리며 다가오는 9월18.19 경북 도민 생활 체육에도 모두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가을은 이렇게도 멋지게 다가오고 있어요 , ㅡ 7
첫댓글 19년만의 우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필드에서 열심히 경기하신 선수와 뒷바라지한 임원 그리고 바쁜시간을 쪼개어
응원으로 힘을 보태신 모든님들께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못와봤으니 말로만 하지 말고 쫙 돌리소 고마 . 네파 T 한개씩 ~
안오고 뭐 했노 어데서 .. ^ @ ^
@세븐 직업이 산쟁이라 산띠뱅이서 빼이 치고 왔니도
@세븐 게임도 안뛰고 사진을 보니 먹는것은 열심이네~~~다른사람 이야기하는데 젓가락질이 바쁘넴
@임진태(네파) 맞는다.
@세븐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지요.
그러나 몸은 하나요.
시간이 부족하고 경제적인 여건도 고려해야하니 늘 아쉬움만 남지요.
미치지 않을려면 산으로 도망가야지요.
선비의고장이자 영화로운 고을인으로서 자긍심과 자존심을 한껏 발휘할 수 있었던 뜻깊은 대회였던것 같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는 하나된 마음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라 생각하며,
특히, 협회임원과 선수여러분 고생하셨구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 여러분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대회를 기회로 영주테니스인들의 긍지가 더한층 높아졌으리라 생각되고
앞으로 이러한 화합과 응집력이 영주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영주시테니스 "화이팅"입니다.
누구이껴 ~ 푸르른분은요.
@세븐 한맥클럽소속의 시청근무하는 안상모입니다.
테니스 수준은 영주랭킹 1,500위 정도 되는 하찌이지만 열정은 윔블던 수준 정도로 해두죠 ㅎ
@푸르미(안상모) 이번 시합에 보이지 않는 공헌을 하신 안과장님이시군요.
너무 멋지셨어요. 네파좀 보소. (쉿) 오지도 못하고 말은 얼매나 많은동 .. 쯧쯧 ^*^
영주시테니스협회 전기섭 회장님 이하 임직원분들 제19회 도지사기 테니스대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궁금타 .누군동 ~ ^*^
@세븐 예천에서 운동하는 조성문입니다~
@조프라스 아~
네 .선생님 !
그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저희 협회까지 방문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멋지신 모습에 박수 를 올립니다. 곧 또 뵙겠습니다 .
경기에 이겨서 꼭 우승이라기보다 모두가 휴일의 귀 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보다 더 많은 인원으로 본부석을
가득채워주셨던 함께 라는 이름의 동호인들의 바탕이 있었기에 가능할수 있었던 승리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크신 리~더를 아끼지 않아 주셨던 전기섭회장님 그리고 김원식 전무님의 노고에도 박수를 올리며 다가오는 9월18.19
경북 도민 생활 체육에도 모두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가을은 이렇게도 멋지게 다가오고 있어요 , ㅡ 7
글이싸 그럴듯하게 썻다만 글보다 실천이 우선인줄 모르시나요???
@임진태(네파) 렛슨 받는다 카든데 소문에 화장지 내기할라꼬 렛슨 받는다메 ~
아이고 ~ 우예라꼬 그래노 /
@세븐 렛슨을 받는다 함은 자기관리의 측면과
조금이나마 기술향상을 도모하고 체력을
강화하여 보다 높은곳을 향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날 들이예요.
새벽녘 내려 앉은 이슬위로 아침이 쏱아붓는 햇살은 성취를 말하고도 있어요.
모두들 많이 나오시어 선선해지는 9월의 정취를 마음껏 누려보세요. 축복이랍니다.
촌스런 할매 어투처럼 선선이 뭐꼬~~~가을바람 우리들 옷깃을 적시고 귀뚜라미 울었던 밤이 너무 길었다라고......
왜 자꾸 따라다니노 ~
따라 다님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위하여
때론 서로 험담을 하다가도 화해를 나누며
희노애락을 공유하는자만이 참 인간이라
하겠지요.
그러다보면 모두 자연으로 귀의하는 법
그 자연의 첫번째가 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