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토요일 변함없이 남파랑길 77코스 보성구간으로 출발 아침 7시30분경 출발 보성 비봉 공룡공원 도착시간 11시경 도착 첫코스 비봉 마리나 요트 클럽 앞으로 출발 11시10분 코스시작 해안 나무 데크길로 시작 선소 어촌체험장~여기서 국도길로계속~선소마을~공룡알 화석산지(여기는 코스아님)코스이탈 맨트계속 다시 국도길계속~청포마을~객산마을~연동마을지나 ~해안길로~석간마을 표지~회천면 군농리 해안~ 금광마을(벽화) ~해변길지나~율포해변 까지 완주
보성 비봉리 공룡공원
벚꽃이 만개하여 온통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77코스 시작점 비봉리 마리나 앞바다
77코스 시작점 안내판
마리나 요트 클럽
득량만 앞 바다 요트 초보자 수업구간
진행 방향으로 나무데크 다리로
선소 어촌 체험장 주의 벚꽃들
선소 어촌 체험장 입구로 올라갑니다
여기서부터 기니긴 차도의 걷기가 시작 됩니다
저 건너편 고흥 방조재가 날씨관계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여기구간 남파랑길 77코스와 보성 다향길 3코스와 같이 갑니다
차도로 계속가면 선소마을이 나오네요
선소마을 표지석
선소마을에는 비봉리 공룡화석에 관한 안내표지판
선소마을 입구
여기 선소마을 안으로는 코스가 아닌데도 공룡화석을 볼려고 들어갑니다 두루누비 코스이탈 멘트
공룡알의 모형
선소마을의 당산
선소마을에는 낚시터도 있네요 건너편은 고흥으로 지나온 코스
다시 칫길로 나와 가는곳 우측 팬션의 봄꽃들
멋진팬션 정원수보다도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여기는 감자밭 전번에 76코스에는 싹만 있어는데 여기는 벌써 이렇게 자란 네요
도로옆으로 청포마을 지나갑니다 여기도 벚꽃들이 만개하여 있습니다
다향길 이정표 남파랑길과 같이 갑니다
차도길 벚꽃들
현재 걷고있는 도로는 녹차 해안도로 안내판
찻길엪 가는방향 우측으로 객산마을
찻길 오르막 넘어 갑니다 여기 고개 우측에는 강아지들이 어미의 보살핌으로 엄청 귀엽게 있습니다
이제 함참을 내리막 길로 계속 갑니다
여기 바닷가 까지 오는시간 2시간 가량 차도를 걸었습니다
차길옆 마을 연동마을도 지나갑니다
여기 남파랑길 이정표거리 절반 왔네요
여기 도로는 조개껍질을 파쇄하여 도로위에 껄아 놓았네요 깨끗이 보여 보기 좋습니다
이제부터 해안도로 임도길로 계속 갑니다
바닷가는 물이 빠져 온통 갯벌로 들어나 있네요
건너편 고흥반도 걸어왛든 길 생각을 자주하면 계속 주시하면서 걸어갑니다
전기줄 참새들 여기도 하천길 때에 한참을 돌기위해 올라갑니다
이기 이정표 다리에서 다시 해안길로 내려갑니다
하천따라 내려갑니다 여기하천에는 실장어잡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다시 해안도로 임도길 계속 갑니다
해안도로 쉼터
물빠진 갯뻘
해안가 각 마을의 유례를 아내하는 판
여기도 긴 방파제 용궁가는길
여기다리는 하천 둘러 가는길 다리로 건널수 있게 편안합니다
긴 해안길 입니다
민들래 꽂들 봄철부터 엄청 피어나는 꽃들
다향길 안내판
해아도로 안전팬서로
기나긴 해안도로
앞에 다리모양 완전 닳음
해안길 가는곳 마을의 알림판
해안도로 옆 해변
물빠진 갯뻘
우측 차길 벚꽃들의 형태
감자 싹들
바닷가의 돌들
금광마을 로 접어듭니다
어촌마을
여기 금광마을 에는 벽화가 예뿌게 그려져 있네요
금광마을의 한 주택 벽둘레가 어촌마을의 일상을 그려 놓았네요
여기 찻길로 안내 되어있는데 바로 바닷가 새로운 길로가면 만나는곳
여기로 나옵니다
지나가는 해안길 팬션거리
해안길로 계속
찻길의 벚꽃
해안거러 고흥 생각나는 걸어든길
나무데크로 만들어 놓은 전망대
해안길 따라 바닥은 지압할수 있도록 자갈로 공을들려 놓았네요
해안길따라
백사장에 있는 조형물 회천면 군농리 해안
해안길 위로 벚꽃이 한창
집사람 앞으로 나아갑니다
지압도로로 계속 여기 나무 안전팬ㅅ스으로는 보성의 가볼만한 관광코스등 안내가 잘되어있네요
여기 방파제에는 고기이송 대형차량도 드나들수 있도록 넒고 길이가 깁니다
여기 선차장 물빠진 선착장
율포해변길 가기전 등대
등대쪽에서 본 율포해변
율포해변 가기전 우측에 있는 석상 안내판도 없습니다
율포해변의 솔밭숲길
여기 손모양은 해파랑길 4코스 끝부분 진하해변에도 같은 조형물이 있습니다
율포해변의 전경
여기가 남파랑길 끝멘트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남파랑길78코스 시작점이 보입니다
여기가77코스 걸었든 코스 거리 몇군데 들러다보니 거리가 조금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