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반주로 부르는 아카펠라, 아베마리아
느티나무남성중창단이 강릉에서 7/3~7/23일 11일간 열리는 세계합창대회에서 첫날인 7월3일 "아베마리아"를 부르셨습니다
이번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합창대회는 34개 나라, 324개팀 합창단들이 출전하여 경연을 벌인다고 합니다
느타나무중창단은 악기반주 없이 아베마리아를 불러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악기 이상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합창단들이 부르는 향기로운 소리들은 평화의 메세지로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훌륭한 음악 감상 잘 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