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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철학원
 
 
 
카페 게시글
김용석의 관상상담 일화 백룡이 땅에 떨어져 입을 열어보니 구슬이 없구나 !
김용석 (레이디 여왕) 추천 1 조회 298 23.09.19 12: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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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9 22:42

    첫댓글 슬픕니다.이 나라가 잘되기까지 겪어야할 시련들이 꽤 길겠군요.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0 16:20

    우리 한명 한명이 사람을 볼줄아는 눈이 열린다면 정치도 그리고 삶도 나아질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9.20 02:08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0 16:21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9.21 17:18

    오늘 23년 9월 21일 목요일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이 되었습니다. 관상을 보면 이렇게 무섭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용은 원래 비를 내리고 바람을 일으켜 백성들에게 농사를 짓게하고 곡식을 여물게 하는 길상의 동물이요 하늘의 신장입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그리고 신의와 약속과 책임을 가지고 행동하고 협의를 지향하는것이 용상이 살아가야 할 개운법입니다.

    뱀삼이니. 삷괭이 상이니 모두 물형론을 모르니 이런 잘못된 물형론의 말들이 나오는것입니다. 만약 이재명 당대표님에
    게 바른 조언을 해주는 술사가 옆에 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겪을 사건들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죽고 여러 의혹들이 일어났으니 백성들은 떠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여의주가 없는 용은 승천할수가
    없어서 결국 깊은 토굴로 들어가서 다시 천년의 고통을 살아야하니 그래서 이무기와 용상들은 도를 닦아야 하는것입니다.

    용의 도란 ? 정직이고 신뢰이고 신의와 약속이고 올바름입니다.

  • 23.09.21 22:2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2 15:11

    꾸준히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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