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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년간지 『시에티카』 에세이 검은 오월/양효숙
황구하 추천 0 조회 101 10.08.02 08: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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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2 10:42

    첫댓글 양선생님 마음은 검은 오월이 아닌... 늘 밝고 환한 오월이었으면 합니다^^~~~

  • 10.08.03 09:56

    김선생님의 오월도 언제나 밝고 화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10.08.02 17:56

    좋은 글 다시 한 번 잘 읽었습니다.

  • 10.08.03 09:57

    선생님의 댓글은 항상 힘을 준답니다. 고맙습니다^^

  • 10.08.04 23:41

    현실을 읽어내는 마음 깊습니다. 항상 그런 자세 견지하기 바랍니다.

  • 10.08.09 09:44

    글에서 행간을 읽듯이 현실을 바라봅니다. 책만 읽기 대상이 아니더군요. 항상 양주간님의 좋은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 10.08.05 21:53

    작년 초여름에 벌어진, 가슴 먹먹한 그때 그 장면들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흡착근을 지니고 뻗어오르는 담쟁이가 아니라, 마치 늦가을 홀로 남겨진 마지막 잎새를 그리는 노화가 베어먼의 심정이었습니다.

  • 10.08.09 09:50

    사물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시선을 생각합니다.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고민합니다.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8.16 09:12

    "내 슬픔과 그의 슬픔이 맞닿"는, 현실에 깊게 뿌리내리는 자아를 생각합니다.

  • 10.08.16 09:30

    선생님의 생각과 제 생각이 많이 맞닿아 있다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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