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 백두대간♡18기 졸업 백두대간 18기38차(황장산-큰재-환선봉-덕항산-구부시령-건의령-피재) 산행 발자국을 기록했습니다.
이영해 추천 0 조회 166 24.04.01 17: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2 08:59

    첫댓글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저도 짐쌀때 무게 때문에 이정도면 괜찮겠지 싶어 물한병을 뺐다가 물이 모잘라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ㅠ 애매한 날씨에는 아이젠도 무게 때문에 가지고갈까 말까 고민되지만 그럴땐 그냥 넣어가고, 착용이 고민될땐 그냥 착용하는게 속편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길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즐기시길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03 15:32

    함께 등반하는 고수님들 배낭 보면
    빠진 것 없이 다 넣고도 가벼워 보입니다.. 남의 떡은 커 보인다는데 남의 배낭은 가벼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마음은 가벼이 하되…준비는 철저하게 하여…걷겠습니다.
    산이랑 님과 함께하는 19기 분들의 산행 응원합니다

  • 24.04.02 15:38

    등린이다 보니ᆢ
    매 구간 마다 ......
    나름의 걱정,불안이 생기는게
    대간길 이더라구요~~~~ 😅😅😅
    저랑은 다른 불안,걱정이지만ᆢ
    영해님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네요~~~^^
    항상 안🏔, 즐⛰️ 하셔요~~😊😊😊😉😉

  • 작성자 24.04.03 15:33

    어찌 보면 매번 같은 준비가 반복되어.. 쉽고 익숙해 질 것 같은데도..
    배낭꾸림은 매번 쉽지 않고.. 선택의 갈등이 있습니다.
    저 역시 등린이라.. 매번 실수와.. 아쉬움 이 남는 산행이지만.. 다음에는 좋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대간길 산행시..생기는 걱정과 불안감이…횟수가 거듭될수록 …줄어들고..자신감으로 승화되리라 믿고… 그 길 응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