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삼룡이
나도향
신원
줄거리
벙어리삼룡이는그냥 벙어리다
귀도잘않들리고 말도못한다
숨만쉴수있고 개처럼 일한다
이 사람을 개패듯이패고 사람들은 벙어리라고 놀려대기만했다
이 하인이들어가있는 집의 아들은 완전 어리고 유치하고 못났다
아버지가 이아들을 너무 오냐오냐키웠고 이아들은 벙어리삼룡이가 더 나이가많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장난도치고 때리고 그냥진짜개대하듯 대해도 삼룡이는 화를내긴ㄴ커녕 그냥 웃고 넘어가고
그자리를 피하기만했다
어느날 그 아들에게 어떤한 예쁘고 아름다운 색시가 시집을갔다
그 아들은 그 색시를 매일때리고 술주정에다가 언어폭력,,,,,그래서 그 여자는 매일 울었다
삼룡이는 정말 그 여자가 불쌍햇고 매일우는 그여자를 달래주다가
그 아들이 바람핀줄알고 삼룡이를 팼고 삼룡이느 쫓겨났다
삼룡이가 밖에서있을때
그집안에 불이나고있는것을보았고 삼룡이는 그 여자를구하다가 불에타서 죽게되었다
느낀점:
삼룡이가 너부물쌍하다
삼룡이는 말못한다고 종이되고 개패듯이 맞고,,,,인권이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깨닫게되었고
그런 아들같은사람과 저얼대 결혼하지않아야겠다고 다시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시대에살지않고있다고 생각해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인권은 존중해아한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우리는 장애인이나 소심하고 나대는애드,.,.. 좀이상한가치관을 가지고있는사람을 왕따시키거나
싫어한다
지금사회에서도가장 심하다고생각되는것중에 하나이다
나도 이런사람들을 보면 그 다른사람들과 똑같고 장애인을보면 나에게 이상하게대할꺼같고
너무,,,ㅠㅠㅠㅠ징그럽고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그사라들은 장애인만이아니라 특별한 사람들이라는것을 배웠다
그들도 하나님게서 만든 걸작품이고 나도 그런사람을 욕하면 않되고
사랑해야한다는것을 알게되엇다
만약에 내가또 이사람들은 이상해 라고말하는것은 하나님의 솜씨를 무시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